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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성향, 현대적인 느낌 BBC의 사운드 기술력 Spendor Classic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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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ndor Classic 2/3 | Stereo speakers | £3295  

★ ★ ★ ★ ★

클래식한 성향, 현대적인 느낌

장점 넓은 스케일과 중후함, 우수한 만듦 새, 통찰력 있는 사운드, 우수한 존재감 

단점 £600나 되는 비싼 전용 스탠드 

이제는 빈티지의 반열에 오른 스펜더의 클래식 2/3을 대신할 스피커는 찾기 어렵다. 이 스피커는 1980년에 출시된바 있는 명기 SA2의 계보 를 잇는 모델이다. 


하지만 이 스피커가 받은 기술적 영향력은 1960년대에 개발된 BBC 사운드 엔지니어링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렇다면 이런 기술들 이 다인오디오나 B&W와 같은 최신 오디오 기술 이 투입된 스피커들과 비교해서 떨어지는 것일까? 


눈에 확 들어오는 스타일이나 상대적으로 큰 사이즈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필자는 다르게 생각한다. 

커진 사이즈

오늘 소개하는 스펜더 스피커는 높이가 54cm에 달하여 동급의 경쟁 기기들과 비교했 을 때 세 번째로 큰 사이즈로, 큰 스피커인 만큼 균형 잡힌 소리를 위해서는 스피커 세팅이 필요 하며 일반 가정의 방 크기로 보았을 때 중간 크기이상의 공간이 필요하다. 


포티스 전용 스탠드 는 무려 600파운드나 하는데, 소리 결과물이나 디자인 면에서 이를 대체할 마땅한 제품을 찾을 수는 없었다. 

BBC의 사운드 기술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스피커 캐비닛 구조에서 찾을 수 있다. 


대부분의 스피커 제작자들은 캐비닛의 진동을 최소화시키고 유닛을 울리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 기 위해 인클로저를 가급적 단단하게 만든다. 


하지만 스펜더의 클래식 모델은 전혀 다른 접근 방법을 취하고 있다. 

BBC 방식은 캐비닛 본체 두께를 얇게 설계 하여 비교적 분별이 쉬운 낮은 주파수 대역에서 유연하게 반응하도록 만들고, 섬세하지만 강하 게 캐비닛 패널의 진동을 억제하여 통울림을 제어하도록 한다. 


스펜더 클래식 모델들은 줄곧 이 방식을 적용해왔으며 최신 모델로서 전면 배플 이 과거에 비해 더 묵직해지긴 했지만 2/3 모델 도 예외는 아니다. 

이 스피커를 들여다보면 제작사에서는 적재적 소에 새로운 개념의 댐핑패드를 적용한 신기술 을 적용시켜 완전히 새롭게 거듭난 것으로 보인다. 


이 댐핑패드는 진동 에너지를 흡수하고 이를 열에너지로 전환시키는데, 적용된 부하에 비해 발열은 크게 느낄 수 없었다

클래식 2/3의 미드 및 베이스 드라이버는 모 두 새로운 유닛이 채용되었다. 이는 밀폐형 유닛으로 스펜더에서는 이례적인 사양이다. 


내구성 을 위해 직경 21cm의 폴라마이드 섬유 강화 폴 리머 콘과 마그네슘 합금 섀시를 채용했다. 


직경 22mm의 서라운드 돔 트위터는 몇 년 전 부터 채용했는데 여전히 현역 유닛으로 건재하다. 


이런 특이한 스펙은 광범위한 분산 특성을 유지하면서 확장된 피크 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트위터, 그리고 미드 베이스 유닛은 고품질 크로스오버로 연결되어 있다. 

사양서를 살펴보면 감도는 88dB/W/m이며 임피던스는 8옴(최소 6.8옴)으로 명기되어 있다. 


이러한 수치들은 클래식 2/3가 대부분의 고급 스피커들을 울리기 쉽다는 점을 반증하고 있다. 

매칭하기

이 스피커는 여전히 높은 가격의 고성능 스피 커로 건재하며 최상의 소리를 얻기 위해서는 우수한 소스 기기와 앰프가 필요하다. 


