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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하이파이

Astell & Kern AK70 mkII VS Sony NW-ZX300 테스트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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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날개를 달다 

소니 워크맨은 휴대용 테이프 재생기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고음질 음악의 시대에 접어든 지금 ,
 
최신 워크맨은 현재 출시된 최상급 휴대용 음악플레이어에 견주어 어떤 실력을 보여줄까? 

Sony NW-ZX300 £600



예전의 전성기로 돌아갈 수 있을까? 


MQA 지원과 함께이 최신 소니 워크맨은 훌륭한 업데이트를 거쳤다. 하지만 과연 동급 최강 기기에 견줄만한 실력을 갖췄을까?


A&K AK70 MKII £600 

여전히 현역 최고의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일까? 
AK70MKⅡ는 전작을 개선한 모델이며 이 가격대에서 가장 재능 있는 퍼스널 뮤직 플레이어로 자리매김 해왔다. 

아직까지 유효할까? 


소니가 40여 년 전 첫 워크맨을 출시했을 때 세계인은 서서 음악을 들었다. 


그뿐 아니라 이동중에도 들었다. 우유를 가지러 가며 듣고, 학교 점심시간에 듣고, 장거리 기차 여행에서 듣는등 어디서든 들었다. 


하지만 테이프를 휴대한 시대가 소니의 전성기였다면 디지털 시대에 애플은 휴대용 음악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휴대용 음악이 스마트폰으로 옮겨가며 애플은 더 이상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 시장을 지배하지 않게 되었다. 


최근, 아스텔앤컨은 세 차례의 본지 어워드에서 두 차 례 우승하며 이 분야 하이파이 시장에서 최고의 기쁨을 누렸다. 


2017년 퍼스널 뮤직 플레이어 부문에서 수상도 했다. 하지만 워크맨이 그 자리를 되찾기 위해 강하게 압 박하고 있다. 


소니의 최신 고음질 워크맨 NW-ZX300이 본지 테스트룸에 온 이상 본지 올해의 제품 수상작인 아스텔앤컨 AK70MKⅡ와의 경쟁은 필연적이다. 


기능

소니는 이 최신 워크맨을 “모든 면에서 기술적으로 우수하다”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NW-ZX300 의 사양을 보면 이견이 없을 듯하다. 


제조사에 따르면 폭넓은 대역에 걸쳐 왜곡과 노이즈 를 줄인다고 하는 S-마스터 HX 디지털 앰프로 구동 되는 이 퍼스널 뮤직 플레이어는 PCM과 DSD를 각각 34bit/384kHz와 11.2MHz까지 처리하며 MQA 파일도 지원하고, DSEE HZ 강화 엔진을 통해 저음질 파일을 거의 고음질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이런 점에서 아스텔앤컨보다 월등하다. 

아스텔앤컨은 고음질 파일을 지원하지만 24bit로 다운스케일되며 소니 의 MQA 지원 기능은 빠져있다. 


AK70MKⅡ의 장점은 타이달을 통한 스트리밍 기능이다. 타이달이 현재로서는 양질의 고음질 감상을 지원하고, 무료 와이파이의 편재 성을 고려하면 스트리밍 기능은 꽤나 유용하다. 


두 기기의 공통점은 확장 가능한 64GB 메모리 지원과 일반 잭, 밸런스드와 내장 블루투스 무성 헤드폰 연결 지원이다. 

만듦새

A&K70은 우리가 사랑하던 AK70의 업데이트이자 업그레이드이다. 


기존의 점에서 물결무늬로 바 뀐 볼륨 노브와 같은 약간의 외적 변화는 있지만 가장 큰 변화는 중량의 소폭 상승이다. 


이는 내부 디자인 강화에 기인한다. 이제 듀얼 DAC 디자인으로 제조사는 증폭 기능이 강화되고 지터가 감소되었고 배터리 수명이 늘었다고 설명한다. 


와이파이에 비해 타이달이 AK70MKⅡ를 열발생이 약간 높고 배터리 소모도 심하기 때문에 현명한 조치라고 할 수 있다. 어쨌든 AK70은 거의 완벽에 가깝다. 


우리는 각진 디자인보다 약간 둥근 모서리를 선호하지만 반짝이는 후면과 밝은 하이콘트라스트 3.3인치 액정의 재등장이 반갑다. 

볼륨 노브의 더 분명해진 클리킹은 매우 만족스럽다. 




하지만 외관 면에서는 소니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라운드 에지를 선호하기 때문은 아니다. NW-ZX300의 부드럽고 견고한 알루미늄 가공 프레임은 우리를 순식간에 매료시켰다. 


단순히 보기가 좋은 것이 아니다. 더 선명하고 안정적인 사운드를 위해 전기적 노이즈에 강력한 저 항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반응성이 좋은 터치스크린은 볼륨 제어를 비롯한 모든 재생 기능을 충족한다. 볼륨은 워크맨 우측의 버튼으로 제어할 수 있다. 


