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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셀프 주유와 자동 세차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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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을 가지고 있는 자동차를 타고 계신다면 주유소를 들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운전 초보자들에게는 주유하는 일과 자동 세차장에 진입하는 일은 매우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초보 운전자들을 위한 올바른 셀프 주유법과 자동 세차장 진입 방법,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주유소, 스마트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

자동차 유지비 중 유류비는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간혹 일부 소비자들은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현재 위치 보다 먼 곳까지 가서 주유를 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한국석유공사에서 운영하는 오피넷(http://www.opinet.co.kr)이라는 사이트 또는 주유소 관련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자주 활용되기도 합니다. 이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전국 약 1만 1,600개소의 주유소의 유류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도 등 행정구역별로 가장 싼 주유소는 물론 유종별 가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불량, 유사 석유 등을 취급하다가 영업이 정지된 주유소에 대한 정보도 제공되어 안심할 수 있는 주유소를 찾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저렴한 주유소를 찾는 것 보다 주유소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초보 운전자들에게 셀프 주유소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먼저, 주유소는 위험물안전관리법상 화기 사용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라이터와 같은 화기류는 주유 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그밖에 주유시 휴대전화 사용도 전자파로 인한 화재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베트남에서는 주유 시 휴대전화 사용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은 차량의 시동을 끄는 것입니다. 시동이 켜져 있으면 온도가 올라가 있는 연료로 인해, 주유구를 열었을 때 발생하는 유증기의 양도 많아집니다. 이 때 스파크 등이 발생하면 화재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때문에 소방법 제 79조 6항에도 ‘자동차 등에 주유할 때는 자동차 등의 원동기를 정지 시켜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모든 셀프 주유소에는 정전기 방지 패드가 주유기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주유하기 전 시동을 끄고 정전기 방지 패드에 손을 얹었다가 주유를 하면 화재와 폭발의 위험도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밖에 주유 중 시동을 끄는 것은 차량의 유종을 착각해 발생하는 혼유 사고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혼유를 했을 때 차량의 시동이 꺼져 있는 상태라면 연료 탱크만 교체하면 되지만, 시동이 켜져 있을 경우 엔진으로 들어간 혼유와 연료관, 인젝터 등 모두 청소해야 합니다. 사후 발생하는 수리비용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보통 휘발유 차량의 주유구와 주유기 노즐이 작고 경유 주유구와 노즐은 굵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휘발유 차량보다 경유 차량에 이런 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전직 주유원이 알려주는 주유소에서 흔히 하는 실수

자동변속기 차량은 안전상의 이유로 기어가 D 모드에 들어가 있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어를 P에 넣지 않고 D모드에 들어간 상태에서 주유를 하기 위해 시동을 끄면 나중에 주유가 완료된 후 출발 하려고 시동을 걸었을 때 시동이 걸리지 않습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실수를 합니다. 만약 주유 후 차량의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면 기어 레버의 위치를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초보운전자의 경우 주유구의 위치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 현대자동차 대부분의 차종은 주유구가 왼쪽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제조사의 자동차들은 동일 제조사라도 차종에 따라 주유구 위치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자신의 차량의 주유구 위치가 모른다면 계기판 연료 게이지에 있는 주유기 아이콘을 살펴보면 됩니다. 주유기 아이콘 옆에는 왼쪽 또는 오른쪽 방향으로 화살표가 주유구의 방향입니다.

그밖에 주유구를 열지 못해 당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종마다 주유구를 여는 방법이 상이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은 실내에서 주유구를 여는 버튼을 누르거나 레버를 당겨 여는 방식이지만, 최근에 출시된 i30, 팰리세이드 등은 밖에서 주유구를 살짝 눌러서 여는 푸쉬 타입입니다. 푸쉬 타입의 경우 주유구는 시동을 끄거나 도어락을 해제 해야 열립니다. 만약 차량 내부에 주유구를 여는 버튼이나 레버가 없다면 시동을 끄고 차에서 내려 주유구를 살짝 터치하면 됩니다.

이 밖에도 주유 중 자주 발생하는 실수로, 주유구를여는 레버와 보닛을 여는 레버가 비슷한 위치에 있어 주유구 대신 보닛을 여는 경우, 주유를 마치고 주유기 노즐을 뽑지 않고 그냥 출발해 차량과 주유기 모두 파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문에 주유 중 안전에 유의하고 주유가 완료되면 한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이러한 사고 발생률을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

주유소의 또 다른 방문 이유 자동 세차장

주유소 옆이나 뒤에 위치한 자동 세차장은 차에서 내리지 않고 간편하게 세차를 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통상 일정 금액 이상 주유하면 세차 비용을 할인 해주기도 하며, 세차 후 드라잉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자동 세차 기계의 종류는 차량이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 터널식과 차량은 고정되어 있고 세차 기계가 움직이는 문형식이 있습니다. 두 종류의 자동세차기 모두 잘못 진입해 자동차가 바르게 서있지 않으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진다는 겁니다. 특히 세차기 진입 위치가 좁은 곳일 경우 세차기에 똑바로 진입하는 일은 초보 운전자들에게 큰 난관입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현대차는 싼타페에 세차장 진입 지원 모드를 최초로 적용했습니다. 세차장 진입 지원 모드는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를 통해 자동 세차장의 레일 진입을 도와주는 세차장 진입 지원 가이드라인을 보여주어 초보자들도 쉽게 세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입니다.

자동 세차장에서 흔히 하는 실수들

차량이 고정되어 기계가 움직이는 문형식 세차기와 달리 터널식 세차기에서는 차량이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기어를 중립 상태로 해야 합니다. 만약 P에 들어가있다면 자동차의 바퀴가 잠겨 차량이 레일을 따라 움직이지 못합니다. 반대로 후진이나 전진 기어에 들어갔을 경우 세차기계 파손과 세차 기계에 먼저 진입해 있던 차량까지 파손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세차를 하기 전 세차 보조 직원들이 운전자에게 기어를 중립 또는 N에 넣으라고 지시합니다. 기어가 제대로 들어가있는지 한번 더 확인 한다면 이러한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차 도중 회전하는 솔이 다가와 순간적으로 놀라 브레이크를 밟거나 스티어링 휠을 조작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세차 기계가 파손될 수 있어 직원이 세차 기계를 강제로 중단 시킵니다. 이 외에도 세차 도중 빗물 감지 센서로 작동하는 와이퍼가 갑자기 작동해 회전하는 솔에 말려 들어가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일도 빈번히 발행합니다. 이처럼 직원의 지시에 불응하고 운전자의 실수로 사고가 일어난 경우 모든 책임을 운전자가 감수해야 합니다.

사실 주유소나 세차장 이용은 앞서 설명한 것처럼 기본적인 것만 지킨다면 별다른 사고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내연기관이 탑재된 자동차를 운행한다면 주유소는 짐만큼 자주 드나드는 곳입니다.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주유소와 세차장 안전 수칙을 생각하면서 대응한다면 주유소는 더 이상 두려운 곳이 아닌 매우 편안한 곳으로 보이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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