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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친환경차 휠&타이어는 ‘이것’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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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출고 시 해당 차량의 주행 성능 및 이용 목적과 어울리는 휠과 타이어가 장착됩니다. 최근 들어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역시, 휠부터 타이어까지 엔진 차량과는 다른 특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현대자동차 하이브리드 차종들을 통해,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휠과 타이어의 특성을 살펴보겠습니다. 

바람은 극복하는 것이다! 공기저항계수를 줄이는 하이브리드 휠 디자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친환경차량이기도 하지만 연료비가 적게 드는 경제적∙실용적인 차량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연비를 끌어올리는 방법에는 엔진의 효율성 강화, 모터 구동 범위의 확대뿐만 아니라 공기저항계수를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난 7월22일 출시된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우, 복합연비 20.1km/L로 국산 중형 세단 중 가장 우수한 연비를 기록했습니다(16인치 타이어 기준). 기존 가솔린 모델의 디자인을 계승한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높은 연비를 만들 수 있는 비결은 액티브 에어 플랩과 같은 공력성능과 더불어 공기저항계수를 줄이는 휠 디자인 덕분입니다. 여기에 태양광 충전 시스템(솔라루프)를 더하면 연료비용을 더욱 절감할 수 있습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솔라루프 시스템

일례로 신형 쏘나타 가솔린 모델의 경우 역동성과 브레이크 냉각 효과를 강조한 디자인을 적용했지만,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우 바람개비 형상의 디자인과 공기 유도선으로 공력성능을 확보했습니다. 그밖에, 일반적으로 휠과 타이어가 커지면, 그 무게로 인해 연비가 감소되며 타이어의 마모도 빨라집니다. 때문에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최대 휠 사이즈를 17인치로 하며, 내구성이 좋은 타이어를 장착해 공차중량에 따른 불리함을 극복했습니다. 참고로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우 공차중량은 1,505kg으로 일반 쏘나타 가솔린 모델인 1,415kg보다 무겁습니다(17인치 타이어 기준). 

쏘나타 하이브리드 16인치, 17인치 알로이 휠

친환경차에 맞는 타이어는 따로 있다

친환경차의 경우, 타이어 역시 연비효율을 위해 ‘저 구름저항 타이어’를 개발하여 장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구름저항이란 자동차가 수평 노면 위를 굴러 이동할 때, 받는 저항의 총합으로, 타이어의 구름저항이 자동차 연비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0% 전후로 알려져 있습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16인치 휠과 타이어

친환경 차량의 타이어는 소음도 매우 중요합니다. 하이브리드, 전기, 수소전기차량의 경우 엔진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주행 시 발생하는 노면 소음이 더욱 크게 들리기 때문입니다. 이에 친환경차의 경우, 승차감과 소음 저감에 특화된 타이어를 장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넥쏘의 휠과 타이어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코나의 휠&타이어

8월7일 출시된 코나 하이브리드의 경우는 운전자 취향에 따라 휠과 타이어를 다르게 구성했습니다. 만약 경제성을 생각한다면 스마트 스페셜 트림에서 적용되는 16인치 알로이 휠을, 역동적인 주행성을 생각한다면 프리미엄 스페셜 트림에서 적용되는 18인치 알로이 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패키지 선택을 통해 어떤 트림에서도 18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밸류III, 밸류IV 패키지) 

코나 하이브리드 16인치, 18인치 알로이 휠과 타이어

먼저 16인치 휠의 경우 연비 향상을 위해 바람개비 형태로 디자인된 하이브리드 전용 휠을 장착하였고, 타이어 역시 친환경 타이어를 통해 19.3km/L의 우수한 연비도 구현하면서 승차감은 높이고 소음은 줄였습니다. 

반면 코나 하이브리드 18인치 알로이 휠의 경우, 역동적인 주행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휠 디자인은 코나 가솔린의 18인치 알로이 휠처럼 감각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다듬어졌습니다. 물론 접지력과 노면소음, 승차감과 내구력까지 우수한 타이어와 조합해 운동성능과 하이브리드 타이어다운 효율을 동시에 구현했습니다. 

코나 하이브리드 18인치 알로이 휠과 타이어

현대자동차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총 4종(아이오닉, 쏘나타, 그랜저, 코나)으로 그 중 아이오닉을 제외한 3종이 가솔린 모델을 베이스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만큼 친환경성, 연료효율성 이외에도 주행성능과 디자인도 충분히 고려되어 개발됐다는 뜻입니다. 연비과 주행성능을 모두 생각한다면, 현대자동차의 하이브리드 모델과 함께 카라이프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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