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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100프로 활용하는 방법? 이것만 있으면 24시간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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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동차 관련 이슈 중 화제가 되는 것 중의 하나는 물피도주입니다. 법률적 용어는 아니고 보험사에서 만들어낸 용어인데 주차장 등에서 대물 피해를 입히고 연락이나 보상 없이 도망가는 일종의 뺑소니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도로교통법으로 제재할 방법이 없었으나, 2017년 6월 이후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가해자는 반드시 피해자에게 본인의 인적사항을 고지하도록 했으며, 이를 어기면 20만 원 이하의 벌금과 벌점 15점이 부과됩니다. 그러나 이것도 범인이 잡힌 다음의 일이기 때문에 블랙박스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내 차의 블랙박스가 내내 잠들지 않고 감시의 눈을 부릅뜨고 있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이런 고민을 가진 운전자들에게 블랙박스 보조 배터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늘어가는 전장 시스템, 차량 배터리로는 한계가 있다?

최근 자동차들의 전장 시스템은 과거와 차원이 다를 정도로 변화했습니다. 불과 3년 정도의 주기로 단행되는 페이스리프트만으로도 전장 사양은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생활이 모바일을 통해 네트워크와 긴밀히 연결되고, 그러면서 자동차 생활 역시 점점 스마트해져가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서 필연적으로 자동차 배터리에는 부하가 걸리고 있습니다. 물론 늘어가는 전력 소모에 대응하기 위해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처럼 충전 시간이 짧고 수명이 긴 배터리도 있지만, 추가적인 전장 제품까지 사용하다 보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블랙박스 역시 빠질 수 없는 전장 제품 중 하나입니다. 근본적으로 억울한 사고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한 증거를 수집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CCTV가 없는 곳에서 범죄의 증거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공익적인 역할도 합니다. 

최근에는 운전자가 차량으로부터 떠나 있는 주차장에서도 ‘사주경계’를 확실히 할 수 있도록 24시간 녹화 모드를 지원하는 블랙박스도 있습니다. 사고란 언제 벌어질지 모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차량에 가해지는 충격 등을 알려주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제품들은 일반 블랙박스 대비 전력 소모가 크고 제품에 따라 소모량은 다르지만 전력량이 모자라게 되면 차량으로부터 끌어다 쓰는 전원이 차단됩니다. 그래서 상시 녹화 모드라고 해도 제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보조배터리는 만능? 차량 이용도에 맞는 배터리 용량 중요해

수 년 전부터 이러한 점에 기반하여 개발된 다양한 보조배터리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 덕분에 신차 출고 시부터 이를 적용하는 차주들도 늘어나고 있고, 사고를 겪은 다음에 장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서 보조 배터리를 선택할 때 반드시 확인해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완전 충전에 필요한 시간입니다. 만약 하루에 30분 미만으로 차량을 사용하는데, 24시간 녹화를 원한다면 그 정도의 주행만으로도 완충이 되는 제품을 찾아야 합니다. 만약 적어도 출퇴근 거리가 편도 20km 이상이라면 완충에 걸리는 시간이 좀 긴 제품이라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완충 시간이 길다는 것은 그만큼 배터리 용량이 크며 사용할 수 있는 시간도 길기 때문에, 효용의 한계를 잘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 애프터마켓 전시회에 출품된 보조배터리 전문 제조사의 제품들

배터리의 소재로 각광받는 것은 인산철이나 리튬인산철입니다. 다소 가격은 높은 편이지만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폭발 위험이 낮고 안정적이라는 것이 장점입니다. 

차를 구입할 때 옵션으로 보조 배터리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하지만 모든 자동차 이용자들이 자동차 용품 마니아들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러한 보조배터리를 구입하려 할 때 어떤 제품이 좋고 어디서 장착해야 하는지 막막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쏘나타의 경우, 구매 시 쏘나타의 선택사양으로 내비게이션을 선택하면 보조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커스터마이징(튜닝) 브랜드 TUIX에서 쏘나타 전용의 보조 배터리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를 선택할 수 있으며, 협력 장착점의 경우도 TUIX몰 홈페이지(http://www.tuixmall.com)에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쏘나타의 스마트스트림 G2.0과 LPI 2.0 차량에서는 인스퍼레이션 트림부터, 센슈어스는 프리미엄 트림부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사실 입증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법이 바뀌었다고는 해도 가해자를 특정하기 어려운 경우, 처벌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블랙박스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약간의 투자로 안심할 수 있다면, 블랙박스 보조배터리는 현명한 선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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