금발로 코트 장악한 농구 덕후 이상윤

조회수 2018. 10. 23. 09: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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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하는 배우라니 ♥

'KCBL 연예인 농구대회', NGO 굿피플 주관하에 성황리 진행 중 '눈길'전자신문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던 ‘KCBL 연예인 농구대회’!!!

박진영, 정진운, 강인수, 김태우, 서지석, 신성록, 최정원 등 연예인 농구팀에 속한

가수,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냄!!!!

그중에서도 남다른 활약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은 ‘금발 머리의 사내’가 있었다는데!

레이업슛을 하는 이상윤, 앗! 농구천재?[포토]스포츠서울

바로 바로 농구천재로 소문난

배우 이상윤!!!!

최근 소속사를 통해 금발 머리로 변신한 사실을 알리면서

‘얼굴 천재’라는 별명을 새로 얻은 이상윤은

연예인 농구단 ‘진혼’ 소속 포워드 선수!

‘진혼’의 단장 연기자 권성민이 팀의 ‘출석왕’으로 꼽을 정도로 농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이상윤

일주일에 한 번은 농구 연습에 참석하는 것은 기본!
다치고 아프더라도 몰래 와서 하고 싶은 운동이라고 밝히며 농구 사랑을 보여줌 ㅠㅠ
그래도 다치지는 마로라아아 ㅠㅠ

농구팀 ‘진혼’은 아쉽게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마련된 티켓 판매 수익금과 우승 상금은 국내외 소외 이웃에게 기부 된다고 하니
좋은 일도 하고 재밌는 스포츠도 즐길 수 있는 자리임이 확실함!!!

평소 농구를 가장 좋은 취미이자 자주 하는 운동으로 꼽는 그는
애장품 행사에서도 농구 유니폼을 내놓아 팬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음

출연 중인 예능프로그램 SBS ‘집사부 일체’에서는 LA에서 꼭 만나고 싶은 스타로
전설적은 농구 스타 마이클 조던을 꼽았고

버저비터: 주장 이상윤의 뜨거운 눈물, ＂미안하다...＂

tvN 예능프로그램 ‘버저비터’에서는 W팀의 주장을 맡아

매 순간 우는 울보 주장으로 시청자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기도 함

(흐뭇)

버저비터: [티저] 이상윤, 카리스마 폭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전설적 명언과 함께

팀원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농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여과 없이 드러나서

안방극장의 사랑을 듬뿍 듬뿍 받음

아무리 친구 같이 좋아하는 운동이라도
몸 조심하면서 또 조심하면서 해야 하는 거 아시쥬~?

우리 상윤 배우
맨날 농구하러 가즈아!!!!!!!!!!!!!!

얼른 본업인 연기자로도 돌아와 주길 바라 ♥

↓ 이상윤의 농구하는 매력을 자세히 보고 싶다면 ↓

버저비터: [이상윤 직캠] 멋짐폭발 포착! ′코트 위 황태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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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만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