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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미래 모빌리티 미리보기, 서울모터쇼 현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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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고양시에 위치한 종합 전시장 킨텍스(KINTEX)에서 ‘2019 서울모터쇼’가 미디어 데이를 시작으로 개최를 알렸습니다. 2년만에 돌아온 서울모터쇼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이라는 테마를 내걸었습니다. 서울모터쇼의 여러 전시관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4,000㎡에 달하는 현대자동차의 전시관 구성입니다. 지금부터 현대자동차가 2019년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미래적 가치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멀티에너지 플랫폼의 면모,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1.6 터보

현재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은 저마다 새로운 플랫폼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눈에 띄는 트렌드는 ‘멀티에너지화’입니다. 즉 다른 종류의 파워트레인을 동일한 생산 라인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파워트레인 전략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3월 21일 판매를 개시한 쏘나타에 3세대 플랫폼을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꼭 1주일 뒤, 서울모터쇼를 통해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1.6 터보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3세대 플랫폼이 세계적인 플랫폼 트렌드에 맞춰 멀티에너지 전략을 구현할 수 있음을 드러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오는 6월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20km/L 이상의 연비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쏘나타 하이브리드 대비 10% 이상 향상된 수치입니다. 사실 자동차 제조사가 파워트레인에서 연비를 1% 개선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이 같은 목표는 매우 담대하다 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 같은 목표의 달성을 위해 태양광 패널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솔라 루프’를 양산차 최초로 쏘나타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생산되는 전력은 연간 1,3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또한 디자인 면에서도 하이브리드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습니다. 전면에는 리플렉션 패턴으로 리듬감을 살린 하이브리드 전용 캐스케이딩 그릴을 적용하는 한편, 친환경이라는 가치에 걸맞는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터빈 모양의 휠 디자인, 리어 스포일러의 적용 등을 통해 공력 성능도 최대화했습니다.

또한 디자인 면에서도 하이브리드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습니다. 전면에는 리플렉션 패턴으로 리듬감을 살린 하이브리드 전용 캐스케이딩 그릴을 적용하는 한편, 친환경이라는 가치에 걸맞는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터빈 모양의 휠 디자인, 리어 스포일러의 적용 등을 통해 공력 성능도 최대화했습니다.

수소사회 리더의 면모 보여 주는 ‘넥쏘 빌리지’

현대자동차는 세계 수소전기차 시장에 있어서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양산 수소전기차와 관련된 최초 기록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2018년에는 유럽 수출 MOU를 맺기도 했습니다.

 

2019 서울모터쇼에도 넥쏘가 수소사회의 상징적 리더로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현대차 전시관에 마련된 ‘넥쏘 빌리지(NEXO Village)’는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의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수소전기차 넥쏘로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과정과 넥쏘에서 배출한 깨끗한 물을 활용해 가꾼 친환경 정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터쇼의 자동차 전시관이라기보다 잘 꾸며진 정원을 보는 듯한 청량감을 선사합니다. 모터쇼 관람 중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음성인식부터 레이싱게임까지, 첨단 기술의 경험

현대자동차는 IT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편의, 안전 기술을 쏟아내며,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 선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음성인식 부문에 있어서의 발전 속도는 독보적입니다. 현대자동차와 다음 카카오가 함께 개발한 서버형 음성인식 서비스 ‘kakao i’는 이제 한 단계 진화하여, 단어 단위를 넘어 자연어(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언어 활동) 기반의 명령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 근접합니다. 현대자동차 전시관의 ‘쏘나타 빌리지’에서는 이러한 음성인식 기술에 기반한 쏘나타의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쏘나타에 적용된 빌트인캠 등 다양한 첨단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첨단 멀티미디어 디바이스와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재미도 즐길 수 있습니다. ‘N 빌리지(N Village)’에서는 고성능 N이 추구하는 ‘일상생활에서의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벨로스터 N 레이싱 게임, 미니카 레이스 등을 진행합니다. 요즘 가상 레이싱 게임의 인기가 높은데, 현대자동차의 첨단 고성능 자동차인 N이 주는 즐거움과 박진감을 느껴볼 기회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에게도 무척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터쇼는 과거와 달리 자동차가 줄 수 있는 즐거움의 외연을 확장하는 한편, 친환경 기술 체험의 기회 제공 등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2년마다 한 번 열리는 서울모터쇼의 경우 변화한 자동차 산업과 사회적 트렌드를 수용하고 감각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2019 서울모터쇼의 현대자동차 전시관은 변화하는 자동차산업과 모빌리티 문화 속에서, 자동차 제조사가 보여 주어야 할 미래 비전에 대해 가장 명확하게 대답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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