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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리테일 숍 ‘오드 메종을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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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SOUND GOOD SYSTEM 


스타인웨이 링도르프, 버메스터, 카르마, OMA의 성지 오드 메종

스타인웨이 링도르프(Steinway Lyngdorf), 버메스터(Brumester), OMA(Oswalds Mill Audio), 에스텔론(Estelon), 카르마(Kharma), 울트라손 (Ultrasone) 등 쟁쟁한 오디오 브랜드들이 한곳에 모여 있는 곳이 있을까. 있다. 


바로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하이엔드 리테일 숍 ‘오드 메종(ODE Maison)’이다. 지척에는 레코드숍 ‘오드 레코드 Or’과 달리(Dali) 스피커 전 시장과 콘서트홀이 있는 ‘오드 포트(ODE Port)’가 있다. 


지난 12월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둘러본 오드 메종에서 는 하이엔드 오디오에서만 접할 수 있는 고결한 사운드 가 가득했다.

1층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니 깔끔한 정장 차림의 오드 메종 직원이 필자를 반갑게 맞이한다. 1층에는 ‘Tribute 7’, ‘Edition 5’, ‘Edition 12’ 등 울트라손의 유명 헤드폰들 과 함께 독일 프로그레시브 오디오(Progressive Audio) 의 스피커 ‘Extreme One USM Edition’이 눈길을 끈다. 


이 스피커는 스위스의 유명 가구 브랜드 USM과 협업한 제 품으로, 동축 유닛에서 섬세하고도 자연스러우며 편안한 사운드가 울려 퍼졌다. 싱싱하고 약간은 쌉싸름한 맛도 느껴지는 사운드였다. 

다른 한켠에는 애트모스피어(Atmosphere)의 앰프와 스피커가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애트모스피어는 오드 와 덴마크의 링도르프(Lyngdorf)가 협업해 전 모델이 덴마크에서 제작되는 브랜드로, 지난해 2월 오드 메종에 서 열린 덴마크 애트모스피어 특별전에서 앰프와 스피커 가 첫선을 보였다. 


스피커는 트위터 주변에 물푸레나무 원목 혼을 단 2웨이 구성으로, 전면을 다양한 색상의 목 재 또는 매시 그릴로 바꿀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전면 하단에 마련된 커다란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도 디자인적 포인트다. 


애트모스피어의 앰프는 모두 진공관 앰프다. 이날 1 층에서는 진공관 인티앰프 ‘AP-80’만 볼 수 있었는데, EL34 진공관을 채널별 푸시풀 구동하며 초단관에는 6922, 드라이브관에는 6SN7, 정류관에는 5U5가 투입됐다. 


토글 스위치로 트라이오드, 울트라리니어 모드를 선택 할 수 있으며, 입력단은 RCA 3조만 갖췄다. 한편 다른 한 켠에는 버메스터의 소형 스탠드 마운트 스피커 ‘B10’과 링 도르프의 슬림형 스피커 ‘FR1’도 시연을 준비하고 있었다. 

지하 1층은 OMA 라운지다.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만 보던 바로 그 예술 조각품 같은 OMA 스피커가 여럿 도열해 있다. 메인은 ‘AC1’ 스피커. 맨 위에 달린 나팔 모양의 미드레인지 목재 혼이 위용을 자랑한다. 고역은 AMT 트 위터, 저역은 전통 다이내믹 드라이버 방식의 우퍼가 책임 진다. 


앰프는 클래스A 증폭으로 15W를 내는 세박스 구성의 OMA ‘GM70’, 소스기기는 버메스터의 ‘089’ CDP. 의 외로 자연스럽고 푸근하며 온기가 넘치는 사운드였다. 


남성보컬의 질감이 너무나 사실적으로 느껴져 깜짝 놀랐다. 

섬세하면서도 호방한 구석이 있는 스피커다. 


2층은 버메스터 라운지인데, 버메스터 말고도 에스토 니아의 에스텔론 스피커와 독일 라이라복스(Lyravox) 의 올인원 제품도 볼 수 있었다. 

버메스터 메인은 레퍼런스 스피커 ‘B100’, CDP ‘061’, 프리앰프 ‘088’, 파워앰프 ‘956’, 파워 컨디셔너 ‘948’로 짜여졌다. 

번쩍번쩍 빛나는 크롬 디자인이 인상적인 시스템으로, 도합 1억4000만원 에 달하는 하이엔드 시스템이다. 

다른 한켠에는 ‘BA71’ 스피커, ‘101’ 인티앰프(프리아웃), ‘036’ 파워앰프, ‘102’ CDP 조합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조합은 총 8000만원에 달한다. 


2층 안쪽에는 지난해 5월 뮌헨오디오쇼에서 봤던 높이 2.07m, 무게 250kg을 자랑하는 에스텔론의 ‘Extreme’ 스피커가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에 스텔론의 명성 그대로 음수가 많으면서도 섬세하고, 입자가 고우며 순도가 높은 사운드를 들려준 스피커였다. 위부터 10인치 알루미늄 돔 미드 우퍼, 7인치 세라믹 역 돔 미드레인지 드라이버, 1.5인치 다이아몬드 역돔 트위 터, 10인치 알루미늄 돔 우퍼 2발 구성이다. 매칭 시스템 은 버메스터의 ‘111’ 뮤직센터, ‘808’ 프리앰프, ‘909’ 모노 블럭 파워앰프였다. 

