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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짓제주

제주도에 흠뻑 취하자! <제주 주류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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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오메기떡, 감귤, 섬 오가피, 황칠나무로 만든 주류가 가득하답니다. 제주 여행 중 맛있는 요리에 어울리는 제주 술은 무엇일지,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지 망설이셨던 분들이 많으셨을 거예요. 가을 제주를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청정 제주를 대표하는 술을 만나보는 주류 기행 코스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제주의 천연지하암반수와 제주 지역의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제주 전통 술의 매력에 빠져보아요~

1. 제주의 전통문화와 청정자연이 만났다! <제주샘주 (오메기술, 니모메술)>

제주도 서쪽에는 제주를 대표하는 오메기떡과 감귤로 만든 술을 만나볼 수 있어요. 제주도에 흠뻑 취해볼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주류 기행의 첫 번째는 애월읍에 있는 제주샘주 영농조합이에요.

1999년부터 꾸준히 술을 빚어온 제주샘주는 제주의 전통문화와 청정자연을 담아 술을 빚고 있답니다. 제주샘주는 대표적으로 고소리술, 오메기술, 세우리술, 니모메를 만들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오메기술과 니모메술이 독특한 재료와 술의 조합으로 인기를 얻고 있어요.

오메기술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제주의 전통 떡으로 술을 만든 것이랍니다. 오메기떡과 누룩을 함께 발효 시켜 만든 토속주로 제주의 물과 한라산 조릿대를 첨가하여 맛과 향을 내었답니다. 도수는 13%, 15%로 오메기떡과 함께 선물하면 더욱 더 좋겠죠.
니모메술은 제주어로 ‘너의 마음에’라는 뜻이 담겨 있는 것으로 감귤을 사용해 만든 발효주랍니다. 쌀과 귤피를 이용해 술을 빚어 술 한 잔의 목 넘김과 함께 감귤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이 밖에도 제주샘주 영농협동조합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에요. 그중 양조장 견학은 양조장 내 전통주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특히 술에 들어가는 지하수를 직접 맛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 포인트예요. 이외에도 여름철 제주 사람들이 즐겨 마셨다는 새콤달콤한 발효 음료 쉰다리 만들기 체험, 제주샘주의 오메기술과 고소리술을 이용한 칵테일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니 예약을 원한다면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이용 안내]

10인 이상 예약 가능 (1인당 15,000원)

오메기떡, 쉰다리, 전통주 칵테일 체험: 15,000원

오메기술: 30,000원, 니모메술 : 36,000원

[주소]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원로 283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 만든 건강한 한 끼 식사와 함께! <술도가제주바당(맑은바당)>

제주에서 직접 농사짓는 가족이 제주의 용암 해수를 이용해 술을 만드는 술도가제주바당. 종달리에 있는 양조장에서 술빚기 체험과 무료 시음이 가능하답니다. 술빚기 체험은 사전 신청한 단체만 체험이 가능하고 혼자 오신 분들은 무료 시음만이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술도가 제주바당의 술은 약주 ‘맑은 바당’과 탁주 ‘한바당’ 두 종류로 빚는답니다. 또한 이곳의 술은 저온 발효로 숙성시키며, 원료와 물 양을 동일하게 맞춰 술을 제조 그 외에 다른 감미료가 들어가지 않아 단맛과 쓴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겨우내 술도가제주바당 가족이 모여 양조장에서 술을 직접 빚는데, 약주는 5개월, 탁주는 3개월 뒤에 완성되어 시음할 수 있답니다.

이 밖에도 종달리 마을엔 오름과 카페, 책방, 맛집 등 볼거리가 가득해 양조장 시음장을 방문하시면서 주변을 둘러보는 것도 좋겠죠.

양조장에서 맛본 술을 조금 더 즐기고 싶다면, 술도가 제주바당에서 운영하는 요릿집 제주황금콩밭에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구좌에 있는 제주황금콩밭은 매일 아침 정성껏 만든 두부와 제주바당의 술을 판매하고 있어요.

매일 새벽 콩물을 내려서 정해진 양만 제공하고 있어 이미 입소문으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부드러운 두부를 한입 가득 넣고, 제주 바당의 술 한 모금으로 마무리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맛이랍니다.

[오픈 시간]

낮 12시~오후 3시

[이용 안내]

*술도가제주바당*

체험 - 5인 이상 예약 시 진행, 사전예약 필수

*황금콩밭*

주소 - 제주시 구좌읍 한동북 1길 4

[주소]

제주 제주시 구좌읍 종달로5길 27


제주 오가피를 100% 활용했다! <토향(녹고의 눈물)>

탁 트인 바다와 아름다운 섬 차귀도가 어우러진 풍경을 선사하는 제주시 고산의 수월봉. 그곳에 남매의 슬픈 사연이 담긴 녹고의 눈물이 있는데, 이런 제주의 이야기를 담아 만들어진 술이 바로 토향의 녹고의 눈물이랍니다.

제주의 식물과 물로 술을 빚어내는 토향의 대표 술은 제주 오가피 뿌리로 만든 발효주예요.

