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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19년, 가장 HOT 했던 현대차 여기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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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는 신형 쏘나타를 시작으로 엔트리 SUV 베뉴,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 등 다양한 신차들이 대거 출시됐습니다. 또한 현대 모터스포츠팀은 WTCR에 출전해 2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WRC는 출전 6년만에 우승하는 등 기분 좋은 소식들도 많았습니다. 올 한해 기쁜 일이 많았던 현대차를 기념해 2019년을 빛낸 현대차 베스트 5를 꼽아봤습니다. 

가장 사전계약이 많았던 자동차, 더 뉴 그랜저

지난 11월 19일 출시한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는 6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입니다. 현대차 최초로 적용되는 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들도 대거 탑재됐으며, 현대차의 새로운 최고급 트림인 ‘캘리그래피’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더 뉴 그랜저는 역대 최다 사전계약을 달성하며 보다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특히 사전계약 첫날에만 1만7,294대를 달성한바 있어 이미 예견된 결과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더 뉴 그랜저의 사전계약 첫날 기록은 이전까지 사전계약 첫날 최대 수치였던 그랜저 IG(1만5,973대)보다 높으며 심지어 지난 3월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 8세대 신형 쏘나타의 닷새간 누적 사전계약 대수(1만203대) 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더 뉴 그랜저의 총 누적 사전계약 대수는 3만2,179대로 이전 6세대 그랜저 IG가 갖고 있던 2만7,491대 보다 월등히 높은 실적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12월 20일 기준으로 사전계약을 포함한 더 뉴 그랜저의 총 누적 계약 대수는 5만2,640대로 불과 한 달 만에 5만대를 넘겼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기록입니다. 

2019년 가장 많이 판매된 자동차, 싼타페

2019년,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 타이틀은 7만9,829대를 판매한 현대자동차의 싼타페입니다. 싼타페는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우수한 퍼포먼스로 국내 SUV 시장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싼타페의 2019년 1월부터 11월까지 월별 판매량을 살펴보면 2019년 1월 7,001대, 2월 7,023대, 3월 8,231대, 4월 6,759대, 5월 6,882대, 6월 8,192대, 7월 7,393대, 8월 6,858대, 9월 7,813대, 10월 6,676대, 11월 7,001대로 월 평균 7,200대 이상 판매했습니다. 

즉, 싼타페는 11월까지 6만4,216대를 판매하며 성공적인 마지막을 장식한 그랜저 IG보다 1만5,613대 더 판매했으며, 2019년 국내 자동차 시장 판매량 3위를 차지한 아반떼 보다 2만838대 더 판매 했습니다. 2018년 2월에 첫 등장한 4세대 싼타페는 2018년에도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동안 부동의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2018년 가장 많이 판매된 자동차로 이름을 올린바 있습니다.

또한 국산 SUV 최초로 연간 판매 10만대를 넘기며 현대 그랜저에 이어서 두 번째로 10만대 클럽에 합류하기도 했으며 2016년에는 국산 SUV 최초로 100만대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싼타페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현재 판매 중인 국산 SUV들 중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싼타페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플래그십을 넘보는 편의 및 안전 사양들로 무장했기 때문입니다. 

북미에서 가장 판매된 자동차, 아반떼(엘란트라)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이한 아반떼는 1990년, 엘란트라로 출시해 ‘준중형’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으며 99.9% 국산화에 성공한 의미가 남다른 모델입니다. 특히 매번 혁신적인 디자인과 상품성으로 국산 준중형 세단 판매 1위를 놓친 적이 없었으며 1991년, 북미 시장에 진출해 2000년 이후로 판매량이 10만대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을 정도로 북미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9년 한해 동안 아반떼는 북미에서 15만9,374대를 판매하며 2018년에 이어 시장에서 판매 중인 현대차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9년 아반떼의 북미 월별 판매량을 살펴보면 1월 9,942대, 2월 1만304대, 3월 1만5,866대, 4월 1만6,586대, 5월 1만5,733대, 6월 1만6,540대, 7월 1만1,579대 8월 1만4,305대, 9월 1만4,614대, 10월 1만3,583대, 11월 1만7,322대로 월 평균 1만4,000대를 판매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아반떼는 5만8,545대를 판매하며 싼타페, 그랜저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판매된 현대차입니다. 이처럼 아반떼는 높은 가성비를 무기로 내세워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2014년에는 국산차 최초로 누적 판매량 1천만대를 넘기며 세계적인 베스트 셀링 자동차로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올해를 빛낸 현대차, i30 N WTCR

현대자동차는 지난 16일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9 WTCR’ 최종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WTCR 종합우승달성 했습니다. 특히 현대차는 2018년 WTCR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력이 있어 이제 명실상부한 모터스포츠 명가로 도약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WTCR 우승한 i30 N WTCR 머신은 국내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i30를 기반으로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바디킷을 장착해 전장이 4,340mm에서 4,450mm로 110mm 더 커졌으며 전폭은 155mm 더 넓어져 1,950mm로 전체적인 크기는 비슷합니다. 또한 무게는 드라이버를 포함해 1,265kg입니다. 파워트레인은 현대 벨로스터 N에 들어가는 2리터 엔진을 개조해서 사용하며, 6단 시퀀셜 변속기를 사용해 매우 빠른 속도로 변속이 가능합니다. 최고출력 350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강력한 힘이 모두 앞바퀴를 통해 땅으로 전달됩니다. 이 밖에도 i30 N WTCR 머신은 개인이 구입해 경주에 참여 할 수 있으며 가격은 12만8,000유로(1억6,500만원)입니다.

올해 최다 디자인상, 팰리세이드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에게도 2019년은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지난 2월, iF 디자인상의 제품디자인 부문 수송디자인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으며 3월에는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레드 닷과 iF 디자인상은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리는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입니다. 참고로 현대차는 2014년부터 6년 연속 한번도 빠짐 없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최초로 적용하며 그 동안 국산 SUV에서 보기 힘든 구조적이며 역동적인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또한 이런 역동적인 선이 감각적으로 조각된 근육질의 바디가 만나 카리스마 넘치는 외관을 완성했습니다. 이 밖에도 팰리세이드 전방에 있는 그물망 모양의 대형 프론트 라디에이터 그릴과 분리형 헤드램프, 수직으로 연결된 주간주행등(DRL)은 현대차 SUV의 전통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플래그십 SUV만의 강인하고 당당함을 잘 구현했습니다. 

물론 실내 디자인 역시 웅장함을 강조한 외부와 마찬가지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감성과 SUV의 강인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밖에도 수평적이고 와이드한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차량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이도록 했으며 각종 편의 장비들은 인간공학적 설계로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올해는 유독 현대자동차에게 신차 소식과 더불어 좋은 소식이 많았습니다. 모두 고객 여러분들의 믿음과 사랑 덕분입니다. 내년에도 다양한 신차 소식과 더욱 기쁜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를 계속 지켜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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