5억원대에 이르는 ‘Extreme’ 시스템 옆에는 5000만원 대 중반의 에스텔론 ‘XA’ 스피커가 순백의 자태를 다소 곳이 뽐내고 있다. 


‘Exteme’ 스피커에 비해 다소 얌전한 모습의 이 스피커는 고역, 중역, 저역 유닛에 모두 아큐톤 제품을 투입했다. 

이 스피커에도 버메스터의 ‘101’ 인 티앰프(프리아웃)와 ‘956’ 파워앰프가 물려 있었다. 맞은 편에 자리 잡은 버메스터의 라이프 스타일 올인원 시스 템 ‘Phase 3’(3950만원)는 심플하지만 예의 버메스터다 운 크롬 디자인이 빛났다. 

3층은 스타인웨이 링도르프와 링도르프 제품이 곳곳 에 포진해 있다. 스타인웨이 링도르프는 미국 유명 하이 엔드 피아노 제작사 스타인웨이 선즈와 덴마크의 링도르 프가 2007년 출범시킨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165년 전통의 스타인웨이 선즈가 설립 후 처음으로 ‘스타인웨 이’라는 브랜드와 엠블럼 사용을 허락해 화제를 모았다. 

링도르프 오디오는 덴마크의 스피커 브랜드 달리 등을 설립한 오디오 장인 피터 링도르프가 2005년 설립했다. 

스타인웨이 링도르프는 중고역대 드라이버 후면이 공 개된 다이폴(dipole) 스피커 타워에 풀디지털 앰프를 내장 하고, 여기에서 따로 출력을 뽑아내 서브우퍼를 울리는 등 창의적 발상을 계속 선보여왔다. 또한 소스기기에 룸 음향보정 기술인 ‘룸 퍼펙트(RoomPerfect)’ 기술을 담은 사운드 프로세서를 내장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오드 메종에는 총 3개의 스타인웨이 링도르프 모델이 포진해 있다. 3억8500만원짜리 플래그십 모델D와 1억 2000만원짜리 모델B, 4400만원짜리 모델S다. 


모델S의 경우 서브우퍼가 2개 투입된 2.2채널 구성으로, 슬림형 스탠드마운트 스피커 ’S-15’와 듀얼 10인치 우퍼를 장착 한 서브우퍼 ’S-210’로 구성돼 있다. 이를 400W짜리 파 워앰프 ‘A2’가 울린다. 


직접 들어본 플래그십 모델D는 해상도가 무척 높은 데다 밀도감까지 가득한 하이엔드 사 운드 그 자체였다. 음의 촉감이 상당히 소프트한 점도 인상적이었다. 


한편 3층에는 지난해 1월 미국 CES에서 공개된 IF 시 리즈가 국내 유일하게 설치돼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스타인웨이 링도르프 모델B와 삼성 TV가 번들로 구성된 시스템으로, 오드 메종이 최고의 사운드를 가진 공간인 만큼 비주얼 솔루션도 최고 수준으로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마지막으로 들른 4층은 네덜란드 제작사 카르마의 주 무대. 


카르마는 아인트호벤 공대에서 전자공학을 전 공한 샤를 판오스테륌이 1982년 설립한 하이엔드 오 디오 제작사로 스피커뿐만 아니라 앰프와 케이블도 만든다. 먼저 시선을 잡아맨 주인공은 카르마의 엘레강 스(Elegance) 시리즈 스피커. 


베릴륨 트위터, 7인치 카 본 미드, 10인치 알루미늄 우퍼 2발 등 3웨이 구성의 ‘dB11-S’ 스피커는 버메스터 ‘089’ CDP에 테너(Tenor) 프리파워 앰프 조합에 물려 있었고, 9인치 알루미늄 우퍼 2발을 장착한 ‘dB9’ 스피커는 링도르프 CDP 및 앰프 와 매칭돼 있었다. 

하지만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앞서 오드 포트에서 네임 최상위 네트워크 플레이어 및 프리, 파워 앰프와 매칭 시연 회를 갖기도 한 ‘EV-4’ 스피커였다. 카르마의 최상위 에니 그마 베이론(Enigma Veyron) 시리즈 중 밑에서 두 번째 모델이다. 


실제로 본 ‘EV-4’는 감탄이 나올 만큼 우아한 자 태를 뽐냈다. 측면 인클로저가 고급스럽고 매끈하며, 만듦 새 또한 거의 예술조각품 수준이다. 불렛우드(Bulletwood) 라는 나무를 CNC 기계로 초정밀 절삭 가공했다. 


높이는 1515mm이며, 옆에서 보면 뒤로 약간 경사진 모습이어서 안길이는 835mm에 달한다. 정면 최대 너비는 360mm. 전면 배플에는 위부터 아큐톤의 1인치/2인 치 다이아몬드 트위터, 7인치 카본 드라이버, 11인치 카 본 드라이버 2발이 장착됐다. 


다이아몬드 트위터가 2개 나 투입된 덕분에 고역대가 90kHz까지 뻗는 점이 압권 이다. 매칭 시스템은 버메스터의 ‘089’ CDP와 ‘088’ 프리 앰프, ‘911MK3’ 모노블럭 파워앰프였다. 


그야말로 초하 이엔드 스피커와 소스기기, 앰프 조합이라 할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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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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