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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신호등 노란 불! “멈춘다 vs 그냥 간다” 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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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2개의 판단 사이에서 어느 쪽도 결정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딜레마는 운전 중에도 수없이 발생합니다. 그중에서도 교차로에서 신호가 황색일 때 지나가야 할지, 혹은 멈춰야 할지가 가장 애매한 상황 중 하나입니다.


황색 신호는 정지 신호가 아니기 때문에, 운전자의 머릿속은 "설까? 말까?" 복잡해지기 마련입니다.

교차로에서 황색 신호를 본 뒤 어찌해야 할지 한참을 고민하게 만드는 구간을 흔히 ‘딜레마존’이라 부릅니다. 


<화성시 교통안전기본계획 요약 보고서>에 따르면, 교차로 관련 사고 중 ▲교차로 내 발생 30.7%, ▲교차로 부근 발생 20.9%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딜레마존은 교차로 관련 사고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입니다.

애매한 상황은 누구 탓일까?

뒤따라오는 차량과의 충돌을 우려하거나 교차로를 지나다 한복판에서 멈출 것 같은 불안감 때문에 황색 신호를 보고 가속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운전자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주장을 펼치는 운전자들 일부의 의견을 살펴보면,


“황색 신호에서 브레이크를 밟는 것은 초보운전이다. 후방에 대형차량이 있을 때 급하게 멈추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무난하게 지나갈 수 있는 상황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면 오히려 위험하다.”


“화물차는 급제동 시 화물이 앞으로 쏟아질 수 있어 브레이크를 밟을 수 없다.”


등의 의견을 제시하며 황색신호에서 가속페달을 밟아 빠르게 지나가는 것이 안전하다고 주장합니다.

반대로 급가속으로 인한 충돌사고나 신호위반 단속을 우려하여 황색신호일 때 감속 후 정차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다. 이들의 의견을 살펴보면,


“교차로 진입 전부터 천천히 속도를 줄이면 된다. 교차로 사고는 과속이 원인이다”


“급하게 지나가려 하면 속도위반 단속에 걸리기 쉽다. 당연히 멈춰야 한다.”


“운전면허 시험에서도 황색 신호를 보면 천천히 가라고 가르친다.


등의 의견을 제시하며 브레이크를 밟는 것이 정답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처럼 두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딜레마존은, 황색 신호의 타이밍을 적절히 고친다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화성시 교통안전기본계획 요약 보고서>에 따르면, 사고 누적지점 모두 적정 황색 신호 시간보다 약 1~2초 정도 부족하여 평균 41m의 딜레마존이 발생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특히 교차로 폭과 제한속도를 생각하지 않고 모든 황색 신호를 3초로 동일하게 설정한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황색 신호의 개선보다 해외처럼 타이머 신호등 도입이 더 효과가 확실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시민들이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과 각 지자체 건의사항을 살펴보면, 타이머를 통해 신호가 바뀌는 순간을 알 수 있어서 무리한 과속이나 급제동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서울시 행정평가단은, 운전자의 예측 출발 및 시간 내에 통과하려는 조급함 때문에 오히려 사고 위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어서 신호 대기 중인 운전자들도 주변을 살피지 않고  바로 출발하려 하는 등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봤습니다.

결론적으로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은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고치는것이 최고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과연 어떤 해결 방안이 딜레마존에서의 사고를 줄일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일까요? 댓글을 통해 황색 신호에서 서는것이 좋을지, 보고 그냥 지나가도 될지 다양한 의견을 공유 바랍니다.


운전습관에 대해 고민 중이었던 운전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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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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