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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올 뉴 아반떼 VS 경쟁차 사전계약 비교.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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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 멋있는 디자인, 안전과 편의를 생각한 첨단 기능


자동차 구매 시 소비자들이 원하는 항목들입니다. 올 뉴 아반떼는 세 가지 모두를 충족시킨 모델로써 이미 사전계약 건수에서 역사를 만들어내는 중입니다. 사전계약은 신차의 성공 여부를 판가름하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사전계약 건수가 높을수록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최근 사전계약이 시작된 올 뉴 아반떼와 동급 경쟁 모델, 비슷한 가격대 모델들의 사전계약 건수를 비교했을 때, 어떤 모델이 가장 높은 실적을 거두었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어떤 모델을 선호하는지 간략하게나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올 뉴 아반떼

올 뉴 아반떼는 첫날 10,058 건의 사전계약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더 뉴 아반떼(6세대 F/L)의 한 달 평균 판매 대수 5,175의 약 두 배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6세대 아반떼 첫날 사전계약 대수 1,149대의 약 9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가격은 1,531~2,422만 원으로 책정될 예정입니다.(가솔린 1.6 모델 사전계약 기준)


이번 사전계약은 준중형 세단 시장에 대한 두 가지 악재1)를 견뎌내고 얻은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적지 않습니다. 두 가지 악재란, 다음의 이슈들을 의미합니다.


1) 

▶SUV 열풍으로 인해 2015~2019년 사이, 세단 수요 32% 폭락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어려운 상황 속에서 역대 아반떼 중 사전계약 최대 기록을 세운 것은 다음의 이유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로 대변되는 디자인 테마

▶ 첨단사양 일부 전 트림 기본 탑재

▶ 현대 카페이 등 신규 기능 추가

▶ 모던 트림부터 10종의 인기 패키지 선택 가능


동급 사양을 뛰어넘는 상품성으로 무장한 올 뉴 아반떼에 대해 이목이 집중된 만큼, 최종 사전계약 결과가 어떨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올 뉴 K3

아반떼의 형제격인 기아자동차의 준중형 세단 올 뉴 K3입니다. 올 뉴 K3는 2018년 초 출시되어 올 뉴 아반떼와 직접적인 비교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출시 당시


▶스마트스트림 파워트레인 최초 적용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기본 탑재

▶외신으로부터 <리틀 스팅어>라 불리며 젊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주목


과같이 올 뉴 아반떼와 비슷한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델이기에 비교해 한 번쯤 살펴볼 만한 모델입니다. K3의 사전계약 기록을 살펴보면, 약 2주간(영업일 기준 7일) 6,000 여대 실적을 올렸습니다.


가격은 1,542~2,144만 원(2019 K3 모델, 개소세 인하 기준)입니다.


사전계약 분석 결과, 구매층은 전 연령대 고른 분포를 보였으며, 트림 선택 비율은 프레스티지 32%, 노블레스 20% 등 상위 트림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소비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셀토스

기아자동차의 셀토스는 소형 SUV로 분류됩니다. 제원상 현대자동차 코나와 투싼 사이 크기이며 파워트레인 측면에서 유사점이 없지만, 가격 측면에서 겹치는 부분이 많아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특히 <하이클래스 소형 SUV>를 슬로건으로 내건 만큼, 상품성 측면에서 충분히 비교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셀토스의 경우, 사전계약 시작 후 영업일 기준 16일간 총 5,100대의 계약 대수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사전계약 건수 전체에서 상위트림 선택 비중이 68%에 달했습니다.


가격은 1,881~2,384만 원(가솔린 1.6 터보, 개소세 인하 기준)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XM3

르노삼성의 소형 SUV, XM3가 국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디자인, 가격, 사양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준중형 세단에 속하진 않지만, 출시 및 공개 시기가 비슷합니다. 그리고 젊고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제원상으로도 축거(휠베이스)가 동일(2,720 mm) 하며 파워트레인 스펙도 거의 비슷합니다.(1.6 가솔린 엔진 + 무단변속기 기준)


이러한 이유로 올 뉴 아반떼와 함께 선택지에 오를만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XM3의 사전계약 기록을 살펴보면, 지난달 21일 사전계약 진행 후 12일 동안 5,500대를 기록했으며 이번 달 9일 까지 8,542대 실적을 올렸습니다.


가격은 1,719~2,140만 원(1.6 GTe 가솔린 모델 기준)입니다.


대체로 상위 트림 및 고급 선택사양 선택 비중이 높았으며, 현대자동차와 더불어 여러 제조사들이 체급이 낮은 모델에도 고급/첨단 사양을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모델 비교를 통해 알 수 있는 점?

올 뉴 아반떼와 비교한 모델들의 경우, 대체로 5~6천 여대 수준의 사전계약 건수를 기록했으며, 젊고 스포티한 디자인 혹은 고급화 전략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을 주요 고객층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올 뉴 아반떼의 경우 첫날 사전계약 실적으로 벌써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실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기본 적용 사양과 선택사양, 그리고 트림 및 가격 구성 측면에서 비교 모델 대비 우위를 선점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음 달 7일 런칭 전 사전계약 건수를 종합한다면 지금보다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비교 모델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트림 선택 비율을 살펴보면, 올 뉴 아반떼 또한 상위트림 및 고급 선택 사양 선택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비교는 비슷한 체급 혹은 가격대의 모델 일부를 살펴봄으로써 올 뉴 아반떼의 사전계약 결과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짐작해 보기 위해 마련한 것입니다. 


특히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역대 아반떼 모델 중 최대 사전계약 기록을 기록한 사실을 통해, 평범한 상황이었다면 보다 많은 사전계약이 이루어질 가능성 또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정식 런칭까지 약 2주의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과연 올 뉴 아반떼는 어떤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낼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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