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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대차, 비행기 개발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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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는 IT 기술과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형태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때문에 세계 각국의 자동차 제조사들은 전통적인 방식의 자동차 테크놀로지에서 벗어나 IT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제작하기도 합니다. 현대자동차 역시 다양한 기술개발 성과를 활용해 소비자들의 편리한 삶을 위한 ‘물건’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전기차 기술이 전동 킥보드로!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분야에 있어 다양한 신기술을 개발하며, 글로벌 전기차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현대자동차가 만든 전동 스쿠터라면 소비자들의 카라이프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지난달 현대차가 공개한 전동킥보드 모델은 10.5Ah 크기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약 20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최고 속도는 20km/h로 제한되지만, 자동차에 탑재한 보조 이동수단으로 적절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3단으로 접히는 작은 크기에 무게는 7.7kg으로 현재 동종 제품 중 가장 가벼운 무게로 제작됐습니다. 

애월 해안도로, 스쿠터 대신 전기자전거 어떠세요?

최근 제주도 여행객 중에는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온몸으로 느끼고자 렌터카 대신 스쿠터를 대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스쿠터 특유의 소음과 매연은 환경오염뿐만 아니라 다른 관광객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현대차의 해결책은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와 같은 라스트마일 모빌리티(Last Mile Mobility)를 활용한 공유 서비스입니다. 참고로,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란 버스나 전철 등 대중교통수단이 닿기 힘든 단거리를 빠르고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이동수단을 말합니다. 

올해 서비스를 시작한 현대자동차의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 서비스는 ZET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호테우해변과 송악산에 전동킥보드 30대, 전기자전거 80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 및 결제가 가능합니다. 해당 서비스는 제주도 지역의 중소업체들과 공동으로 운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자동차,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 개발에 착수했다!

미래도시의 모습을 다룬 공상과학영화 속에는 도심을 나는 소형 저공 비행기가 종종 등장합니다. 해당 기술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 및 미국 연방항공청(FAA) 등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난 9월30일, 현대자동차는 도심용 항공 모빌리티 핵심기술 개발과 사업추진을 전담하는 ‘UAM(Urban Air Mobility) 사업부’를 신설했습니다. 

이러한 도심 항공 모빌리티는 현대자동차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 중 하나로, 이를 위해 현대차는 NASA에서 핵심 인재를 영입하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지난해에는 미국의 드론제조사 톱 플라이트 테크놀로지스에 투자하는 등 관련 기술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먼 미래의 모습으로만 그려졌던 도심형 저공 비행기가, 가까운 미래에 현실이 될 지도 모를 일입니다. 

믿고 쓰는 아이용 카시트! 폴레드를 아시나요?

교통사고 시 아이들은 성인보다 훨씬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에 2006년부터 대한민국 도로교통법을 통해 유아 카시트 착용이 의무화가 되었지만, 폴레드(POLED)가 등장하기 전까지 국내에서 차량 충돌 테스트를 거친 아이용 카시트는 없었습니다. 폴레드는 현대자동차의 사내벤처팀으로 시작된 카시트 전문 회사로, 현대자동차에 입사해서 10년 이상 자동차 연구를 하던 청년들이 하나, 둘 아버지가 되어 내 아이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싶은 마음으로 만든 카시트입니다.  

폴레드가 만든 카시트는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의 실제 차량 충돌실에서 수많은 충돌 시험, 인증치 이상의 가혹도 시험을 통해 개발됐습니다. 특히 사고 상황 시 벨트가 늘어나면서 카시트 안전벨트에 걸리는 하중을 제어해 충격을 줄여주는 2중 안전 장치인 로드리미터를 적용해 아이가 받는 충격을 줄였습니다. 그밖에 회전형 시트 타입을 통해 부모들의 편의성도 증대시켰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조용하고 따뜻한 택시

말을 하지 못하는 청각장애인이 운전을 하면 위험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경찰청 조사에 따르면, 청각장애인 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률은 비 장애인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각장애인이 택시운전기사를 한다면, 편견에 의해 불안해 하는 승객들도 많을 터, 현대자동차는 이러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ATC(Audio-Tactile Conversion)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ATC(Audio-Tactile Conversion)란 모든 청각 정보를 시각과 촉각 정보로 바꾸어 전달하는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청각장애인이 차 안에서 들을 수 없는 외부의 소리와 내비게이션 소리 등을 보고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이처럼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제조사임에도 불구하고 자사의 기술적 성과를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대 포 라이프(HYUNDAI FOR LIFE), 현대자동차의 번호판 플레이트에 적인 문구처럼 현대자동차는 탑승자, 보행자, 아이, 노인, 장애인, 청년 등 모든 사회 구성원들의 삶과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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