필자는 테 스트용으로 즐겨 사용하는 네임의 NDS/555PS 뮤직 스트리머와 클리어오디오의 이노베이션 우드턴테이블, 그리고 가무트의 D3i/D200i 프리/ 파워앰프를 사용하기로 했으며 예상은 적중했다. 


레가의 Elex-R도 아무런 문제없이 테스트에 사용되었다. 


스펜더 스피커는 수신한 신호품질 을 단순히 소리로 반영할 뿐이다. 

스피커 캐비닛은 상당히 공들여 만든 것으로 보이며, 천연목재로 만든 판재가 깔끔하게 적용 되었다. 


이 최신 버전의 스펜더 클래식 스피커 그릴에는 자석을 새롭게 채용했다. 이는 단순히 그릴을 벗기기 편하게 할 뿐만 아니라 그릴을 벗겼을 때 더 멋진 디자인을 연출한다. 


인클로저 마감은 두 종류가 마련되어 있다. 리뷰에 사용된 다크월넛과 체리 색상이 있다. 

부드러운 성향 클래식 스피커는 듣기 편한 성향을 가지고 있 는데, 자극적인 소리로 주변의 관심을 끄는 것이 아니라 듣는 이로 하여금 음악에 몰입하도록 만 든다. 


비교 청음을 해보니 청중을 제압하는 성 향은 아니지만 시간을 들여 지그시 들어보면 엄청난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같은 가격대에 있는 대부분의 현대적 스피커들은 소리가 작고 빈약하며 더 공격적인 경우 가 많다. 

전반적으로 소리는 매우 평탄하다. 확실히 이전 세대 모델보다 중역과 저역대의 온기는 덜 하지만 부드러운 느낌은 그대로 지니고 있다. 


이 러한 성향은 너바나의 ‘Come as You Are’와 같은 음악에서 쏴대는 대역을 통째로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좋지 않은 녹음 상태나 성능이 낮은 기기에서 나오는 소리를 조금 맛깔스럽게 만들어주는 기존의 특징은 그대로 가지고 있다. 


드뷔시의 ‘Clair De Lune’부터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클래식 음악을 들어보니 스펜더 스피커는 인상적일 정도로 중후한 사운드를 가지고 있으며 섬세하면 서도 거대한 스케일의 역동성을 전달하는 능력 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스피커는 대역폭이 극심한 파트를 부드럽고 예쁘게 처리하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 는 대부분의 경쟁모델들이 실현하려고 애쓰는 섬세하면서도 편안한 느낌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이 거대한 중역과 저역 드라이버는 전혀 반응하지 않는 것처럼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 으면서 소리의 진동을 일으킨다. 유닛을 강하기 밀어붙이더라도 클래식 2/3은 평정을 잃지 않는다. 

당연히 저역의 양은 엄청나다. 그도 그럴 것 이 그렇게 넉넉한 캐비닛 크기와 거대한 미드/ 베이스 유닛을 가지고 저역이 안 나올 수 있겠 는가? 


하지만 그 저역은 묵직함과 파워뿐만 아 니라 정갈함까지 갖추고 있다. 이전 세대 모델 과 비교했을 때 그 정교함의 수준이 훨씬 뛰어 난, 다시 말해 클래식 모델은 저역의 질감을 엄 청난 기술을 통해 소리를 뽑아내준다.

새로운 퀼리티 

다양한 표현력의 디테일도 가지고 있는데, 아주 세밀한 뉘앙스까지 잡아내고, 특정 대역을 강조하지 않는 고른 소리 질감을 가지고 있다. 


클래식 2/3은 필자를 상당히 놀라게 했다. 

이 스피커는 과거 한 시대를 풍미한 기존 모델이 가지고 있는 매력적이고 푸근한 성향을 그대로 가지고 있지만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음악의 더 넓은 대역을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 펀치력과 정교한 리듬 재생 능력으로 무장했다. 


이 가격대 에서는 이보다 더 나은 모델을 찾기가 좀처럼 어려워 보인다.

WHAT HI-FI? 평가
 
평점 ★★★★★


소리 ★★★★★
기능 ★★★★★
마감 ★★★★★


총평 클래식 2/3은 복고풍 제품으로 보일지 모르나 이 가격대에서 들어본 그 어떤 스피커 에도 뒤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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