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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베뉴로 완성된 현대차 SUV 풀라인업 한번에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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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난 7월 9일 베뉴의 탄생을 기념하는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광고는 코나와 투싼, 넥쏘,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 현대자동차 SUV패밀리가 총출동해 베뉴를 맞이하고, 맏형인 팰리세이드로부터 성능과 가치를 인정받은 후 현대자동차 SUV 패밀리의 일원이 된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광고처럼 현대차 SUV 라인업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드디어 등장한 새로운 소형 SUV 베뉴

현대자동차 SUV 라인업 중 막내인 베뉴가 지난 11일에 출시됐습니다. 베뉴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엔트리 SUV입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현재 20~30대들이며 첨단 정보 통신 기술에 익숙한 세대이기도 합니다. 또한 어떤 세대보다 실용적 가치를 중시하는 한편, 집단의 가치보다는 개인의 행복을 중시합니다. 또한 과시적 취미보다는 자신의 관심사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데서 기쁨을 찾는 스마트한 현실주의자들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밀레니얼 세대들 사이에서는 혼자서 모든 것을 하는 혼라이프가 트렌드입니다. 베뉴는 그런 혼라이프를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들을 위한 SUV입니다. 전장 4,040㎜, 전폭 1,770㎜, 전고 1,585㎜로 현대차를 대표하는 소형차 엑센트 위트보다 전장이 더 짧습니다. 반면 전폭과 전고는 더 넓고 높습니다. 또한 휠베이스가 2,520㎜로 성인 4명이 타도 불편함이 없을 만한 레그룸과 헤드룸을 확보 했습니다.

외관에서는 현대차 SUV 패밀리의 막내답게 형님들을 닮았습니다. 분리형 헤드램프와 케스케이딩 그릴로 현대차 SUV만의 캐릭터를 잘 살렸습니다. 하지만 상위 기종들과 달리 유명한 지명이 아닌 장소를 뜻하는 영어 단어를 사용하여 엔트리 SUV만의 차별적 특성을 강조했습니다. 영어단어 ‘Venue’는 운전자가 있고 싶은 장소 또는 인생에서 도달하고 싶은 곳 등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고, 이는 현대자동차 베뉴가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또 다른 가치이기도 합니다. 

현대차 SUV 패밀리룩의 시작 코나

2017년 6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후 인기를 누리고 있는 코나는 디자인면에서 현대차 SUV의 방향성을 제시한 자동차라 할 수 있습니다. 상∙하 분리형 헤드램프는 그 이후 출시된 현대차 SUV의 패밀리룩의 전조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 독특한 형태의 헤드램프 디자인은 2018년 레드닷 디자인상 부문-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본상과 IDEA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불러왔습니다. 또한 미래지향적이고 강인한 느낌을 강조한 차세대 SUV 디자인으로 2019년 1월 북미 올해의 차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또한 스페인 올해의 차로 선정되는 등 세계 각국에서 굵직한 타이틀을 꿰차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나는 자신의 꿈과 가치관을 실현하기 위해 합리적이고 건전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스마트한 챌린저’를 지향하는 젊은 감성(youthful mind)을 가진 이들을 주 고객층으로 겨냥했습니다. 그래서 1.6 T-GDI엔진과 7단 DCT 조합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성능과 전장 4,165㎜, 전폭 1,800㎜, 전고 1,565㎜, 휠베이스 2,600㎜로 동급 최대 실내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현대차 SUV 패밀리의 외관을 완성한 코나는 전통적인 SUV 모델 작명법을 따라 차명을 세계적인 휴양지의 지명을 활용했습니다. 코나는 하와이 빅 아일랜드 북서쪽에 위치한 휴양지 카일루아-코나에서 가져왔습니다. 이곳은 해양 레포츠로 유명해 코나의 진취적이고 혁신적이며 역동적인 이미지와 잘 어울립니다.

독보적 스타일의 완성 투싼

투싼은 2004년 아반떼 XD의 플랫폼으로 개발된 준중형 SUV입니다. 현재 판매중인 투싼은 3세대로 지난 2015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디자인 면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데, 현재 판매중인 현대차 SUV라인업 중 유일하게 분리형 헤드램프가 적용되지 않은 SUV입니다. 현대차 SUV 라인업의 특징인 캐스캐이딩 그릴 대신 헥사고나 그릴과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가 자연스레 연결된 디자인으로 SUV답지 않은 안정감과 역동성을 뽐냅니다. 참고로 2013년에는 2세대 투싼 ix를 기반으로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로 개발되기도 했습니다. 투싼 FCEV는 세계 최초로 대량생산에 성공한 수소전지차 입니다.

투싼은 젊은 감각의 다이내믹한 SUV로, 첫 SUV 입문을 고려하는 사람들을 겨냥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동생’들이 생겨나며, 첫 SUV라는 개념보다는 보다 실용적이고 여유로운 공간성을 자랑하는 만능 SUV로 거듭났습니다. 실제로 3세대 투싼은 기존 2세대 투싼 대비 전장 65㎜, 전폭 30㎜, 휠베이스 30㎜ 늘어나 전장 4,475㎜, 전폭 1,850㎜, 휠베이스 2,670㎜로 동급 최대 수준의 여유로운 공간을 갖추었습니다. 반면 전고 1,645㎜로 10㎜ 낮아져 더욱 역동적인 라인을 구현했습니다. 물론 투싼의 차명 역시 현대차 SUV 라인업의 전통을 따라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는 도시 투싼에서 가져왔습니다. 

