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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중요한건 아닌데 은근 고민...” 투톤VS원톤 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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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위해 차량에 무채색 투톤 디자인을 도입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여러 모델에 폭넓게 적용되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투톤 디자인은 언제 시작되어 지금에 이르게 되었을까요? 투톤 디자인에 대해 여러 소비자들의 의견은 어떤지 간단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투톤 디자인의 시작은?

자동차 산업 초기,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컬러 종류는 많지 않았습니다.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주목을 받을만큼 귀했기 때문이죠. 


얼마 지나지 않아 다크레드나 그린 계열 컬러로 도색된 자동차가 등장했지만, 2차 세계대전 까지는 블랙 컬러를 가진 차량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종전 후 미국은 승전국으로써 경제 및 문화 전성기가 시작되었고, 자동차 시장도 이러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미국 사회 전반에 걸쳐 큰 변화가 이어지면서 자동차 컬러와 디자인 또한 이전과 다른 모습을 갖춰 갔습니다.

 

투톤 디자인은 바로 이 시기에 탄생했습니다.


투톤 디자인은 바디와 루프를 다른 색상으로 하거나 바디를 수평으로 나누어 절반은 짙은 색상으로, 나머지 절반은 밝은 색상으로 도색 하는 등 화려함과 고급스러움 둘 다를 만족시켰습니다. 덕분에 문화와 예술이 꽃피던 1960년대에 큰 인기를 누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투톤 루프에 대한 의견?

현대자동차에서 투톤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모델은 ‘베뉴’와 ‘코나’가 대표적입니다. 개성이 톡톡 튀는 두 SUV는 고객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루프 컬러를 외장 컬러와 달리할 수 있는 투톤 루프가 적용되어있습니다.


투톤 루프에 대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살펴보면


“조합이 다양해서 나만의 차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지루해질 수 있는 원톤 디자인 보다 개성 넘치는 투톤이 더 맘에 든다.”


“코나 일렉트릭의 투톤은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난다.”


“색 하나 바꿨을 뿐인데 존재감 하나는 확실하다.”


등의 의견을 제시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가질 수 있다는 점과 색이 질리지 않는다는 점을 주로 이야기했습니다.

반대로 투톤보다 원톤을 선호하는 유저들의 의견을 살펴보면


“투톤을 고르면 선루프를 포기해야 하는 것이 아쉽다. 둘 다는 안 될까?”


“별 것 아닌데 고를까 말까 고민되네”


“젊은 층에게는 어울리지만 나이가 좀 있으면 별로지 않을까?”


“중고차 판매 시 감가상각을 생각하면 무난한 원톤이 더 합리적이다.”


등의 의견을 제시하며 투톤의 개성은 과도하다는 점과 선루프의 부재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코팅 전문 기업인 엑솔타(Axalta)가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선호하는 색상은 ▲흰색 33% ▲회색 21% ▲검은색 16% ▲은색 10%로 무채색 계열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투톤 컬러가 있는 베뉴는 짙은 파랑색 계열인 ▲더 데님이 20.1%의 비중을 차지하며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색상과는 선호도가 달랐습니다.


컬러 선택에 정답은 없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무채색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많지만, 요즘은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컬러로 표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여러 제조사들은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여 디자인 뿐만아니라 컬러 선택지 또한 늘려나가는 추세입니다.

  

만약 독자 여러분이 차량을 구매한다면, 어떤 색상을 선택하실건가요? 삶과 함께하는 자동차를 고르는 중요한 결정인 만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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