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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미국 10대들을 위한 최고의 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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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으로 손꼽히는 나라입니다. 수많은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도 미국시장에서 자신들의 기술력과 상품성을 입증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를 위해서는 생애 첫 차로서 강렬한 기억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지난 8월20일, 미국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10대를 위한 최고의 자동차(Best Cars for Teens)’로 현대자동차의 엑센트, 싼타페, 투싼이 선정된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북미라고 무조건 큰 차만 선택받는 것은 아니다, 엑센트

전통적으로 북미 자동차 시장에서는 크기가 큰 차량들이 인기가 좋습니다. 일례로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량이 풀사이즈 픽업트럭이며, 미국에서 중형 SUV로 불리는 차량들이 국내 시장에서는 대형 SUV정도의 크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미국 소비자들이 대형차만을 고집하지는 않습니다.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10대부터, 복잡한 도심지역에 거주하는 운전자들까지, 소형차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현대자동차 역시 북미시장에 꾸준히 소형차를 출시하며, 이러한 소비자를 만족시켜 왔습니다. 그 중 엑센트는 1세대부터 ‘엑셀’이라는 수출명으로 꾸준히 수출되었으며(유럽 수출명은 ‘포니’), 2010년 4세대부터는 해외에서도 엑센트의 이름으로 수출되었습니다. 그 동안 엑센트는 해외에서 뛰어난 연비와 주행성능을 앞세워 많은 젊은이들의 발이 되어줬습니다.

북미형 1995 엑센트

그리고 올해, 2019 엑센트는 북미에서 10대들에게 2만 달러 미만으로 살 수 있는 최고의 신차로 꼽혔습니다. 2019 엑센트가 북미 시장에서 인정받는 까닭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전한 차체와 주행 보조기술을 구현했기 때문입니다. 엑센트의 경우, 지난 8월14일 미국 오토 퍼시픽(Auto Pacific)의 연간 차량 만족도 조사에서 ‘최고의 경제적인 차(Best In Class Economy Car)’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안전성 면에서도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에서 톱 세이프티 픽을 획득했으며, 여기에 전방 충돌 방지 시스템 등 경쟁 제조사의 동급 차종에서는 에서 보기 힘든 첨단 안전사양을 적용하기도 했습니다. 

북미형 2019 엑센트

글로벌 인기 SUV의 기준, 싼타페

사실 싼타페의 첫 시작은 미국이었습니다. 싼타페는 개발 단계부터 현대자동차의 미국 캘리포니아 연구소에서 미국 현지의 조건과 고객성향에 맞춰졌기 때문입니다. 이후 감각적인 디자인을 앞세워 단숨에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지난해 2월에 등장한 싼타페 TM은 우수한 상품성으로 오랜 기간 국내 판매량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북미형 2001싼타페

2019싼타페

무엇보다도 소비자들은 싼타페의 압도적인 안전사양에 만족합니다.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 대응해 강화된 차체구조로 탄생한 싼타페는 실제 상황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충돌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며,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가 적용됐습니다. 특히 U.S. News & World Report는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싼타페는 후진 시 후면에서 차량이 접근할 때 경고 및 자동제동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합니다. 그밖에도 싼타페에는 세계 최초로 적용된 안전 하차 보조 등 첨단 안전 기술 등이 다수 포함되었습니다. 

북미형 2019싼타페

이는 미국에 판매되는 사양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같은 안전사양으로 2019 싼타페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에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으며, 북미에서 10대들에게 3만~3만 5,000달러 사이 최고의 신차로 꼽혔습니다. 

2020싼타페는 지난 8월13일, 미국고속도로안전위원회(NHTSA) 신차평가프로그램에서 최고 안전지표인 5스타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내구력 & 안전성 甲, 중고차도 투싼이 최고!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첫차’ 구입시 보다 저렴하고 부담없이 탈 수 있는 중고차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중고차 구입에도 디자인, 옵션, 안전사양 등을 꼼꼼히 체크해야 하지만, 고장 발생 및 안전등급에 있어 연식에 따른 불리함 역시 충분히 고려되어야 합니다. 때문에 중고차 시장에서도 내구성이 좋고 안전사양이 풍부한 차량은 인기가 좋은 법입니다.  

이번 미국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10대를 위한 최고의 자동차(Best Cars for Teens)’ 중 투싼의 경우에는 신차가 아닌 2016년식 중고차량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같은 결과를 만든 주된 요인은 다름아닌 ‘안전사양’입니다. 2016년 현대 투싼은 소형 SUV 부문에서 유일하게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운전자와 승객 모두 ‘좋음’(good)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북미형 2016투싼

그뿐만이 아닙니다. 북미형 2016 투싼은 보행자 감지, 차선이탈경보 시스템, 자동 비상 제동 시스템 등 첨단 안전 기술을 대거 적용했습니다. 이러한 투싼의 미국내 고객만족도는 신차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북미형 2020 투싼의 경우, 4개의 새로운 색상을 추가하고, 가죽 스티어링 휠, 기어노브 등을 추가해 상품 만족도를 높인 결과, 지난 8월14일, 미국 오토 퍼시픽(Auto Pacific)의 연간 차량 만족도 조사에서 ‘동급 최고의 소형 크로스오버(Best In Class Compact Crossover)’로 선정됐습니다. 물론 현재 국내에서 판매중인 투싼 역시 현대 스마트 센스를 통한 최첨단 안전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북미형 2020 코나

앞서 이야기 한 엑센트, 싼타페, 투싼 이외에도 팰리세이드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수상했으며, 코나는 제이디 파워 기술 만족도 순위에서 소형 SUV 부문 톱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1986년, 엑셀을 시작으로 진출한 미국시장, 30여년 만에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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