첫번째 수소전지차 넥쏘

넥쏘는 현대자동차가 본격적으로 수소연료전지 전용 자동차로 개발된 SUV입니다. 2018년 2월 출시되며 하루만에 733대가 예약 판매됐습니다. 또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차량으로 선정되며 전세계에 현대자동차의 수소차 제조 능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넥쏘는 1회 충전 시 609km를 주행 할 수 있어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수소전기차 중 가장 먼 항속 거리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지난 2018년 10월에는 수소전기차 중 세계 최초로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NCAP에서 최고등급인 별 다섯개를 받았습니다. 

디자인은 그야말로 미래적입니다. 좌우를 연결하는 호라이즌 포지셔닝 램프와 공기역학을 고려해 설계된 오토플러시 도어 핸들 등은 디자인성뿐만 아니라 실용적 장점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실내 역시 시인성을 극대화한 버추얼 클러스터와 12.3인치 와이드 스크린 내비게이션, 브릿지 타입 센터콘솔, 등이 적용되어 타임머신에 탑승한 듯한 느낌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전장 4,670㎜, 전폭 1,860㎜, 전고 1,640㎜, 휠베이스 2,790㎜의 넉넉한 크기와 수소 저장탱크 배치구조 최적화를 통해 동급 내연기관 SUV와 동등한 수준의 839리터의 넓은 적재공간을 자랑합니다.

넥쏘의 차명은 현대차 SUV답게 지명인 덴마크의 섬 이름을 활용했지만 이외에도 여러가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넥쏘’는 고대 게르만어로는 물의 정령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라틴어로는 ‘결합’을 뜻하는 단어로, 산소-수소의 ‘결합’으로 오직 에너지와 물만 발생되는 궁극의 친환경차의 특성을 정확히 표현했습니다. 

한국 SUV의 아이콘 싼타페

싼타페는 현대자동차에서 판매중인 SUV 중 가장 역사가 깁니다. 또한 국내 판매 중인 SUV들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여주는 SUV입니다. 2017년에는 국산 SUV로는 최초로 100만대를 판매하며 밀리언셀러로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9년 2월에는 연간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싼타페는 2000년에 전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모노코크 타입 섀시과 유선형 차체 디자인으로 등장하며 처음부터 남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행 싼타페 TM은 2018년에 선보인 4세대 모델로 2018년 등장과 동시에 3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전체 자동차 판매량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싼타페는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완성된 ‘인간 중심의 중형 SUV입니다. 그리고 유명 휴양지명을 사용하는 현대차 SUV의 전통을 최초로 시작한 모델입니다. 싼타페의 모티브가 된 곳은 미국 뉴멕시코주에 위치한 문화와 예술로 유명 관광지입니다. 4세대 싼타페 TM은 전장 4,770㎜, 전폭 1,890㎜, 전고 1,680㎜, 휠베이스 2,765㎜의 차체 크기로 당당하고 강인한 외형을 갖췄습니다. 특히 기존 모델 대비 전장과 휠베이스가 70㎜와 65㎜, 전폭이 10㎜ 각각 증대돼 3열 후방 트렁크 용량이 기존 125리터에서 130리터로 확장됐습니다. 또한 3열을 접을 경우 585리터에서 625리터로 각각 늘리며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습니다.

SUV 지각변동의 주역 팰리세이드

지난 2018년 LA 오토쇼에서 현대자동차가 8인승 대형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를 공개했습니다. 팰리세이드는 현대자동차의 새 디자인 방향성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반영해 디자인된 첫번째 SUV 차량입니다. 또한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과 분리형 헤드램프 및 수직으로 연결된 주간주행등(DRL)으로 기존 대형 SUV에서 보기 힘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물론 플래그십 SUV답게 굵직한 볼륨을 강조한 휠아치와 캐릭터 라인도 팰리세이드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차명도 플래그십 SUV에 어울리는 캘리포니아 남부 해변지역에 위치한 고급 주택지구 퍼시픽 팰리세이드에서 영감을 받아 명명됐습니다.

이 밖에도 운전석에서 3열까지 모든 탑승객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넓은 내부 공간을 확보해 개인 공간을 갖고 싶어하는 현대인의 욕구는 물론 가족들이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팰리세이드는 전장 4,980㎜, 전폭 1,975㎜, 전고 1,750㎜의 차체 크기를 갖췄으며 특히 동급 최장 휠베이스인 2,900㎜를 확보해 내부 공간 활용도를 높습니다. 또한 3열 시트를 접을 경우 트렁크 화물 적재 용량이 1,297리터로 늘어나 동급 최대를 자랑합니다. 

현대차 SUV 라인업에는 국내 최초로 100만대를 돌파 한 SUV와 최초로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하는 SUV 등 최초와 최고의 차량들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활동적인 여가 생활을 즐기는 젊은 층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고 싶어 하는 중년 가장까지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다양한 SUV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혼족’의 마음을 사로잡을 SUV 베뉴는 사회에 진출한 새내기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현대차 SUV 라인업들의 활약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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