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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투싼이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계속 사랑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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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포함해 세계 자동차 시장은 SUV 전성시대입니다. 과거 험로 주행 중심의 레저용 차량에서, 여유로운 공간감과 세단 못지 않은 안락감, 한층 개선된 주행 성능 등이 많은 유저들에게 어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가운데 21세기에 태어난 SUV 중 가장 사랑받고 있는 SUV로 단연 현대자동차의 투싼을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2015년부터 등장한 현 세대의 투싼은 강력한 안전 성능을 바탕으로 현재 세계 준중형 SUV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글로벌 베스트 셀링카’ 14위에 랭크되며 명실상부한 세계 수준의 인기 SUV로 입지도 확고히 했습니다. 

감각적이고 날렵한 디자인, 

준중형 SUV의 트렌드를 리드하다


투싼은 처음 등장할 때부터 개성 강한 외모로 각 시대별 자동차 디자인의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다는 리드했습니다. 1세대는 싼타페처럼 볼륨감을 강조한 외모로 당시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2세대의 디자인은 헥사고날 그릴과 함께 컴팩트하면서도 탄탄한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2세대 투싼의 디자인은 지금도 호평을 받고 있을 정도입니다.

3세대 투싼은 여기에 공력 성능과 시각적 비례감을 통해 차급 이상의 스케일을 구현했습니다. A필러와 C 필러의각도가 더욱 완만해져 쿠페의 감성을 반영했습니다. 이는 공기 저항계수를 낮추어 주행 성능과 연비를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현재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의 주된 트렌드 중 하나입니다. 

투싼의 전면부 디자인은 2018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보다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메쉬타입과 크롬 바를 통해 이원화된 캐스케이딩 그릴을 적용해 입체감을 살리는 한편 미래지향적인 LED 턴시그널을 적용하고, 풀 LED 헤드램프의 적용으로 전방 시계도 확보했습니다. 

후면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테일게이트에는 볼륨감이 강조되었으며, 리어 범퍼 역시 대담한 볼륨감과 안정적인 수평감이 더해지며 투싼의 전체적인 인상을 완성합니다. 이런 점을 봤을 때 투싼의 외관 디자인은 현대자동차 전체 라인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SUV 시장의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독창성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안전한 SUV다! 

3세대 투싼의 등장


2010년대 중반 들어서면서 한국 소비자들의 자동차 보는 눈은 더욱 까다로워졌습니다. 특히 안전에 대해서는 글로벌 테스트 기준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2016년 현대자동차 투싼은 IIHS(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가 실시하는 충돌 테스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전세계 시장에서 이목을 끌었습니다. 

당시 IIHS는 각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가 만든 SUV 및 크로스오버 차종들을 대상으로 스몰 오버랩(전측면부 64km/h 충돌)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투싼만이 운전석 측과 조수석 측 모두 최고 등급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이 테스트는 정면 충돌보다도 승객의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는 상황에서 A 필러가 운전자의 두부를 비롯해 신체 손상을 얼마나 최소화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실험이라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또한 유로NCAP(유럽 신차평가프로그램)에서도 별 5개를 받았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성인 승객 보호 86%, 어린이 보호 85%로 유럽산 경쟁 차종들과 비교해 대등한 안전성을 보였습니다. 특히 보행자 보호는 71%로 오히려 주요 유럽 경쟁 차종들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까다롭기로는 한국의 신차안전도평가도 빠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투싼은 이러한 까다로운 기준의 한국 KNCAP(신차안전성평가)에서도 1등급을 유지해 왔습니다. 충돌 안전성에 대한 점수는 동급 SUV 중 단연 최고 수준입니다. 

당시 이러한 결과를 가능하게 한 것은 투싼의 A필러를 포함해 섀시의 각 구조 중 외력을 견뎌야 하는 부분에 적용된 초고장력 강판 덕분이었습니다. 당시 투싼의 각 필러부와 하부에 적용된 초고장력 강판은 980MPa(메가파스칼) 수준으로 당시로서는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참고로 1MPa은 10.1kgf/㎠ 즉 제곱센티미터 당 10kg 이상의 압력을 말합니다. 980MPa라면 제곱센티미터 당 10톤에 달하는 압력을 견딜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를 바탕으로 외력을 최대한 견딜 수 있는 섀시 구조를 면밀히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충돌테스트의 결과로 나온 것이었습니다. 

가볍고 강한 소재로 자동차를 만들다 보니 자연스럽게 크기에 비해 실내 공간도 넓어졌습니다. 특히 2열 레그룸의 전후 길이가 970㎜에 달합니다. 트렁크 공간은 2열 시트를 세운 상태에서 약 877L, 2열 등받이 전체를 접을 경우 1,750리터를 넘습니다. 

국내에는 크게 회자되지 않지만 해외에서는 매우 중시하는 또 하나의 테스트가 있습니다. 바로 전복 시 루프가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를 보는 전복(roll over) 테스트입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매년 수천 명이 전복으로 인해 사망하거나 크게 다치고 있습니다. 특히 차고가 높은 SUV의 경우는 더욱 전복 테스트 결과가 중요합니다. 

전복 테스트에서 보는 것은 루프 강성입니다. 기계 장치를 통해 루프에 지속적으로 압력을 가했을 때, 차량 공차 중량의 몇 배를 버티느냐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실험에 사용된 투싼 4륜 구동 차량의 경우 미국 기준으로 공차중량 1,564kg입니다. 그렇다면 투싼의 루프는 최대 어느 정도의 무게를 버텨냈을까요? 1만 8,531파운드, 무려 8,405.5kg의 무게를 견뎌냈습니다. 공차중량의 5.37배에 달합니다. 

첨단 스마트센스로 거듭난 투싼, 

스마트 SUV의 기준이 되다


투싼은 현재 가장 낮은 가격의 1.6 T-GDI(7단 DCT) 차량의 모던 트림에서도 안전을 위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와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시스템을 기본 사양으로 장착하고 있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운전자의 주의 부족으로 일어나는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인데, 현대자동차는 이를 2018년부터 출시된 전 차종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정부 시책보다도 앞선 안전 노력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에 해외 유수기관에서는 이미 현대자동차가 2016년 투싼에서 보여 준 AEB(후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시스템(FCA)으로 변경) 시스템을 통해 사고 예방 및 피해 경감에 탁월한 능력을 입증했고, 2019년 해당 기능을 더욱 정교하게 구현했다구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은 레이더 센서 및 광학 카메라와 자동 긴급 제동장치인 AEB가 조화된 기술입니다. 차량이나 장애물을 센서가 인지하면 ECU의 제어를 통해 브레이크가 자동으로 작동해 충돌을 피하거나 혹은 피할 수 없어도 피해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입니다.

또한 정체 시 정차와 재출발 기능이 있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 운전자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편의와 안전을 더하는 스마트 센스 기능 등도 적용됩니다. 이러한 안전 시스템을 수입 SUV에서 빠짐없이 적용하려면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게 되지만, 현대자동차의 투싼은 알맞은 가격에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SUV 라인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팰리세이드를 포함해 싼타페, 코나 그리고 새로이 SUV 라인업의 일원으로 합류한 베뉴까지 스타일과 크기도 다양하고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그 중 투싼은 준중형 전세계 SUV 분야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핫한 자동차입니다. 올 여름, 안전과 편의, 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SUV를 원한다면 망설일 필요 없이, 그 답은 투싼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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