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현대자동차

"깐깐한 유럽인들도 인정" 코나 일렉트릭 3만 대 추가 생산 시작?

20,262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라인업을 대표하는 모델, 코나 일렉트릭은 우수한 상품성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글로벌 고객들의 선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시 초기, 친환경 차량 도입으로 유명한 노르웨이에서는 20여 일 만에 코나 일렉트릭이 7천여 대가 계약되었으며, 이후 영국, 북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올해의 차>에 선전된 바 있습니다.


또한 우수한 친환경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9년 이후 2년 연속 워즈오토 선정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되어 우수성을 널리 알렸습니다.


작년 7월에는, 수출길에 오르는 현대차 중 코나가 1위에 올랐습니다. 그 중 코나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라인업 비중이 27.8%로, 코나 친환경 모델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택이 많이 늘어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유명 매체와 공신력을 가진 기관 등을 중심으로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수 많은 고객들의 구매로 이어졌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현지 수요를 맞추기 위해 매일 같이 코나 일렉트릭 생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 고객들은 수요가 많은 탓에 차량을 인도받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렸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시대로 접어드는 현재, 고객들에게 코나 일렉트릭을 최대한 신속히 전달하고자 해외 생산 결정을 내렸습니다.

코나 일렉트릭, 3월부터 해외 공장 생산 시작

현대자동차 유럽 법인에 따르면, 코나 일렉트릭을 체코 생산공장(HMMC : Hyundai Motor Manufacturing Czech)에서 추가 생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체코 생산공장은 체코 내에서 최우수 공장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2011년, 2014년, 2017년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엑설런스'의 산업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최우수상은 3년 동안 유효하기 때문에 3년 주기로 평가가 이루어지며, 3년 연속 최우수상은 체코 내 기업 중 최초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에서 생산하는 모델은 i30, ix20, 투싼 등 유럽 내 현지 전략 모델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2017년 기준, 2008년 이후 누적 생산 250만 여대를 기록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유럽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입니다.

  

체코 생산공장은 3월 초부터 연 3만 대 규모의 코나 일렉트릭 생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코나 일렉트릭은 울산 생산공장과 체코 생산공장에서 생산이 이루어지며 출고 대기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체코 생산공장은 코나 일렉트릭 생산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예상도착시간(ETA) 시스템을 활용해 차량 인도 시점과 생산 및 배송 현황 등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현대자동차 유럽법인은 "체코 생산공장에서 코나 일렉트릭 생산을 시작하면서 유럽의 전동화-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2020년까지 현대자동차는 8만 여대 규모의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 넥쏘 등 친환경 모델들을 유럽 고객에게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2020년 유럽 최대의 친환경 자동차 제조 업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글로벌 순위는?

현재 전기차 글로벌 순위를 살펴보면 현대자동차의 눈부신 성장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외 언론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세계 전기차 순위에서 6위를 차지했으며 코나 일렉트릭이 견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판매량은 2018년 약 4만 2천여 대에서 2019년 6만 4천여 대로 전년대비 54.3%나 폭증했습니다. 이처럼 놀라운 수치는 전기차 판매량 상위 10개 제조사 중 가장 높은 증가율입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친환경 모빌리티>를 앞세워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도전한 현대자동차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전동화 모델을 2025년까지 총 44개 차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100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계획을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전기차 플랫폼, 공유 서비스 등 특정 분야의 전문 기업들과 협업을 맺어, 고품질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미래는 친환경차 시대

블룸버그의 '2019 전기차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에는 200만 대 이상의 전기차가 판매되었으나 2025년에는 1천만 대, 2030년에는 2,800만 대, 2040년에는 5,600만 대의 전기차가 판매될 것이라 추정했습니다.


보고서 내용을 살펴보면, 2040년 전후를 기점으로 승용차 분야에서는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를 앞질러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구체적으로 2040년 판매되는 승용차의 57%는 전기차이며, 전기 시내버스 비중은 81%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처럼 자동차 트렌드는 친환경 파워 트레인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전기차가 주류가 되기까지 20여 년이라는 긴 세월이 남아있지만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차 시장은 거의 모두가 동일 선상에서 출발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해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현대자동차가 어떤 기술과 신차를 선보일지 많은 응원과 기대 바랍니다! 

작성자 정보

현대자동차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