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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기름값 걱정 없는 상용차 등장, 포터 II 일렉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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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에는 그랜저, 쏘나타와 같은 베스트 셀링 모델도 있지만 언제나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보여주는 상용차 포터도 있습니다. 일례로 포터는 올해에도 9만959대를 판매하며, 2019 국산 차량 판매 2위를 랭크 중입니다.(2019년 11월 기준) 그리고 지난 11일, ‘국민 트럭’ 포터가 배터리와 모터를 탑재한 채 등장, 10만대 판매 고지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바로 현대차 최초의 친환경 소형 트럭 포터II 일렉트릭입니다.

친환경 무브먼트, 현대차의 일렉트릭 제너레이션

최근 현대차는 적극적으로 친환경 라인업을 강화하며, 국내 친환경차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에는 일반 소비자를 위한 세단 및 SUV 차종의 전기, 하이브리드 모델도 있지만, 수소전기 버스, 포터II 일렉트릭과 같은 상용 모델도 있습니다. 특히 상용차의 전동화는 보다 적극적으로 친환경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친환경 인프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질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에 현대차는 지난 8월29일~9월1일까지 개최됐던 ‘현대 트럭&비즈니스 페어’를 통해 주행거리 200km 이상의 배터리 전기 버스 카운티EV를 공개하기도 했으며, 2025년까지 상용 전기차 7종, 수소전기 상용차 10종 등 총 17개 차종의 친환경 상용차 전동화 모델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현대차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수소전기버스를 시범적으로 운행했습니다. 또한 올해 10월에는 전주시와 MOU를 체결, 2020년부터 전주시에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최근 출시된 포터II 일렉트릭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포터II 일렉트릭은 우선적으로 제주도 지역에 투입되어 우체국 물류차량과 같은 친환경 운송차량 용도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2020년부터 전주시에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하중의 변화를 뛰어넘는 주행거리 관리 팁!

포터는 소형 상용차로서 무거운 짐을 적재하거나 장거리 운행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포터 II 일렉트릭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라면 적재량에 따라 달라지는 주행거리도 걱정될 것입니다. 이에 현대차는 포터 II 일렉트릭에 135kW의 구동 모터, 58.8kWh의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일반적인 승용 전기 차량이 100kW의 구동 모터와 38.3kWh의 배터리가 적용된다는 점을 볼 때, 포터 II 일렉트릭의 경우 많은 화물을 적재하고도 충분한 힘을 발휘하고, 보다 오랜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포터 II 일렉트릭은 완충시 최대 211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무리 없이 주행할 수 있는 거리이며, 서울에서 전라북도 혹은 경상북도까지도 주행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물론 여느 차량과 마찬가지로 적재 중량이 증가함에 따라 주행 가능거리가 줄어들 수 있지만 포터 II 일렉트릭의 경우, 실시간으로 감지해 주행 가능 거리를 안내하는 기술을 통해 운전자들의 안전한 주행을 돕습니다. 예컨대 차량에서 남은 주행 가능 거리를 정밀하게 예측한 후, 운전자에게 주행 가능 거리를 조금 줄여서 알려 목적지까지 주행거리 걱정 없이 충분한 배터리 충전량을 확보하도록 유도하게 됩니다.   

만약 211km를 넘는 장거리 운전을 하게 되더라도 고속도로 휴게소 및 전국 각지에 보급된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사용하면 54분에 80%까지 빠른 충전이 가능합니다. 전국적으로 전기차 공용 충전기는 5,773기가 넘으며, 지속적으로 전기차 인프라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2019년1월 환경부 기준)물론 가정용 완속 충전기 혹은 사업장에 공용 충전기를 설치 한다면, 보다 실용적으로 포터 II 일렉트릭을 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밖에 포터 II 일렉트릭은 충전소 찾기와 같은 전기차에 특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8인치 TUIX 내비게이션과 혹한기 충전시간을 단축해 줄 수 있는 배터리 히팅 시스템, 브레이크 감속 시 배터리를 충전하는 회생제동 시스템 등을 적용하고, 현대차의 연 4회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자영업자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는 포터II 일렉트릭

무엇보다 연간 주행거리가 많은 소비자의 경우, 차량 운용에 있어 발생하는 차량 유지비 중 주유비에 대한 비중이 클 것입니다. 이는 주행거리가 많은 자영업자나 사업자 역시 마찬가지로, 전기차로의 기종 변경을 통해 연간 차량 유지비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습니다.    

내연기관 상용차량의 유지비 중 유류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큰 편입니다

일례로 포터 II 디젤(Smart)의 경우 복합연비는 9.0km/L로, 연간 15,000km를 주행할 경우, 1년 유류비는 약 177만원, 3년 유류비는 약 533만원이 발생 합니다. 하지만 포터 II 일렉트릭의 경우 에너지 소비효율이 3.1km/kWh로, 1년 충전비 약 108만원, 3년 충전비 약 324만원, 각각 69만원과 211만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2019년 12월2일 평균 유가 기준, 경유 L당 가격 1,413원 기준)

또한 포터 II 일렉트릭의 경우 기존 화물차, 친환경차 혜택의 장점을 모아 더욱 합리적으로 구매하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취득세 140만원과 공채 250만원 한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화물 전기차 보조금(정부 보조금 1,800만 원+지자체별 보조금)을 적용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공영 주차장 주차비,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 다양한 친환경차 혜택을 통해 더욱 경제적으로 차량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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