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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확 변했네!" 올 뉴 아반떼로 넘어오면서 달라진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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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가 화려하게 돌아왔습니다. 18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올 뉴 아반떼’는 혁신적인 디자인의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미래지향적이고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난 올 뉴 아반떼에 대해 소비자들은 “더 뉴 아반떼에 비해 외관 디자인은 어떻고, 내부 디자인은 어떻게 변화했는지 궁금하다”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롭게 돌아온 준중형의 최강자 올 뉴 아반떼는, 더 뉴 아반떼와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디자인비교

6세대 더 뉴 아반떼의 디자인은 ‘지면을 스치듯이 낮게 활공하는 제트기’에서 영감을 받아 날렵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녹여냈습니다.


7세대 올 뉴 아반떼는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더욱 강조한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가 적용된 모델이며, 1세대 모델부터 이어져온 아반떼 고유의 대담함과 스포티함을 재해석했습니다.

‘로우&와이드 스탠스’를 기반으로 한 더 뉴 아반떼의 전면부는 더욱 와이드 해진 그릴과 볼륨감 넘치는 후드로 강인함과 스포티함을 연출했습니다. 또한 날개 형상의 하단부와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방향 지시등으로 안정적이고 단단한 자세를 구현했습니다.


특히 후드와 그릴 사이를 날카롭게 파고들며 시선을 강하게 잡아 끄는 헤드 램프는 강렬하면서 날렵한 느낌을 줍니다.


후면부는 직선으로 곧게 뻗은 강렬한 인상의 리어램프와 헤드 램프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아반떼의 스포티한 개성을 완성했습니다. 아울러 트렁크에 있던 번호판을 리어 범퍼로 내리면서 시각적 안정감과 깔끔한 이미지를 완성했습니다.


올 뉴 아반떼의 외관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원석이나 광물에서 볼 수 있는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을 적용한 전면부


▲세 개의 면을 이루는 캐릭터 라인으로 속도감을 만들어낸 측면부


▲현대의 H 로고를 형상화한 ‘H-테일램프’가 장착된 후면부


등 총 3가지로 어느 하나 빠지는 부분 없이 혁신적인 디자인의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더 뉴 아반떼의 내부 디자인은 입체감을 강조하는 운전석 중심의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여기에 클러스터 하우징과 센터패시아 상단에 카본 패턴을 입혀 스포티함을 강조했으며, 에어벤트 날개와 공조 스위치에 실버 그래픽 요소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구현했습니다.


올 뉴 아반떼의 내부 디자인에서 이전 모델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마치 ‘더 뉴 그랜저’처럼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이 10.25인치 디스플레이 2개로 이루어진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드라이빙 모드에 따라 변화하는 주행연동 앰비언트 무드램프가 적용된 점입니다.

올 뉴 아반떼의 운전석은 비행기 조종석 디자인을 착안, 문에서 콘솔까지 연결되어 운전자를 감싸는 구조로 마치 스포츠카처럼 스포티한 실내공간을 구현해 드라이빙의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특히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는 운전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구조로 디테일과 몰입감을 제공하며, 운전자와 탑승객 모두를 위한 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갖추었습니다.

제원 간단비교

올 뉴 아반떼는 이전 모델에 비해 전장과 전폭, 축거는 늘리고 전고는 낮춰 날렵한 스포티 디자인을 갖추면서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와 같은 올 뉴 아반떼의 우수한 공간성은 준중형 최초로 적용된 3세대 신규 통합 플랫폼 덕분입니다.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 통합 플랫폼으로 개발된 3세대 신규 통합 플랫폼은 올 뉴 아반떼의 혁신적이고 과감한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레그 룸, 헤드 룸, 숄더 룸을 구현하는 기틀이 되었습니다.


