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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00년생이 바라 본 쏘나타 센슈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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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24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는 특별한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쏘나타를 직접 디자인한 디자이너 3인과 예비 자동차 디자이너 대학생 30인이 만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현대 고양 모터스튜디오에서 만난 진짜 

학생들이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가장 먼저 만난 자동차는 쏘나타 센슈어스. 지난 3월 출시한 신형 쏘나타 기본 모델의 외관을 계승하면서, ‘파라메트릭 쥬얼(Parametric Jewel)패턴’이 적용된 그릴, 에어인테이크홀과 에어커튼, 에어덕트 등으로 스포티한 디자인을 강화한 터보 모델입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는 디테일에 있어서 기본 모델보다 스포티하다는 느낌 정도만 받았어요. 그런데 실제로 보니 휠이 더 커져서인지 ‘자세’가 더 좋아보여요”(국민대 운송디자인 1학년 이주헌.22)

“센슈어스 모델은 실제로 처음 봤어요. 디자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인테리어인데, 그 동안의 쏘나타가 무난하고 안정적인 중형 세단 느낌이라면 쏘나타 센슈어스는 감각적인 실내 디자인을 보여주네요”(국민대 운송디자인 1학년 이재원.22)  

이주헌 학생과 이재원 학생은 각각 자동차 외장 디자이너와 내장 디자이너를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때문에 이들은 각각 자신의 관심분야에 있어 쏘나타 센슈어스를 더욱 세심히 관찰했습니다. 쏘나타 센슈어스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전 후면 범퍼부터, 더욱 세련되게 진화한 쏘나타의 내장 디자인까지, 오롯이 학생들과 쏘나타 센슈어스만의 시간은 이후로도 약 한 시간 가량 이어졌습니다. 

이주헌(좌)학생과 이재원(우)학생

자동차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쏘나타 센슈어스를 디자인한 디자이너 3인이 학생들과 인터뷰를 준비할 동안, 예비 디자이너 학생들에게는 또 하나의 즐거운 시간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온 만큼 학생들은 자동차 제작부터 디자인까지 다양한 전시존을 약 1시간 가량 투어하며 경험했습니다. 

“자동차 디자인을 하려면 기술적인 부분이나 구조적인 부분도 많이 알아야 한다고 배웠어요. 여기서 직접 보니까 신기한 것들이 너무 많아요. 교수님께는 조금 죄송하지만, 학교에서 수업 받는 것보다 현대모터스튜디오가 좀더 재미있었어요(웃음)” (국민대 운송디자인 1학년 유경문.20)  

유경문 학생

이날, 예비 디자이너 학생들은 차량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부터 각자가 관심 있어하는 부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질문들을 쏟아내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솔직 담백! 디자인 토크!

뭐니뭐니해도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현대자동차 디자이너 3인과 예비 디자이너 학생들과의 솔직한 인터뷰 시간이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쏘나타 센슈어스 디자인에 참여한 이지헌 책임 연구원과 김태훈 책임 연구원, 권도우 연구원은 먼저 쏘나타 센슈어스 디자인을 진행하며 겪었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들려준 후, 전시된 쏘나타 센슈어스 앞에서 학생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시간을 갖었습니다. 

ㅣ “쏘나타 센슈어스 디자인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는 한 마디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직역을 하자면 감각적이며 매혹적으로 스포티한 느낌 아닐까요? 아까 한 학생분이 현대차 디자인의 정체성이 잘 모르겠다고 하셨는데(웃음),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는 단순히 조형에 의미를 부여한 것이 아니라 고객의 감성적인 부분을 자극해서, 고객으로 하여금 새로운 감성적인 경험을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더 다양한 디자인의 현대자동차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김태훈 책임 연구원)

쏘나타 센슈어스를 디자인한 김태훈 책임 연구원은 쏘나타 센슈어스의 디자인에 있어 고객 개개인이 느끼는 만족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습니다. 

“어떠한 차들도 아주 멀리서 보면 하나의 형태로만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쏘나타 센슈어스의 히든 라이팅이라면 어디서든 쏘나타를 알아볼 수 있지 않을까요?”(이지헌 책임 연구원)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이지헌 책임 연구원

ㅣ “헤드램프가 날렵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저런 디자인컨셉을 생각하셨나요? 모티브는 무엇이었나요?”

 “이전 현대자동차 모델들을 살펴보면 헤드램프가 조금 튀어나온 디자인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쏘나타를 디자인하면서는 차량 전체적으로 한 라인 안에 부분적인 디자인을 포함시키려고 했어요. 때문에 헤드라이트 역시 루프부터 보닛, 범퍼에 이어지는 선 안에 있으며 크롬 라인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죠. 중요한 포인트는 그릴, 램프 등을 따로 디자인하는 것이 아닌, 선과 면에서 자연스럽게 구현하고자 했습니다. 그럼 모티브는 전체적인 면과 선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웃음)” (이지헌 책임 연구원)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이지헌 책임 연구원

ㅣ “고성능 자동차들은 ‘짐승’에 비유되곤 하는데요, 쏘나타 센슈어스는 어떤 동물을 닮았다고 생각하나요?”

“따로 동물을 생각하고 디자인 하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굳이 꼽아보자면, 치타가 떠오르네요(웃음) 치타처럼 빠른 차니까요”(이지헌 책임 연구원)

“저는 예전 동물 중에 ‘샤벨 타이거’라고 송곳니가 긴 맹수가 떠오르네요. 히든 라이팅을 보면 송곳니가 연상되지 않나요?”(권도우 연구원)

국민대 운송디자인 1학년 김시문.20

이처럼 학생들은 쏘나타 센슈어스에 대해 때론 진지하게, 때론 가볍게 질문을 이어갔습니다. 물론 이번 코너의 주제가 ‘솔직, 담백’한 질문 시간인 만큼 대학생들이 제일 고민하는 꿈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ㅣ “현대자동차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물론 ‘포트폴리오’가 가장 중요하지요. 그리고 어학도 중요한데, 어학점수 보다는 ‘회화’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미국이나 유럽에 있는 현대차 위성센터에서 함께 디자인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참, 디자인 프로그램으로는 ‘마야’를 많이 해보는 게 좋아요. 자기가 추구하는 3D 형상을 자유롭게 표현해보기 좋고 실제로도 많이 쓰이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일단 스캐치를 많이 해보는게 좋겠죠?(웃음)”(권도우 연구원)

1985년, 1세대 쏘나타가 처음 등장했으니 이날 쏘나타 센슈어스와 함께 한 2000년생 학생들의 인생에는 언제나 쏘나타가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디자이너의 꿈을 꾸게 된 학생들은, 이날 혁신적인 디자인의 쏘나타 센슈어스, 그리고 이 차를 디자인한 디자이너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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