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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 습관 되면 보험료도 싸진다고?

현대자동차 작성일자2019.04.10. | 1,408  view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자동차 안전에 있어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플랫폼은 자동차 보험에도 적용되며 보다 합리적인 보험료 책정을 가능하게 해줬습니다. 보험사와 통신사들은 운전습관에 따라 보험료를 환급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론칭했으며, 제조사 역시 이 같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주행습관에 따라 합리적으로 보험료를 책정하는 현대차의 안전운전습관 서비스가 그 주인공입니다. 

운전습관이 기록되는 세상, 인슈어테크

수년 전부터 핀테크(Fintech)라는 신조어가 통용되고 있습니다. 금융과 IT 기술이 결합된 서비스 및 산업 트렌드라 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가 이에 해당됩니다. 이처럼 IT 기술과 접목되면 해당 산업의 양상과 질이 크게 달라지는데, 보험도 예외는 아닙니다. 특히 인공지능에 기반한 빅데이터 처리, 가공 능력이 발달하면서 보험은 인슈어테크(Insuretech : Insurance+Technology)로 진화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슈어테크 시대의 보험 서비스가 이전 시대의 보험과 가장 다른 점은 바로 풍부한 데이터베이스 취합 및 가공 능력에 기반한 예측과 개인 맞춤 상품 개발의 발달입니다. 과거에는 운전자별로 운전 습관이나 사고율 등이 달라도, 해당 운전자가 속한 그룹의 위험 정도에 따라 일괄적으로 보험 요율이 지급되었습니다. 그러나 컴퓨터 연산 기술이 발달하면서 점점 개별 운전자들에게 합리적인 보험 납입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운행 거리만큼의 보험료 할인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제는 이러한 정도의 수준을 넘어서서 실시간으로 운전자의 운전 습관을 체크하고 이를 통해 축적된 정보로 그에 맞는 보험료를 책정하는 서비스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인력이 들지 않기 때문에 보험사 입장에서는 별도의 상품 개발 비용 소모도 덜합니다.

현대차의 안전운전습관 서비스 커넥티드카-UBI

그렇다면 보다 안전한 운전습관을 지닌 사람들에게 청구하는 보험 납입금의 액수가 줄어들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3월 26일 현대자동차에서 블루링크와 연동되는 안전운전 습관 서비스를 출시했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대표적인 손해보험사인 현대해상은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료를 할인 해주는 현대해상 커넥티트-UBI를 선보였습니다.

만약 블루링크에 가입된 운전자가 안전운전습관 서비스에 동의하면 자동차가 주행 정보를 분석해 운전 점수를 채점합니다. 안전운전습관 서비스의 점수는 급가속, 급감속, 심야 운행 횟수 등 운전자의 주행 방식에 따라 산정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쌓인 점수는 블루링크 앱의 ‘안전운전습관’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최근 90일 동안 1,000km 이상 주행한 기록을 바탕으로 안전운전 점수가 70점 이상 달성했을 경우 현대해상 ‘커넥티드카-UBI 특약’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커넥티드카 특약과 블루링크 가입자 할인까지 더해 총 12%의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안전운전 습관 서비스는 별도로 장치를 설치하거나 추가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블루링크 서비스에서 안전운전 점수만 조회하면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안전운전 습관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현대차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블루링크를 활용하는 새로운 방식을 택해 기존 방식보다 정확하게 운전습관을 반영합니다.

블루링크는 자동차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현대자동차의 텔레매틱스 시스템입니다. 초기에는 통신사 제공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격 시동이나 공조 제어 등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차량 내 혹은 주변의 네트워크 환경에 접속하여 안전보안과 길안내 등의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진화했습니다.

현재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는 차량과 차량, 차량과 교통 인프라 등과 통신해 운행 정보, 교통 흐름에 대한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의 이상에 근접할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자동차의 전자제어장치와 연결해 차의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하고 이상 유무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의 블루링크 역시 최신 커넥티드 카 서비스답게 차량의 원격제어는 물론 보안과 관리 그리고 길안내까지 가능합니다.

안전운전을 위한 현대차의 노력

안전운전에는 운전자의 주의도 필요하지만, 아차 하는 찰나의 순간 위험을 막아 줄 ADAS 기능의 존재 여부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현대차에는 안전운전을 도와주는 기술도 대거 탑재 되어있습니다.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LKAS), 전방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F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부주의 운전경보 시스템(DAA) 등의 기술들은 크게는 탑승객의 안전을, 작게는 보험료 납입금을 경감시켜 줍니다.

현대차는 2019 CES(북미가전제품박람회)에서 2022년까지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보다 널리 보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안전 운전이 운전자 개인만의 책임이 아니라는 책임의식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현대자동차와 현대해상의 첨단 인슈어테크 서비스인 커넥티드카-UBI를 통해 안전운전 습관 서비스를 통해 보험료도 절감하고, 나와 가족의 안전도 확보하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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