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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대 스피커의 미래를 보여주는 절제된 대안 Elac Debut 2.0 F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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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eo speakers | £599 


Elac Debut 2.0 F5.2


이 훌륭한 플로어스탠드 한 쌍은 기존의 이 가격대 클래스 리더들에게 절제된 대안을 제시한다



큰소리를 치는 것은 보통 할 말이 없을 때 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지금 1000파운드도 채 안되는 플로어스탠드를 가지고 말할 상황은 아니지만, 우리가 선호하는 제품은 수줍고 내성적인것과 거리가 먼데도 과묵한 스타일 역시 고려대상에 오를 여지는 충분하다.


엘락 앞으로 다가가 보자. 다른 제품은 주의깊게 봐야 하지만 이 데뷔는 충분히 관심을 받을 만하다. 순수한 표현력으로 각각의 에피소드를 전달하면서 명확하고 간결하게 자신의 주장을 펴고 있다. 


만약 이 스피커가 사람이었다면,지나치기는 쉽지만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데뷔 2.0 레인지를 위해 엘락은 과거의 성공적인 스피커들에서 많은 부분을 재설계하는 과감한 조치를 취했다. 여기에는 종이나 폴리프로필렌 대신 아라미드 섬유를 사용하는 메인 드라이버(3웨이 방식으로 세 개의 13cm 버전을 각각 탑재)를 사용하여 견고함과 댐핑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도 포함된다.



또한 새로운 25mm 실크 돔 트위터는 넓은 롤 서라운드와 새 도파관과 결합되어 엘락의 분산력을 향상시켰다. 트레블 응답은 35kHz까지확장되었다.


F5.2의 검은색 비닐로 래핑된 MDF 캐비닛은 이전 제품들보다 더 크고 견고하며, 강도와 내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내부 보강도 추가했다. 또 각 스피커의 척추를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세 개의 후발 베이스 반사 포트가 있다. 이미 성공적인 제품에 대한 대대적인 변화를 감행한 셈이다.



이 스피커는 엘락의 데뷔 2.0 시리즈에서 두 플로어스탠딩 중 더 큰 것이다. 이 시리즈에는 두 개의 스탠드마운트, 두 개의 홈 시네마 센터채널, 애트모스 스피커 한 쌍, 공간 절약형 서라운드 스피커 솔루션과 액티브 서브우퍼가 포함된다.

재능 있고 다재다능한



비록 우리는 F5.2를 스테레오 세트로 테스트하고 있지만, 홈 시네마 서라운드 패키지 조합에도 분명 포함할 수 있다. 이러한 재능 있는 플로어스탠드의 장점은 다재다능함이다. 엘락은 이전의 데뷔 시리즈에 비해 아주 조금 커졌다고 말하지만 F5.2를 벽에 가까이 설치하라고 권하는 것은 실내를 장악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피커를 방 안쪽으로 두고 청취 위치로 토인하면 조금 더 집중된 스테레오 이미지를 표현하지만, 우리는 벽에 가까이 설치하는 것이 가장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세 개의 반사 포트가 저음부를 부풀리는 데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떤 라이벌이 더 많은 것을 제공한다고 말하더라도 엘락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다. 몇몇 제품은 대부분의 면에서 더 많은 것을 제공하기도 한다. 하지만 F5.2는 더 많은 것을 제공하기보다는 가능한 한 투명하게 음악을 제공하고자 한다.


디테일과 구조적 통찰력은 진정한 강점이다.

F5.2는 지나치게 분석적이지 않고, 연주 방법의 특이 사항과 함께 악기에 대해 집중하여 음악을 읽는 데 성숙함을 보여준다.

F5.2는 벽에 가까이 둘 때 최고의 성능을 낸다.

또한 포커스를 잃지 않으면서도 사운드 스테이지가 넓다. 각각의 위치에서 뛰놀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어지기는 하지만, 강한 결속력이 악기들을 함께 묶는다. 


일반적으로 비현실적인 표현임에도 전체와 따로 분리되어 느껴지는 것은전혀 없다.


많은 스피커가 녹음의 디테일을 인상적인 수준으로 분석할 수 있지만, 엘락이 차별화한 점은 F5.2에 생명력이 살아 있다는 점이다. 


분명한 타이밍과 표현력 있는 다이내믹스는 리듬에서 느껴져 이 스피커는 청자에게 음악을 마구 던져주지는 않는다. 오히려 음악을 바로 앞에 가져다놓기 때문에 타격감이 부족하다는 말은 틀렸다고 볼 수 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F5.2의 베이스 출력이다.

다중 반사 포트와 3웨이 드라이버 구성 덕분에 엘락이 저음을 충분히 낼 수 있지만, 이 가격대의 플로어스탠드는 이해할 수 없는 베이스의 선명함을 보여준다. 필요할 때에는 따뜻하고 가득찬 소리를 들려주기도 하지만, 가장 인상적인것은 그의 날카로운 잽이다. 


이 스피커 한 쌍은 거의 예고도 없이 순식간에 깊은 저음으로 뚫고내려가면서도 음역을 놓치지 않는 민첩함을 지녔다.


어떤 사람들은 좀 더 쉽게 들뜨는 특성이 있는 파인오디오의 F303을, 혹은 더 멀리까지 울리는 성향의 B&W의 603을 선호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여러 면에서 더 성숙하고 정직한 표현력이다. 즉, 작품 하나로 인생을 표현한다든지 과장하지 않는다. 


이런 특징을 선호하는 사람은 많지만, 이 가격대에서 엘락은 그런 침착함을 지닌 몇 안 되는 브랜드 중 하나다.

WHAT HI-FI? 평가


평점 ★★★★★


소리 ★★★★★

기능 ★★★★

마감 ★★★★



장점

• 수많은 디테일

• 묵직하고 정확한베이스

• 짧고 분명한 타이밍과 좋은 다이내믹스

• 매우 투명하다


단점

• 라이벌은 더 즐겁게 연주한다


총평

엘락 F5.2는 이 가격대 스피커의 미래를 보여주는 절제된 대안



문의처 (주)사운드솔루션 02)2168-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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