충돌 안전성, 승차감, 소음, 진동, 연비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이 플랫폼은 향후 글로벌 준중형 승용차에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더 뉴 아반떼는 최근 가격표를 기준으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모델과 ▲가솔린 1.6 터보 ▲LPi 1.6 세 가지 모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올 뉴 아반떼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및 LPi 1.6 모델이 먼저 출시되었으며 1.6 하이브리드 모델과 1.6 T N 라인 모델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편의/안전기능 비교

더 뉴 아반떼는 이전 모델보다 다양한 편의 사양이 대거 적용되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의 첨단 사양을 추가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대표적인 기능으로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여주는 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 i'


▲재생 중인 음악을 인식해 해당 곡의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사운드 하운드'


▲차량용 폰 커넥티비티 서비스 '안드로이드 오토'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공기 청정 모드'


▲충전기 선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


등을 신규 적용하여, 편안하고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올 뉴 아반떼의 첨단 편의 사양은 더 뉴 아반떼보다 한층 더 진화했습니다. 특히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통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돋보입니다.


올 뉴 아반떼에서 추가된 대표적인 첨단 편의 사양으로


▲운전자마다 시트 포지션, 내비게이션, 블루투스, 라디오 등을 설정할 수 있는 ‘개인화 프로필’


▲집 안의 홈 IoT 기기의 상태 확인 및 동작 제어를 차량에서 할 수 있는 ‘카투홈’


▲이전 모델보다 한층 더 진화하여, 다양한 차량 제어가 가능한 ‘음성인식 차량 제어’ (준중형 모델 최초)


▲시동이 꺼져 있어도 무선으로 내비게이션을 업데이트하는 'OTA'


▲목적지 인근 주차 후 스마트폰 앱으로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하는 ‘최종 목적지 안내’


▲집이나 회사 등 등록된 목적지로 이동 시 차량 위치를 자동으로 공유하는 ‘내 차 위치 공유’


▲대리주차 시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차량의 이동 시간과 현재 위치를 알 수 있는 ‘발레 모드’


등을 탑재해,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에서 움직이는 스마트폰으로 변화시켰습니다.


특히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을 바탕으로 한 ‘현대 디지털 키’를 통해, 다른 사람과 차를 공유하거나 키가 없는 상황에서도 손쉽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은 이전 아반떼에서는 볼 수 없던 올 뉴 아반떼만의 첨단 기능입니다.

더 뉴 아반떼는 다양한 첨단 안전 사양이 선택사양으로 제공되어, 안전 측면에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다음과 같은 기능이 있습니다.


▲차선을 벗어났을 경우 자동차가 스스로 조향에 개입하는 '차로 이탈 방지 보조 (LKA)'


▲불규칙한 운전 패턴을 분석해 졸음운전을 경보하고 휴식을 권하는 '운전자 주의 경고 (DAW)'


▲후진 시 후방의 차량이나 사물을 인식하고 경보하여 제동을 유도하는 '후방 교차 충돌 경고 (RCCW)'


▲차량이나 보행자 등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제동하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후측방 차량과 충돌 위험을 감지해 승객의 안전한 하차를 돕는 '안전 하차 보조(SEA)'


▲앞차와의 간격에 따라 스스로 가감 속하며 속도를 유지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맞은편에 있는 차량이나 선행차량을 인식해 자동으로 하이빔을 조절하는 '하이빔 보조(HBA)'


▲사각지대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경고하는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후진 출차 시 후방 차량을 감지해 경고하는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특히 동급 최초로 '안전 하차 보조 (SEA)'를 적용한 점은 많은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안전사양에서도 올 뉴 아반떼는 혁신적인 진화를 통해 이전 모델보다 더욱 안전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올 뉴 아반떼에 추가적으로 적용된 첨단 안전사양은


▲센서를 통해 차로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차로 유지 보조 (LFA)'


▲고속도로에서 차간 거리와 차선 이탈 방지를 통합 제어하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지도를 활용해 더욱 스마트해진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교차로에서의 충돌 위험까지 감지하여 제동하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로 대항차 (FCA-JT)'


등을 구비하였고, 특히 상위 모델에만 적용되던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로 대항차 (FCA-JT)'가 국내 준중형 세단 최초로 적용되어 이전 모델보다 더욱 운전자의 안전을 생각했습니다.

오랜 세월 변화를 거듭하며 언제나 혁신적인 디자인과 놀라운 첨단 기술로 소비자를 놀라게 하던 아반떼가 드디어 7세대에 이르렀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다시 태어난 올 뉴 아반떼의 활약이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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