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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LPG 연료차량, 네 장점을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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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2019년 3월부터 일반인의 LPG 연료 자동차의 구입이 전면 허용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에 LPi 엔진에 있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뛰어난 기술력을 갖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LPG 연료의 특성부터 관련법규, 차량 관리법까지 알려드립니다.

37년 만에 폐지된 LPG 연료 차량 일반인 구매 제한

지난 37년 동안 LPG를 연료로 하는 차량은 일반인의 이용이 제한되고, 장애인, 국가유공자, 렌터카 사업자 등만이 7인승 미만의 차량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인이 LPG 엔진 자동차를 이용하려면 7인승 이상 혹은 경차, 승합차, 트럭, 5년 이상의 중고차만이 가능했습니다.

지난 4월, 그랜저 LPi 개인용 모델이 출시됐다

이렇듯 그 동안 LPG엔진 차량에 대한 규제가 있던 이유는 1970~1980년대에는 LPG 연료의 원재료 투입에 대한 생산량이 약 2.4%에 불과해 국내 수급이 불안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밖에 액체 형태의 연료보다 가스 형태의 연료의 경우 화재나 폭발의 위험성이 더욱 커,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따라 특별시장, 광역시장, 특별자치시장, 도지사, 특별자치도지사가 실시하는 교육을 받아야 했습니다. 물론 장애인에게는 이동권 보장의 복지 차원에서, 사업자는 저렴한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복지 차원에서, 국가유공자는 수혜 차원에서 LPG 엔진 차량의 구입이 허용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액화석유가스 사용 자동차의 소유자가 아닌 실제 운전자를 파악할 수단이 부족하고, 법 집행 및 안전교육의 실효성이 낮은 점,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LPG 연료 차량이 우수한 점 등을 고려해 올해 3월부터 일반인의 LPG 연료 차량 구입이 허용됐습니다.

경제성과 힘을 모두 잡은 현대 Lpi, LPdi엔진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LPG를 연료로 하는 차량의 경우 가솔린 엔진에 비해 출력과 연비가 떨어진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이는 LPG 엔진이 가솔린 엔진과 같은 구조를 갖고 있으면서 연료의 특성상 밀도가 낮아 효율이 떨어지는데다, 무거운 가스탱크를 따로 설치해야 했던 까닭입니다.

신형 쏘나타는 도넛형 봄베를 적용해 트렁크 용량을 확보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LPi(Liquid Propane Injection System) 엔진의 경우, 기존 LPG 엔진보다 동력성능 및 연비가 발전했으며, 겨울철 시동성도 좋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는 LPG를 고압의 액상으로 유지하면서 인젝터를 통해 각 실린더로 분사해주는 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방식은 분사되는 연료의 양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가솔린 엔진에 비해 동력성능 면에서도 큰 차이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신형 쏘나타 스마트 스트림 가솔린 2.0엔진과 스마트스트림 LPi 2.0엔진 제원 비교

무엇보다 LPi 엔진이 갖는 가장 큰 매력은 경제성일 것입니다. 일례로, 복합연비를 기준으로 신형 쏘나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L은 13.3km/L, 스마트스트림 LPi 2.0L은 10.3km/L로 가솔린 엔진의 연료효율이 더 높습니다. (17인치 타이어 기준) 하지만 LPG의 리터 당 가격이 휘발유에 비해 약 600~700원 저렴한 것을 감안하면, 경제적인 효율성은 LPi 엔진이 우위에 있습니다.(오피넷 5월 서울 유가 기준) 만약 두 차량으로 100km를 이동했을 때,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L의 경우 약 11,625원(리터 당 1550원 기준), 스마트스트림 LPi 2.0L의 경우 약 8,730원(리터 당 900원 기준)이 발생합니다.

물론 현대자동차는 LPi 엔진보다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LPdi(Liquid Propane Direct Injection)엔진도 개발했습니다. 2015년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LPdi엔진은 기존의 LPi엔진과 달리 액상 연료를 흡입구가 아닌 연소실 내부에 직접 분사해주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이전보다 향상된 동력성능을 발휘하면서 연비 역시 10%가량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LPdi엔진은 탄화수소(THC), 질소산화물(NOx)와 같은 유해물질의 배출량도 대폭 줄이며 차세대 친환경 엔진으로 평가 받습니다.

LPG 차량, 관리법부터 전망까지

LPG를 연료로 하는 차량의 경우, 실제 최대치로 충전할 수 있는 LPG는 연료탱크 용량의 85%까지 입니다. 이는 탱크 외부의 온도에 따라 탱크 내부의 연료의 압력과 체적이 달라져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연료의 특성 상 연료를 최대치고 충전하고 연료 경고등이 뜰 때까지 운행하는 습관은 LPG 연료 펌프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밖에 연료 필터의 교체가 자주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연료펌프와 인젝션에 치명적인 고장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약 6만km마다 꼭 연료필터를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LPG를 연료로 하는 차량의 경우 가솔린 엔진이나 디젤 엔진보다 엔진오일의 열화 현상이 심하기 때문에 교체 주기를 더 짧게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슬러지 발생이 거의 없는 LPG 연료의 특성 상 오일의 색을 통해 교체 주기를 판단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만약 LPG연료 차량의 엔진오일이 육안으로도 오염된 상태라면 이미 교체주기를 훨씬 넘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LPG 연료 차량의 경우, 통상적으로 4,000~5,000km마다 엔진오일을 교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비자에게 LPG 엔진 차량관리법만큼 중요한 것이 연료비용일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LPG 엔진 차량 일반인 전면 허용 정책에 대해 연료 가격이 오르지 않을까 걱정하는 소비자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지난 4월, 대한 LPG 협회에 따르면 미국 셰일가스 위주로 공급이 원활해 향후 국내 공급량은 물론 가격 역시 안정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판매하는 LPi 차량

현대자동차는 준중형 아반떼부터 중형 쏘나타, 준대형 그랜저, 미니밴 그랜드 스타렉스까지 다양한 Lpi 엔진 차량을 판매 중입니다. 다양한 선택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LPi 엔진까지, 경제적인 친환경을 경험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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