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cm 아이유가 180cm로 나오는 기적의 비법
조회수 2019. 7. 31. 20:30 수정
이러나 저러나 예쁘다는 것이 결론
요즈음 별달, 만찬 커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만월, 구찬성 중 장만월 역을 맡고 있는 이지은!
빛나는 미모로 아무리 귀신이 나오는 호텔이라도 장기 투숙을 부르는 사장이라고 칭찬 받고 있음 ㅎㅎㅎㅎ
이런 그녀가 남다른(?) 사진 찍는 비법을 공개했다고 하는데....!
지금부터 그 비법을 함께 들어보도록 하겠음....!
세상 시무룩한 표정으로 시작된 아이유의 ‘아이유 티비’
알고 보니 감기였다는 아이유 ㅠㅠㅠ
티저 포스터 촬영날인데 감기라서 넘넘 힘들었다는 지으니 ㅠㅠ
내가 걱정해주께!!!!!!
내가 걱정해주께!!!!!!
한참 촬영하다가 봐도 급 밀려오는 감기 기운 때문에 힘든 지으니 ㅠㅠ
그럴 때 필요한 일은 바로바로?!?!?
사 진 을 찍 자 !
그리고 포착된 아이유 스탭 분의 남다른 포오즈
유행이라는 이 포즈로 사진을 찍으면
키가 180cm로 나온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과연
어떤 포즈인지 지금부터 알려드림..!
한쪽 다리를 쭈욱 내밀고
배꼽에다가 힘을 뙇!!!!!
이렇게
요렇게!!!!
그런데 어떻게 찍어도 예쁘다는 것이 함정 아닌가요????
이런 인증샷과
이런 인증샷이 다 저런 포즈를 통해 탄생하는 것입니당 ㅎㅎㅎㅎ
이뽀 이뽀 울 지으니
키 커 보이는 비법을 공개했으니 손톱 자랑도 하고~~
이 손톱은 거울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 안 좋다는 게 소문이 나서 장사가 잘 안 된다고 하소연도 하는 지으니
같이 보즈앙~~~
[아련엔딩] 여진구에 대한 마음을 깨달아버린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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