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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한국 친환경 모빌리티 대중화의 주인공, 아이오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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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사이, 도로에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차의 수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6년 처음으로 국내 친환경차 점유율이 1.1%(24만4,158대)를 돌파했는데, 2018년, 3년 만에 2%(46만1,733대)로 늘었습니다. 이렇게 한국 친환경차 시대를 알린 주인공이 있습니다. 이번 콘텐츠는 현대차의 첫 전동 파워트레인 전용차종, 아이오닉의 이야기 입니다.

친환경 DNA로 탄생한 아이오닉

아이오닉의 시초는 2012년 3월 제네바모터쇼에 등장한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아이오닉(i-oniq)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공개된 아이오닉(i-oniq)콘셉트카는 1회 충전 시 120km를 달릴 수 있는 배터리 및 구동모터를 장착했으며, 가솔린 엔진과 결합했을 때 최대 700km를 주행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은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 콘셉트를 반영했으며, 각종 친환경 기술과 첨단 신기술을 대거 적용하며, 다가 올 현대차의 모습을 짐작하게 해줬습니다.

2012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 아이오닉 콘셉트카

그리고 2016년 1월, 아이오닉은 드디어 양산차로 출시되었습니다. 22.4km/L라는 놀라운 복합연비로 이는 당시 국내에서 판매하는 자동차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것이었습니다. 특히 아이오닉은 일반적인 전기차와 달리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유저들에게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는 배터리를 뒷좌석 하단에 장착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밖에 후륜에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해 뛰어난 주행감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2017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친환경 라인업을 완성한 아이오닉

이후 아이오닉 친환경 시리즈 두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2016년 6월에 양산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사실상 국내시장에 보급된 1세대 전기차로, 완충시 주행거리는 191km로 출시 당시에는 전기차 국내시판 차량 중 가장 긴 주행거리를 보여줬습니다. 판매성적 역시 출시한 해인 2016년, 국내 전기차 판매량의 63%를 차지하며 국내 전기차 시장의 확대에 기여했습니다.

2017 아이오닉 일렉트릭

아이오닉 시리즈의 세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플러그인은 2017년 2월에 출시됐습니다. 주 동력원을 전기모터로 하는 아이오닉 플러그인은 하이브리드 대비 17hp 강화된 전기모터와 배터리 용량을 8.9kWh로 1.56kWh의 하이브리드 대비 5.7배 늘렸습니다. 이를 통해 EV모드만으로 46km를, 완전 충전과 완전 주유시 900km이상을 달릴 수 있습니다. 그밖에 첨단 안전사양들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 센스’와 애플 카플레이 등으로 안전과 편의사양도 뛰어났습니다.

2018 아이오닉 플러그인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 아이오닉의 대답은?

2016년 11월18일, 남미 에콰도르 과야킬에서 열린 현대차 수출 40주년 행사에 아이오닉이 등장했습니다. 과야킬은 지금으로부터 43년 전인 1976년, 현대차의 승용차 수출 1호 모델인 포니가 진출한 곳이기도 합니다. 현대차가 이 행사를 통해 아이오닉 신차발표회를 진행한 것은 43년 전 포니가 그러했듯, 아이오닉을 통해 전 세계에 현대의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알리겠다는 포부입니다.

2016년 11월18일 에콰도르에서 진행된 '현대자동차 수출 40주년 기념식'

포니를 통해 세계시장에 이름을 알린 현대자동차는 현재 세계 5위의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로 거듭났습니다. 그리고 현재, 전 세계 제조사들은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통한 새로운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아이오닉은 출시부터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자동차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개발부터 모델 구성까지 아이오닉을 모두 친환경 자동차로만 구성한 이유 역시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함과 동시에 기술적, 경험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선택입니다. 결과적으로 아이오닉 EV는 2017년 7,706대에서 2018년에는 1만2,327대 이상을 수출하며 1만대 수출을 넘었습니다. 아이오닉 3개 모델의 수출량을 모두 합하면 5만 9,631대로 매년 급성장 하는 추세입니다.

2017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아이오닉이 만든 즐거움, 더 뉴 아이오닉

이처럼 국내 친환경 자동차 시장을 이끌고,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아이오닉이 3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더 뉴 아이오닉’으로 돌아왔습니다. 더 뉴 아이오닉은 시대의 흐름을 앞서는 기술들을 적용하며 상품성을 강화했습니다.

더 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Q트림

더 뉴 아이오닉은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와 같은 폰 커넥티비티가 기본 트림부터 적용되었고 전방 충돌 경고(FCW),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경고(LD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와 같은 안전기술이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됐습니다.

더 뉴 아이오닉에 기본 적용된 안전기능과 동급 최초로 적용된 안전기능

특히 더 뉴 아이오닉에는 세계 최초로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GDM)가 적용되며, 친환경차를 운전하는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는 대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밀집주거 지역과 병원, 학교 등의 그린존에 진입 시 모터 주행을 확대하는 기능입니다. 블루링크를 통해 차량 탑승 전 차량의 온도를 원격으로 조절하고 애플카플레이와 같은 첨단 편의사양과 현대 스마트센스 안전사양,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까지 활성화 시킨다면, 더 뉴 아이오닉을 운전하는 순간은 시대를 앞서가는 시간이 됩니다.

아이오닉 플러그인 Q트림

전세계적으로 친환경차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3년 전, 아이오닉이 등장하며 보여준 기준은 우리 삶의 모습을 바꿔놓았고, 이제 더 뉴 아이오닉을 통해 현대차는 친환경차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 새롭게 찾아온 더 뉴 아이오닉이 지금,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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