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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소중한 내차 안전하게 견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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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갖고 있는 오너라면 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을 오늘의 주제! 바로 자동차 견인입니다.

아무도 자신의 차가 무기력해질 때를 예상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 견인?

자동차 견인이란 차 사고뿐만 아니라 주행 중이거나 주차 중이던 차량에 문제가 생겨 주행은 물론, 시동도 걸 수 없는 상황이 되면 가까운 정비소에서 점검 및 수리를 목적으로 견인차를 통해 이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자동차 견인을 위해선 우선 보험사에 연락해서 견인을 의뢰하면 보험 가입 형태나 상품, 과실 유무에 따라 무상으로도 견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서는 견인 기사님들이 알아서 해주시기 때문에 믿고 맡기시면 됩니다.

하지만 종종 다양한 차종의 다른 구조와 새로운 기능, 차량 상태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 견인 기사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견인 과정에서 차체 손상이라는 뜻하지 않은 이중고를 겪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포함해 일행의 차로 견인을 시도할 경우나, 급히 견인이 필요할 때는 다음 내용을 꼭 숙지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견인 차량으로의 견인 시

[그림1] [가장 안전한 견인 방식은 상차 견인입니다]

견인 차량으로 견인하는 방식은 크게 상차 견인과 타이어 구속 견인 2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견인 차량을 이용하여 차량 전체를 들어 올리는 상차 견인으로 견인하는 것입니다. 만약 두 바퀴를 이용하여 견인 시에는 앞뒤 중 어느 바퀴를 구속하여 견인하냐의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는 유사하며, 구동되는 바퀴인 앞바퀴를 들어 올려 타이어 구속 방식으로 견인할 경우 견인되기 전에 주차 브레이크를 해제하고 변속레버를 「N」(중립) 위치에 놓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전자 파킹 브레이크 사양이 적용된 차량의 견인 상황인데요. 전자 파킹 브레이크가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해제되지 않을 경우 차량을 상차 견인하여 자사 직영 서비스센터, 혹은 서비스 협력사에 점검을 의뢰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잘못된 견인 과정으로 인한 추가 고장이나 여기서 비롯되는 추가적인 수리 비용 발생을 방지할 수 있으니까요.

그럼 아래 2가지의 그림을 보시면서 틀린 그림을 찾아볼까요?

[그림2]

[그림 2]와 [그림 1]의 차이점을 발견하셨나요? 자동차 견인을 함에 있어서 처음 제시된 [그림 1]의 견인 방식이 아닌 [그림 2]의 견인방식(서스펜션 구속 방식)과 같이 매달린 채 견인을 하게 될 경우 차량의 범퍼와 하부 부품의 손상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상황의 위급성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으나 되도록 두 가지의 방식 중 [그림 2]의 방식을 통한 견인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그림입니다.

[그림3]

받쳐 들어 올려진 것 같은데, 뭐가 잘못되었을까요? 약간 어렵지요?

[그림 3]과 같이 구동되는 앞바퀴를 땅에 대고 차량 뒷부분을 들어 올려 견인하게 되면 강제로 앞바퀴가 회전을 하면서 변속장치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 1]에는 ‘돌리’라고 불리는 견인용 보조바퀴를 앞바퀴에 깔아 변속장치에 지장을 주지 않고 이동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여기까지만 알아도 자동차 견인 과정에서 발생하는 2차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견인차가 아닌 일반 차량으로의 견인 시

일반 차량으로 견인하게 되면 위와 같은 형태가 될 것입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로프는 5m 이내로, 식별이 쉽도록 가운데 하얀 천 같은 것을 큼직하게 묶어 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견인 방법을 이용할 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일시적으로 짧은 거리의 견인 시 활용되어야 한다는 점! 로프나 로프 대용의 끈이 풀리지 않도록 출발과 정지 시에 갑작스러운 충격을 막고 서행해야 한다는 점!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운전자 상호 간에 연락하면서 핸들링과 브레이크를 잘 맞춰가야 한다는 점!

위 사항을 숙지하셨다면, 이제 ‘로프를 어디에 무엇으로 연결하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탈부착 견인 후크 사양의 차량이라면 범퍼 주변의 홀 커버를 한번 눌러 보세요]

바로 '탈부착 견인 후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탈부착 견인 후크라는 사양이 적용된 차량임을 확인하였다면 아래 사진처럼 화물칸 하단부에서 견인 후크를 꺼내 앞 범퍼의 홀 커버 아래쪽을 눌러 홀 덮개를 분리하면 견인 후크를 돌려 끼울 수 있습니다.

[차량에 비치된 견인 후크]

[범퍼 아래에 살짝 보이는 것이 견인 고리입니다]

언뜻 보면 간단해 보이지만 직접 견인의 기회가 생겼을 때 무턱대고 해보려는 시도는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견인은 일반 운전자에게 매우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시도되어야 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 드립니다. 생각보다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기 때문이죠. 바퀴가 진흙, 모래 또는 도랑 등 차량 자체의 힘으로 빠져나올 수 없는 상태에 있을 때나 견인하는 차량보다 무거운 차량은 견인을 피하시는 게 더 안전합니다.

그리고 견인하는 차량의 경우 중량이 늘어나 브레이크 제동 성능이 평소보다 나빠지므로 제동 시에는 브레이크 페달을 평소보다 세게 밟아야 합니다. 반대로 견인되는 차량의 경우 파워 스티어링 휠이 작동되지 않는 상황이므로 스티어링 휠 조작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죠.

견인 중인 두 차량은 긴 경사 길을 내려올 때는 브레이크가 과열되어 제동 성능이 떨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자주 차량을 정지하여 브레이크 온도를 식힐 필요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동변속기 차량은 위급 시 짧은 거리(견인속도: 15km/h 이내, 견인 거리 1.5km 이내)를 제외하고는 일반 차량으로의 견인을 하지 않길 바랍니다. 변속기가 파손될 수 있거든요.

[일반 차량 및 트레일러 등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한 맥스크루의 토우히치]

오늘은 견인 차량을 통한 경우와 일반 차량을 이용한 상황 모두를 비교해 견인 시 꼭 체크해야 하는 안전 수칙에 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고장 차량이 아니더라도 악천후에 따른 돌발 사고로 인해 견인을 필요로 하는 상황을 맞닥뜨릴 수 있는데요. 그와 동시에 견인 차량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 직면했을 때 이 글이나, 혹은 차량에 비치된 설명서를 꼭 참고하셔서 견인을 시도해 보는 것도 위기를 모면하는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물론 절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자동차 견인은 보험회사나 서비스센터를 통해 견인 전문 업체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차량이 견인되는 일은 없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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