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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싼타페, 어떤 트림이 나와 가장 어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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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자동차란 어떤 자동차일까요? 엄청난 출력을 자랑하는 스포츠카, 최신 유행의 신차라고 답할 수도 있겠지만, 정작 구매자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맞지 않다면 애물단지가 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적용되는 선택사양을 다양하게 분류해둔 것도 결국 자동차 구매자가 자신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 가능하도록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가장 핫한 SUV 구매를 생각하고 있는 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싼타페는 어떤 것일지, 라이프스타일과 트림의 매치로 살펴보겠습니다. 

40가지가 넘는 싼타페의
파워트레인+트림 조합?


트림(trim)이란 다듬기 혹은 다듬고 자른 결과물을 가리킵니다. 자동차에 있어서 트림은 주요한 사양들을 몇 개의 단위로 묶어 가격에 차등을 두고 선택의 범위를 넓히고자 하는 상품 전략의 일환입니다. 또한 자동차 제조사들은 이 트림에 이름을 부여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구현하기도 합니다.

트림은 파워트레인의 종류가 연료나 배기량, 엔진 등과 결합하면 그 경우의 수가 매우 다양해집니다. 싼타페의 경우에는 최고 출력 235ps의 2.0리터 가솔린 터보, 최고 출력 186ps의 2.0리터 디젤, 202ps의 2.2리터 디젤 엔진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여기에 전륜 구동과 4륜 구동, 탑승 인원(5인승, 7인승) 등을 적용하면 경우의 수가 40가지 이상이 됩니다. 물론 싼타페는 많이 팔리는 SUV이고 그만큼 다양한 자동차 소비자들에게 대응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막상 차량을 구입하려는 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과제가 되기도 합니다.

‘나’에 집중할 것!


나’라는 키워드는 힐링 주제의 도서에만 등장하는 키워드가 아닙니다. 집 다음으로 비싼 재화, 특히 싼타페처럼 어느 정도 ‘급’이 있는 자동차를 구매하는 데 있어서 ‘나’의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하지 않으면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 쉽지 않습니다. 평소 자동차 생활에 관련된 자신의 가치관이나 상황을 ‘vs’ 구도로 정리해보았습니다.

| 아이를 기른다 vs 혼자를 기른다


SUV하면 가족 레저용 차량을 많이 떠올리게 됩니다. 꼭 혈연 단위의 가족이 아니더라도, 각종 동호회 단위의 활동을 즐기고, 누군가와 함께 하는 걸 좋아하는 운전자라면 우선 7인승이 어울립니다. 반면 차량은 이 바쁜 도시에서 온전히 나만을 위한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유저라면 5인승이 어울리겠습니다.

이 경우 인테리어와 안전 사양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선 운전자 자신 말고도 다른 승객이 탄다면 그들의 안전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측후방에서 차량이 접근할 때 도어의 잠김 상태를 유지하는 안전하차 보조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필수적입니다. 안전 하차 보조는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센스 1’에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이 기본으로 적용된 차량을 원한다면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선택하면 됩니다.

물론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버건디 퀼팅 나파가죽 시트, 스웨이드 내장재(헤드라이닝 및 필라부) 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요소를 포함합니다. 따라서 5인승 기준의 인스퍼레이션 트림 싼타페라면 혼자만을 위한 명품 공간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 간선도로 주로 이용 vs
도심 주행 중심


최근 자동차에는 다양한 첨단 지능형 안전기술이 적용되어 있고, 현대자동차는 그 중 압도적인 가술력을 자랑합니다. 싼타페에도 다양한 지능형 안전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사양의 패키지를 보면 운전자의 주행 습관이나 동선에 따라 필요성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우선 간선 도로나 고속 도로 등 고속 주행이 많은 구간을 이용하며, 장거리 운전을 자주 하는 운전자들에게는 고속도로 주행보조(HDA)가 큰 도움이 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내비게이션 정보에 기반해, 차량이 스스로 앞 차와의 간격을 조절하고 차로 이탈을 방지하여 운전자의 피로도를 경감합니다. 해당 기능은 멀티미디어 내비 플러스 2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고 익스클루시브 트림부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기본으로 들어간 트림을 원한다면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선택하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이 별로 필수적이지 않고 도심 도로만을 가끔 주행하는 운전자라면 기본 트림인 프리미엄에 몇 가지의 선택 사양만 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8인치 내비게이션과 하이패스, 듀얼 풀 오토 에어컨 등이 적용된 멀티미디어 내비 플러스 1 정도만 더하면 익스클루시브보다 저렴한 가격에, 일상 주행에 아무 불편 없는 싼타페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싼타페는 기본 트림에서조차 오르간 페달이나 열선 스티어링 휠, 스마트키 원격 시동  등 다양한 고급 편의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적정 수준에서의 최고 vs
실내외 모두 최고트림 지향


싼타페는 기본 사양으로도 매우 고급스러운 SUV로 비슷한 세그먼트의 수입 SUV에서도 찾을 수 없는 실내외 디자인 완성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실제로 세계적인 자동차 평가 매거진 <워즈(Wards)>는 지난 3월 싼타페의 인테리어를 ‘세계 10대 인테리어’에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고 디자인 사양을 모았다고 해서 모든 운전자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고급스러움을 원하지만 ‘적정’에 만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싼타페의 경우 네 가지 트림 구조 중 인스퍼레이션이 최상위이고 그 바로 아래가 프레스티지입니다. 외관 면에서는 Full LED 헤드램프(바이펑션), 19인치 휠 / 타이어, 자외선 차단 유리(앞면), 퍼들램프, 블랙 유광 필라 가니쉬, 인테리어에서는 크래쉬 패드와 도어 트림에  인조가죽 감싸기 및 리얼스티치의 적용으로 고급스러움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파노라마 선루프와 LED 실내등을 선택사양으로 더한다면 이미 그 자체로 최고급이라 해도 손색 없는 모습이 됩니다.

인스퍼레이션의 경우, 플래그십이라 해도 될 만큼 외관과 인테리어 부분에서 호화로운 사양을 자랑합니다. 외관에는 스페셜 디자인 셀렉션, 바디 컬러와 범퍼가 동일한 컬러로 구현된 클래딩, 반광 크롬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가 적용됩니다. 인스퍼레이션 전용 크롬 도금 라디에이터 그릴, 19인치 스퍼터링 휠 & 컨티넨탈 타이어, LED 안개등이 압도적인 이미지를 구현합니다.


인테리어는 버건디 퀼팅 나파가죽 시트, 스웨이드 내장재가 플래그십 세단을 방불케 합니다. 여기에 튜익스 사양으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까지 적용하면 의전 차량이라 해도 손색 없을 정도입니다.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후석 승객이 장거리 이동 중 DMB 시청, 스마트폰 미러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는 한 번 구입하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최소 1~3년을 타게 됩니다. 이 정도의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하는 만큼 자신과 맞는 트림의 선택은 무척 중요합니다. 싼타페의 많은 트림 앞에서 선택이 고민스러우시다면, 우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도 선택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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