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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남미여행 준비하기 - 한국에서 볼리비아 비자 발급 받는 방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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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클립 에디터 Soonie 입니다!


몇년간 준비한 혼자 떠나는 세계일주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의 세계일주 시작지인 남미대륙은  꽃보다 청춘 페루 편, 드라마 남자친구의 배경이 된 쿠바 등 요즈음은 유럽 못지않게 중남미도 떠오르는 여행지가 되고 있죠. 


대부분의 남미국가가 한국 여권이 있다면 무비자로 남미여행을 할 수 있지만 남미 중 유일하게 비자 발급이 필요한 국가가 바로 ‘볼리비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볼리비아 비자를 발급 받는 데는 3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① 서울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발급받기

② 페루 리마/쿠스코에 위치한 볼리비아 영사관에서 발급받기

③ 라파즈 공항에서 도착비자 받기

볼리비아 비자 발급 비용은 기본적으로 무료인데요. 라파즈 공항에서 도착비자를 받으려면 약 10만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또한 페루에서 프린트를 하고, 스페인어로 대화하여 발급받기 보다는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가는 것이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할 수 있겠죠?


한국에서 볼리비아 비자 발급 받는 방법 A부터 Z까지 총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서류준비

한국에서 볼리비아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온라인 사이트로 비자를 신청한 후, 직접 서울 시청 근처에 위치한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신청 전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서류 준비입니다.


필수 서류는 총 6개입니다. 온라인 신청 시 필요하기에 전부 jpg, 혹은 pdf 파일의 형태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1) 여권 사진 파일

여권 사진은 6개월이내 찍은 사진으로 3*3 크기로 맞춰서 올려야 합니다. 여권을 만든 지 6개월이 지났다면, 여권과 동일한 사진이 아닌 최근 모습으로 새로 찍어야 합니다. 여권사진을 3*3으로 크롭하는 방법은 간단하게 그림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항공권 캡쳐본

볼리비아로 인아웃하는 항공권, 혹은 육로(버스 등)을 통해 볼리비아로 입국한다면 인근 국가의 인아웃 항공권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Ex. 페루 인, 칠레 아웃 티켓/ 페루 인,아웃 티켓)


꼭 한국에서 왕복하는 티켓은 아니어도 되며, 중남미 대륙을 나가는 항공권이면 가능합니다. 에디터의 경우 <한국 인천->페루 리마 인, 칠레 산티아고->미국 보스턴 아웃>일정의 티켓으로 비자를 발급받았습니다.


혹시 편도로 여행을 하시는 분이라면 코파 항공의 24시간 티켓 홀딩 시스템, 혹은 익스피디아의 24시간 환불 시스템 등을 이용하여 비자 제출을 하셔도 될 것입니다. 단, 비자 심사 때는 확인 가능한 항공권인 편이 좋겠죠?

*인아웃 두개의 티켓 파일을 한번에 제출해야 하기에 jpg 파일이라면 사진을 합쳐 pdf 파일로 만들어 놓는 편이 용이할 것입니다.

3) 여권 스캔본


4) 황열병 예방 접종 스캔본

볼리비아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황열병 예방 접종이 필수입니다. 황열병은 접종을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정해져 있어 유선/온라인 상의 예약이 필수입니다. 접종하는 데 약 5만원정도의 비용이 생기며, 국립 검역소에서 맞을 경우에는 좀 더 저렴합니다.

5) 영문 통장 잔고 증명서 스캔본

영문 통장 잔고 증명서는 본인이 계좌를 가지고 있는 은행에 가서 발급을 요청하면 바로 뽑아줍니다. 계좌에는 약 50만원 이상의 잔고가 남아있어야 하며, 은행에 따라 소정의 발급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급할 때 주의할 점은 여권에 표기되어 있는 이름과 띄어쓰기가 동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권의 이름이 GILDONG HONG인 경우, 잔고 증명서에 이름이 GIL DONG HONG으로 표기되어 있으면 서류를 다시 준비해야 합니다. 발급 시 띄어쓰기의 유무를 확인한 후, 꼭 맞게 수정해야 합니다.

6) 볼리비아 숙박 예약증 (캡쳐본)

볼리비아 여행 모든 일정의 숙박 확인서가 필요한 것이 아니기에 볼리비아에 머무를 날짜 중 며칠이라도 예약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면 됩니다. (역시 예약자의 이름이 여권에 표기된 이름과 동일해야 합니다.) 숙소를 먼저 확정하기 어렵다면, 무료 환불이 가능한 숙박을 미리 예약하고 비자 발급을 받은 후 취소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2. 온라인 신청

위의 모든 서류가 준비되셨다면 볼리비아 대사관 사이트에 접속하여 비자 발급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됩니다.


볼리비아 비자 발급 온라인 신청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3.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 방문

온라인 신청을 마쳤다면, 화/수/목/금 중 9:30-12:00 사이에 볼리비아 대사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별도의 예약은 필요하지 않으며, 서류에 문제가 없는 경우 당일 발급됩니다. (50세 이상이신 분들은 선 예약 후 월요일 오전에 방문하시면 별도의 온라인 신청 없이 현장에서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1) 신청서
    2) 여권용 사진
    3) 여권 원본 및 사본
    4) 항공권 사본
    5) 황열병 예방접종증 원본 및 사본
    6) 영문 통장 잔고 증명서 원본
    7) 볼리비아 숙박 예약증 사본

온라인 신청을 완료한 뒤 꼭 신청서를 함께 프린트한 뒤 방문해야 하며, 온라인으로 제출했던 서류들의 모든 원본과 사본을 챙겨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든 서류는 동일해야 하며, 영문 잔고 증명서는 꼭 원본을 가져가야 합니다.

사진 속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은 이사 전 위치며 얼마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55, 부영태평빌딩 20층으로 이사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착해서 번호표를 뽑은 후, 붙어 있는 안내사항대로 여권용 사진을 신청서에 붙인 후 차례를 기다리면 됩니다. 차례가 되어 서류를 제출하면 다시 자리로 돌아와 기다려야 합니다. 비자가 발급되면, 이름을 호명하여 비자가 부착된 여권을 다시 나누어 줍니다.


에디터의 경우, 대사관에 도착한 때부터 비자가 발급되기까지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혹 하나의 서류라도 빠지거나 잘못되어 있는 경우에는 비자 발급이 되지 않고 온라인 신청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이중으로 확인하고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볼리비아 비자를 발급받으면 발급 날짜로부터 90일 이내에 입국해야 하며, 입국 후 30일 이내로 볼리비아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볼리비아 비자를 발급받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남미여행 중 변수가 되지 않도록 잘 준비하시는게 좋겠죠? 위 방법 참고하시어서 미리미리 비자를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에디터 Soonie의 여자 혼자 세계일주 이야기! 트래블클립을 통해 혼자 세계일주를 통해 경험하고 느낀 소식과 정보들을 전달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글 / 트래블클립

콘텐츠 관련 문의 : jjurotri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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