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네이션

다들 점프 수트 한 번쯤 다 들어봤지?!?

오늘은 ‘스타들이 사랑한 점프 수트’ 를 주제로

매력적이고 멋진 점프 수트 

3가지를 소개해 보려고 해~!!

여름이면 반팔, 반바지 이렇게 

코디를 한정적으로 입게 되는데

이번 콘텐츠를 보고 친구들이 

점프 수트의 매력에 빠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

그러면 점프 수트 추천템을 

소개하기에 앞서

점프 수트의 유래에 대해 알아볼까?!?

점프 수트는 100년 전 

이탈리아 플로렌스 지역 출신의

타얏(Thayaht)에 의해 만들어졌어!

타얏은 파리 여행을 마친 직후 

민주적이고 평등함을

상징하는 의상에 대해 상상했고 

그 결과 점프 수트의 탄생으로 

이어졌다고 해~ 

그 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사랑받고 있는

점프수트는 정말 

매력적인 아이템인 것 같아!

그러면 이제 

스타들이 사랑한 

점프 수트에는  어떤게 있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할까?ㅎㅎ 

첫 번째 추천템은 이효리가 입은

앤유의 점프 수트야!

요즘 <놀면 뭐하니?>에서 

린다G로 대활약 하고 있는

이효리도 아주 멋지게 소화한 

점프 수트라고 할 수 있지~

통풍이 잘되는 소재라 

여름에도 데일리하게 입을 수 있고  

소재 자체도 탄탄해서 

오래오래 입을 수 있다고 해!

그리고 무엇보다 

다리가 길어보이고

비율을 보완해주는 기능을 

아주 톡톡히 한다고 하니

이보다 좋은 점프 수트는 

없는 것 같아ㅎㅎ

만약 이효리처럼 코디하는게 

부담스럽다면

이렇게 이너티를 입고 

코디하는 것도 좋아~!!

요즘은 날씨가 더우니

흰색 반팔이나 여름 블라우스를 입고

코디하면 시원해보이기도 하고 

깔끔하게 코디 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라~!! 

두 번째 추천템은 강민경이 입은

프론트로우의 점프 수트야!

이런 점프 수트는 무엇보다

강민경이 입은 것처럼

코디 걱정 없이 

하나만 툭- 입어도

이렇게 멋스러운 무드를

풍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이 점프 수트의 장점은 

허리에서 엉덩이로

이어지는 부분의 핏이 

군더더기가 없어서

어떤 사람이 입어도 

비율을 자연스럽게

좋아보이게 만들어준다고 해~!!

봄, 가을에는 김태리가

코디한 것처럼 이너로 셔츠를 입어서

내츄럴하면서도 

유니크한 무드를

낼 수도 있어!!

그래서 에디터도 

다음 봄, 가을에는

이런 식으로 코디해 걸 

한 번 도전해보려고 해~!!

(점프 수트의 활용도는 정말 무한한듯,,)

세 번째 추천템은

배우 설인아도 입은 누보10의 점프수트야~!!

이 점프 수트의 장점은

어떤 계절이든 상관없이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다는거야!

설인아가 코디한 것처럼 안에 이너티를

함께 코디할 수도 있고!

여름에는 이렇게

점프 수트 하나만 입어서

시원함과 패셔너블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고 하니 이만한 잇템이 

없는 것 같지 않아??

그리고 카멜, 카키로 

색상도 나뉘어져서

각자 취향에 맞는 색을 

픽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

이번 콘텐츠는

스타들이 사랑한 점프수트에 대해

소개해 봤는데 어땠어?!?

점프 수트의 활용도는 정말 무한한 것

같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낀 것 같아~!

그러면 우리는 다음 콘텐츠에서 만나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