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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 국가대표가 알려주는 확실한 등운동 꿀팁

조회수 2020. 3. 11. 04: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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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근육 발달을 위한 국가대표 등운동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전문퍼스널트레이닝팀

휘트니스 더베네핏입니다!



오늘은 보디빌딩 국가대표인

송기석선수와 함께

남자들의 로망,

태평양같은 등을 만드는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보디빌딩 국가대표 송기석 선수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노인스포츠지도사

2017 미스터김포 보디빌딩대회 대상 

2018 미스터경기 보디빌딩대회 대상 

2018 경기도체육대회 헤비급 금메달 

2018 전국체전 경기도대표 4위 

2019 한중일 보디빌딩대회 국가대표 - 금메달  

2019 아시아보디빌딩선수권 국가대표 - 4위 

2019 세계클래식보디빌딩선수권 국가대표 - 9위

  • 등 전체를 단련할 수 있는 운동
  • 처음동작~마지막동작까지 광배근의 긴장 유지
  • 상체를 숙이고 하는 운동이므로 허리를 잡아주는 능력 필수
  • 바벨로우를 위한 보조운동 : 보수스쿼트(안성정 향상, 발접지력 강화)


  • 후면근육을 전체적으로 발달시키는 운동
  • 출발 자세와 숙이고 일어났을 때 자세를 똑같이 유지(고립)
  • 과한 긴장은 견갑거근을 과하게 긴장시킬 수 있다.
  • 마찬가지로 처음동작~마지막동작까지 광배근의 텐션 유지


  • 첫번째 자세에서 팔꿈치와 겨드랑이를 좀더 드는 느낌으로 당기면 등의 자극 증가
  • 등 수축 후 바로 내려가지말고 조금 버틴 후 내려간다.
  • 머신웨이트는 프리웨이트보다 목표근육에 자극을 더 잘 느낄 수 있고 프리웨이트는 근육의 협응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다. 프로그램을 짤 때 머신과 프리웨이트를 골고루 섞어주도록 한다.


  • 목표근육의 텐션을 유지한 상태로 최대가동범위로 수축하는 동작을 잘 해야 넓은 등을 가질 수 있다.
  • 렛풀다운 언더그립은 등하부를 발달시키는데 효과적이지만 일반인들은 상부도 약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등을 전체적으로 쓰는 느낌으로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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