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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대차가 바꾸어 놓은, 2019 세단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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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부터 9월까지의 현대자동차 국내 판매량을 살펴보면 쏘나타는 총 23,620대를 판매하여 승용차 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보여준 차종이며 그랜저 역시 같은 기간 16,463대를 판매하며 3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SUV 열풍 속에서도 꾸준히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그랜저와 쏘나타. 세단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이 두 차종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요?

딱딱하고 고지식한 세단은 그만! 변화하는 세단 디자인

‘쿠페’의 디자인은 2개의 도어와 극단적으로 짧은 리어 상단부를 특징으로, 뒷 유리의 크기는 커지고 각도는 작아지기 마련입니다. 그 동안의 일반적인 세단은 탑승공간과 트렁크의 경계가 분명할 정도로 트렁크라인이 길고 뒷 유리가 짧은 디자인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차량들은 일반적인 세단처럼 4개의 도어를 갖으면서도 쿠페의 후면부 디자인을 채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측면

올해 3월 출시된 신형 쏘나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신형쏘나타는 플랫폼부터 디자인까지 그야말로 이름만 빼고 모든 것이 달라졌지만, 그 중에서도 쿠페형 디자인을 적용한 역동적인 외관과 빛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라이트 아키텍처’는 쏘나타를 한층 더 감각적이고 젊은 이미지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쏘나타의 전조등

더 뉴 그랜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전면 그릴은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빛을 디자인 요로로 활용한 히든 라이팅 램프를 주간주행등으로 탑재했습니다. 후면 역시 쿠페형 디자인을 적용해 더욱 날렵하고 스포티하게 다듬었습니다. 일반적인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경우, 전, 후면부에 있어 약간의 디테일에 변화를 주지만,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더 뉴그랜저의 외관 디자인은 거의 풀체인지에 가깝게 진화했습니다. 

더 뉴 그랜저 측면 디자인

실용적인 SUV? 실용적인 세단도 있다!

1990년대, 중형차로 인식되었던 차종들이 현재의 기준에서는 소형차 혹은 준중형차의 차체크기와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듯 최근 출시되는 세단들은, 이전 모델들에 비해 차체가 커지고 있으며 그에 따른 실내공간 역시 과거에 비해 넓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신형 쏘나타 역시 새롭게 개발된 3세대 플랫폼을 통해 더 가볍고 안전하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신형 쏘나타는 실내 공간도 효율적으로 재설계해 기존 모델 대비 휠베이스를 35㎜늘리고 실내공간을 확장하였습니다. 또한 신형 쏘나타는 기존 모델보다 30㎜ 낮은 차체로 더욱 스포티하고 안정적인 외관을 만들었는데, 엔진룸, 시트, 언더플로어, 러기지룸 등을 하향 배치함으로써 실내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신형 쏘나타에 적용된 현대차의 3세대 플랫폼

더 뉴 그랜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기존 모델에 비해 전장은 60㎜ 늘어난 4,990㎜이며, 휠베이스도 45㎜ 늘어난 2,890㎜로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공간을 확보했습니다. 물론 실내 디자인 역시 좌우로 길게 뻗은 대시보드를 통해 더욱 넓어보이면서도 안정감을 추구했습니다.  

럭셔리한 공간에 첨단 기능을 더하다!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들의 특징 중에는 각 제조사가 자랑하는 첨단 안전기술 및 주행보조기술이 적용되고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경우에는, 첨단 안전기술 및 주행보조기술이 포함된 ‘현대 스마트 센스’를 통해 운전자의 편의를 더하고 있습니다. 현대 스마트 센스에는 차로유지보조 기능과 같은 반자율주행에 사용되는 기능뿐만 아니라,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와 같은 다양한 안전기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형 쏘나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올해 초, 신형 쏘나타가 공개됐을 때의 공통적 반응은 자동차가 마치 스마트폰처럼 진화했다는 평가와 플래그쉽에 버금갈 정도로 고급스러운 내장을 보여줬다는 반응입니다. 신형 쏘나타에 적용된 개인화 프로필, 디지털 키, 빌트인 캠(Built-in Cam), 음성인식 공조제어,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은 동급에서 찾아볼 수 없는 최첨단 기술이며,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나파 가죽 시트, 전동식 뒷면 유리 커튼 등을 통하여 고급감을 더했습니다. 

쏘나타 DN8의 고급스러운 실내

쏘나타 DN8의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물론 더 뉴 그랜저는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쉽 세단답게 한층 더 고급스러운 내장과 함께 첨단 주행보조기술, 안전기술을 대거 적용했습니다. 우선 기존 모델에는 적용되지 않았던 내비게이션 기반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및 차로 유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와 같은 주행과 주차보조 기능을 더했으며, 후측방 모니터, 안전하차 보조와 같은 안전기능도 한층 강화했습니다.

물론 플래그십 모델다운 실내공간도 돋보입니다.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은 경계가 없는 심리스 형태로 제작했으며, 센터콘솔은 고급 가죽 소재로 마무리, 크러시패드 아래쪽의 실버 가니쉬에는 64색 앰비언트 무드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더 뉴 그랜저 실내

쏘나타와 그랜저는 각각 34년, 33년 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형, 준대형 세단으로 자리잡은 하나의 브랜드입니다. 그만큼 현대차는 쏘나타와 그랜저를 출시할 때마다 자사가 자랑하는 첨단 기능과 동급 최고의 고급스러움으로 소비자를 만족시켜왔습니다. 시대를 앞서는 트렌드 세터, 쏘나타와 그랜저를 직접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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