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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탈수록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수소차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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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잇따라 초미세먼지 주의보∙경보가 발령될 정도로 미세먼지의 농도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자동차 제조사들은 친환경 자동차 라인업을 늘리며 도심 내 대기오염을 최소화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역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요인 발생을 억제하고, 자동차 실내외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2018, 2019 사회적 이슈, 미세먼지와 수소차

미세먼지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직경 10㎛이하의 먼지 입자를 말합니다. 미세먼지가 인간의 호흡기관을 통해 폐 속에 침투하면 신체 기관의 기능적 저하와 면역력을 떨어뜨려 다양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봄철, 미세먼지 피해가 특히 더 심해지는 이유에는 중국발 스모그와 공장 매연 등이 있지만, 우리의 일상에서도 다양한 요인을 통해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미세먼지 원인에 있어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17%, 초 미세먼지의 경우 25%정도 입니다. 절대적인 주범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결코 작은 비율도 아닙니다. 세계 다른 도시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많은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은 주요 모터쇼마다 친환경 자동차 기술에 대한 전략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2018년 기준으로 하이브리드, PHEV, 전기차 등 친환경차의 비중이 8%를 넘어섰습니다. 이 비율은 자동차 선진국으로 불리는 서유럽 국가들보다 높은 수치로, 전동화 파워트레인 분야에 있어서 선구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차종이 기여한 바가 큽니다. 특히 넥쏘의 경우, 배기가스 대신 물을 배출하고 대기를 정화하는 효과까지 발휘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넥쏘는 유럽에도 수출되어 엔진 기반 자동차를 점차적으로 줄여나간다는 그들의 교통수단 로드맵에 기여할 것으로도 기대됩니다.

이처럼 수소전기차는 세상을 바꿀 차세대 에너지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수소전기는 자동차 기술과 접목했을 때 뿐만 아니라 전기가 필요한 다양한 기기를 통해 친환경적인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에 현대차는 넥쏘를 정식으로 출시하기 전부터 서울시와 함께 ‘수소전기하우스’를 만들고, 수소전기차를 통한 미래 친환경 라이프를 보여줬습니다. 즉, 수소전기자동차가 생산하는 청정 전기 에너지로 실내를 밝히고 TV를 보는 등 수소전기차가 모빌리티를 넘어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수소전기하우

대기 환경을 개선하는 넥쏘의 매력

전기차와 수소전기차는 둘 다 구동 중에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자동차 입니다. 물론 전기차의 경우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매연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내연기관 차량이 만드는 매연에 비해 절대적인 양은 훨씬 적은 편입니다. 수소차의 경우에는 철강 및 석유 화학 등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원료로 사용할 수 있어, 전기차보다도 훨씬 친환경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 산업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량은 연 160만 톤, 생산 가능한 여유량은 40만 톤 가량으로, 연간 200만대에 달하는 수소전기차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넥쏘의 가장 큰 매력은 초미세먼지 여과 시스템입니다. 수소전기차의 연료전지 시스템을 구동하기 위해서는 압축수소와 반응시킬 고순도의 산소가 필요합니다. 산소는 주행 중 전면부 흡입구를 통해 들어오게 되는데, 여과 시스템을 거쳐 고순도의 산소를 공급합니다. 넥쏘의 고성능 에어필터는 PM2.5이하의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할 수 있는 흡기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이를 통해 넥쏘는 1대당 디젤 엔진 자동차 2대에서 배출하는 초미세먼지를 여과할 수 있으며, 1시간 동안 운행하면 대기 중 공기를 26.9kg까지 정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체중 64kg기준의 성인 42명이 1시간 동안 마실 수 있는 공기의 양으로 요즘처럼 초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할 때 유용한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하는 방법

최근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피해로 인해 자동차 실내공기를 내기순환으로 설정하는 운전자들이 많습니다. 물론 내기순환 모드는 차량 내 공조장치용 에어필터를 통해 정화한 공기를 순환시키므로, 외기순환 및 창문을 열고 주행하는 경우보다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기적인 환기 없이 내기 순환모드로 주행하면 차량 내 이산화탄소량 증가로 인해 졸음을 유발, 안전운전에 방해를 주기도 합니다.

따라서 결국 지금처럼 초미세먼지가 심한 때에는 외기순환 모드와 고성능 공조장치용 에어 필터, 그리고 주기적인 필터 교환이 필수적입니다. 넥쏘의 경우, 1차적으로 고성능 에어클리너의 필터에서 미세먼지를 걸러주기 때문에 공조장치용 에어 필터의 교환 주기 역시 일반적인 6,000km보다 훨씬 긴 15,000km의 주기를 갖고 있습니다.

2019 넥쏘

물론 넥쏘가 아니더라도 최근 출시되는 현대차에 적용된 공기 청정 모드 역시 실내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쏘나타 뉴 라이즈, 그랜저 IG 등에 탑재된 공기 청정 모드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와 자동 내기 전환 시스템을 통해 효과적인 실내 공기 개선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그랜저IG의 공기 청정 모드

현재 미세먼지를 ‘사회재난’으로 분류하는 법안이 발의될 정도로 미세먼제에 의한 피해가 심각합니다. 이에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 제조사라는 책임의식을 갖고 우리의 대기 환경을 위한 기술적 개선과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자동차, 수소차 넥쏘가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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