우측에는 전원 버튼, 추가 재생/정지 및 트랙 스키핑 그리고 홀드 스위치도 있다. 워크맨의 인체 공학적 디자인은 성공적이고 버튼은 없지만 컨트롤 조작이 어렵지 않다. 


테스트 과정에서 사용면에서 느낀 차이점은 거의 없었다. 두 스크린 모두 반응성이 훌륭하다. 


단, 소니의 스크린은 왜 풀 사이즈로 늘리지 않았는지 의문이다. 폴더 구성과 조작은 쉽다. 


유일한 골칫거리는 워크맨의 최대 볼륨 레벨이다. 여러 헤드폰으로 테스트해보았는데 그중 가장 감도가 낮은 NW-ZX300의 경우 최대치로 올려도 음량이 충분하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훌륭하지만 매칭할 때 주의가 요구된다. 아스텔앤컨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다. 


사운드

음색을 비교할 때 누구나 먼저 주목하게 되는 것은 각 플레이어의 디테일과 선명성이다. 


닐 영의 ‘Harvest’(24bit/192kHz)를 재생하자 악기와 보컬에 뛰어난 공간감과 질감이 더해져 왜 고음질이 디지털 하이파이 시장을 호령하는지 알 수 있었다. 


모든 선율이 선명하고 또렷해 공간에 자리를 잘 잡으면서도 음 악적 유기성을 유지한다. 


두 플레이어 모두 이 놀라운 재능을 갖추고 있는데 소니가 약간 우위에 있다. 그럼에도 AK70MKⅡ는 이 부문 에서 전작을 월등히 앞서고 있다. 



소니는 항상 밸런스를 탁월하게 유지했고, 이는 이 최신 소니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어쿠스틱 기타 소리는 풍부한 베이스가 초고역과 잘 어우러져 풍성한 울림을 준다. 

꽉 찬 중역은 닐 영의 칼로 자른 듯한 얇은 목소리에 온기를 제공해 인간미를 더해준다. 


이 제품은 소니의 전작 플레이어와 여러 면에서 닮았지만 단점 역시 닮았다. 

NW-XZ300이 탁월한 밸런스에 견줄 만큼 사운드를 다이내믹하게 표현한다면 A&K와 정면 승부가 가능하겠지만 바로 이 부분에서 빗나갔다. 


구체적으로, 펀치감과 자극성이 부족하며 다이내믹한 표현에서 약간의 부족함을 느끼게 한다. 완전히 밋밋한 것은 아니지만 소극적 표현이 같은 가격이라면AK70MKⅡ에 별 하나를 더 주게 하는 약점으로 작용한다. 

후자가 더 날카로운 이빨과 강한 악력을 가졌다. 


둘을 연달아 재생해보면 그 차이는 더욱 분명해지지만 지나친 소극성은 굳이 아스텔앤컨과 비교하지 않더라도 소니의 발목을 잡는 단점이다. 


타이밍은 개인의 호불호에 가까운 문제이다. 


NW-ZX300은 비교할 때 약간 느슨했을 뿐이다. 하지만 AK70MKⅡ가 리듬을 더 능숙하게 다룬다는 점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결론

정면 승부에서 아스텔앤컨이 전반적으로 승기를 잡았다. 

더 풍부한 다이내믹 레인지와 타이트한 리듬감 그리고 타이달을 통한 스트리밍 기능을 지원 한다. 


반면 소니는 다양한 파일 재생 지원 기능과 디테일, 선명성면에서 근소한 우위를 보인다. 


의문의 여지없이 과거 한때 그랬던 것처럼 소니가 퍼스널 뮤직 플레이어 시장을 호령하게 할 워크맨은 아니지만 매우 근접했고 많은 추종자를 모을 것이다. 


이것이 지금까지 우리가 내린 평가이지만 약간의 펀치감과 자극 성만 더해진다면 충분히 별 다섯을 얻을 수 있다. 


당분간 승리의 영광은 아스텔앤컨과 함께할 것이다. AK70MKⅡ는 이 가격대에서 가장 재능 있는 퍼스널 뮤직플레이어의 자리를 가뿐하게 지켜내고 있다. 


WHAT HI-FI? 평가

Astell & Kern AK70 MKII TEST WINNER

★ ★ ★★ ★ 

장점 전작 AK70의 음색 개선, 동급 최강 투명도, 타이 달 지원, 멋진 디자인 


단점 MQA 미지원 


총평 동가격대 투명성에 대한 기준을 제시한 아스텔앤컨AK70MKⅡ는 휴대용 음악을 완벽에 가깝게 재생한다. 


문의처 (주)아이리버 1577-5577 


Sony NW-ZX300 

★ ★ ★ ★ 


장점 탁월한 선명성과 디테일, MQA를 포함한 다양한 파일 옵션, 훌륭한 만듦새와 직관적 UI 


단점 펀치감과 다이내믹 표현 부족, 클래스 리더에서 지원되는 스트리밍 기능 부재 


총평 소니 전성기로의 부활은 아니지만 가격 대비 인상적인 선명성과 디테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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