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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차원이 다른 전기차 충전을 경험하는 법, 현대차의 ‘하이차저(Hi-Cha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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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합리적인 유지비와 뛰어난 N.V.H.와 같은 장점을 갖고 있지만, 주유 시간에 비해 충전시간은 조금 긴 편입니다. 하지만 11월26일 오늘,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Hi-Charger)’를 선보이며, 전기차 충전의 편리성, 실용성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 아래에 전해드리겠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Hi-Charger)’는 반가움, 친근함 등의 인사 표현인 ‘하이(Hi)’와 친환경적이며 미래 이동수단으로 저변을 확대하고 있는 전기차의 첨단 기술(High-tech) 이미지를 담아서 명명되었습니다. 

이렇듯 친근한 이름을 갖고 있는 ‘하이차저(Hi-Charger)’이지만 그 충전성능만큼은 이제껏 쉽게 볼 수 없던 고성능을 갖고 있습니다. ‘하이차저(Hi-Charger)’는 국내 최고 수준의 350kwh급 고출력⋅고효율 충전기술이 적용되어 800V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를 20분 내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이차저(Hi-Charger)’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충전 시 부분 자동화 방식을 적용해 사용자가 전기차 충전 시 케이블 무게를 거의 느끼지 않고 손쉽게 충전 커넥터를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충전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밖에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담은 신개념 전기차 충전 공간으로 설계한 점 역시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물론 이에 따른 특별하고 편리한 모바일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현대자동차는 ‘하이차저(Hi-Charger)’와 연동되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이용자들에게 출발지와 목적지 경로 상에 위치한 전기차 충전소를 추천하는 ‘최적 경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대자동차 고객의 경우 ‘충전 예약 및 결제’, ‘충전 중 차량 진단’ 등 특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11월26일, 현대자동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초고속 전기차 충전설비 ‘하이차저’ 2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으며, 전기차 보유 고객 등 관계자들을 초청해 ‘하이차저’ 사용법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같은 운영을 통해 현대차는 앞으로 빅데이터를 분석, 이용 고객 반응 등을 활용해 전국적으로 ‘하이차저’의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말 SK네트웍스와 체결한 업무 계약을 바탕으로 기존 ‘주유소’를 전기차 전용 충전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모빌리티 라이프 스타일 충전소’를 내년 상반기 중에 서울 강동구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모빌리티 라이프 스타일 충전소’에 ‘하이차저’ 8대를 설치하고 촨경친화적 이동수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전기차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제공하는 특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한편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가장 중요한 사항인 ‘전기차 충전 환경’ 개선에 있어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하이차저’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 고객들을 위한 전기차 충전 설비 보급은 물론, 서비스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전기차를 소유하면서, 혹은 전기차 구입을 고려하면서 충전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면, 전기차 라이프에 획기적인 편리함을 가져다 줄 ‘하이차저’를 기대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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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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