오가피 100%를 활용해 오가피 원액을 추출하고, 천연공법을 이용 약 60일간 발효해 항아리 숙성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녹고의 눈물. 첨가제가 들어가지 않은 생주라 유통기한이 따로 없지만 오랜 시간 동안 보관해둘 수 있답니다.

녹고의 눈물은 산뜻하면서도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향기가 매력으로 산미와 쓴맛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에요. 도수는 16%이며, 주로 해산물과 생선요리와 궁합이 좋아 제주에서 놓칠 수 없는 해산물 요리와 함께 한 잔 기울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녹고의 눈물은 12도 이하로 냉장 보관해 두면 풍미가 더욱 살아난답니다.

토향에서는 다양한 패키지로 녹고의 눈물을 판매하고 있어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도자기 병에 담긴 녹고의 눈물, 진한 술의 색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병에 담긴 녹고의 눈물, 미니어처 녹고의 눈물 등 다양한 녹고의 눈물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토향의 양조장에서는 시음 후 녹고의 눈물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오픈 시간]

오전 9시~오후6시

[주소]

제주 제주시 한경면 연명로 372


제주 흑돼지와 최고의 궁합, <제주본초협동조합(제주흑돈주)>

술과 음식은 서로 뗄 수 없는 환상의 조합이죠. 그중 제주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흑돼지와 그리고 술의 만남! 많이 찾으시는 일반 주류 대신 제주흑돈주와 함께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제주흑돈주는 제주본초협동조합에서 황칠나무를 활용해 만든 발효 술이에요. 제주본초협동조합은 제주에서 자생하는 약물들을 활용해 마을기업과 마을 사람들이 함께 만든 고산리 마을 협동조합이에요. 이곳의 수익금 일부는 마을 발전으로 다시 돌아간답니다.

제주흑돈주에는 재치 있는 이야기가 함께 전해지고 있어요. 오래전 제주에서는 흑돼지가 집을 나갔을 때 다시 돌아오게 하는 방법으로 술 향기를 풍겼다고 해요. 그런 지혜를 빌려 흑돈주는 이름에 맞게 흑돼지와 궁합이 잘 맞는 황칠나무를 원료로 사용한 것이랍니다. 제주흑돈주는 16%의 도수로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에요.

또한 이곳 양조장은 왕지케 양조장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여기에도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어요. 제주본초협동조합의 양조장이 있는 고산 마을은 제주의 가장 풍요로운 지역 중 하나였어요. 오래전 탐라국 왕들이 대대로 제를 지내기 위해 이곳을 방문해 왕지케로 불렀다고 해요.

3대째 그 명맥을 유지하고 계승하는 제주본토협동조합은 제주흑돈주 이외에도 어우야, 황칠주, 주작 등 다양한 발효 술을 판매하고 있답니다. 그중에서도 붉은빛을 내는 제주 보리로 만든 증류주인 위국헌신은 독립지사 헌정주이기도 해요. 이 헌정주의 수익금은 아직 유해발굴이 이루어지지 못한 독립지가의 유해를 발굴하는데 전액 기부되고 있다고 하니 이점 참고 바랄게요!

[오픈 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 휴무

[이용 안내]

- 제주 전통주 흑돈주와 제주 농산물 직거래

- 양조장 투어는 예약 시 운영 시간 외에도 가능

[주소]

제주 제주시 한경면 고산로2길 22-13


입안에 퍼지는 향긋한 제주 감귤향, <제주 와이너리(귤로만)>

제주의 대표 과일, 감귤. 이미 제주에서는 감귤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새콤달콤한 감귤을 여러 음식에서 맛보았다면 술로 색다르게 즐겨보는 걸 추천해드릴게요!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제주 와이너리에는 제주감귤주를 맛볼 수 있어요. 제주감귤주는 독특하게도 쌀이나 보리 같은 곡물을 혼합해 빚은 술이 아니라 감귤 과즙과 원액만을 발표시켜서 제조한 과실주이에요. 그래서 이름도 귤로만이랍니다.

제주에서 나는 모든 귤이 상품화되는 것이 아니라서 비 상품화되어 버려지는 귤이 생각보다 많답니다. 제주 와이너리는 그런 귤을 활용해 술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어요.

2008년 우리나라 최초의 첫 과실주를 만든 제주 와이너리는 2012년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상을 받기도 했답니다. 또한 귤로만은 100% 제주 감귤을 활용해 술을 만들기 때문에 감귤의 기능성 성분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달콤함, 새콤함, 쌉싸름한 맛과 낮은 도수로 와인처럼 마실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귤로 만들어진 술이기에 기름진 음식과 궁합이 좋답니다.

제주 와이너리에서는 귤로만 술은 한 번에 쭉 들이키는 것보다 3~4번에 걸쳐 나눠 마시는 것을 추천해요! 여러 번에 걸쳐 마시게 되면 한 가지 맛이 아닌 달콤하고 새콤하고 쌉싸름한 세 가지 맛을 단계별로 느낄 수 있다고 해요. 귤로만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제주 와이너리의 추천 방법으로 제주 주류 기행의 마지막을 장식해보아요~

[주소]

제주 제주시 애월읍 용흥7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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