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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행, 알수록 매력적인 여행지 속초 어때?

#주말여행 #속초 # 속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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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아웃도어 라이프의 계절, 봄!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 머리 위로 내리쬐는 따스한 햇살, 눈길 닿는 곳마다 푸릇한 풍경까지. 주말이면 어디 떠날 곳 없을까 고민하게 되는 설렘 가득한 계절이 바로 봄 아닐까. 

미세먼지, 황사가 허락한다면(흑;) 이번 주말에는 떠나보자! 어디로? 사계절 매력 넘치지만 봄에 만나면 더 좋은 여행지 속초로!
낙산사 : 마음마저 쉬어가는 고즈넉한 풍경

낙산사는 지리적인 측면으로는 속초가 아니라 양양에 위치해 있는 사찰이다. 하지만 속초와 인접하고 있어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속초 여행코스 중 하나! 


낙산사는 금강산, 설악산과 함께 관동 3대 명산 중 하나로 꼽히는 오봉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관음보살이 설법을 펼치며 항상 머무는 곳이라는 뜻의 보타낙가산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전국의 참배객들과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관음성지이자 관광명소이다. 

기념품과 전통차를 판매하는 다래헌 처마 밑에서 여유롭게 낮잠을 즐기던 고양이. 귀찮은 듯 무심한 표정이 매력적인 낙산사의 터줏대감이다. 


낙산사 내부에는 법당 가운데서 출렁이는 바다를 볼 수 있는 홍련암과 국가 지정 보물 원통보전, 조선시대 건축된 칠층석탑 등 다양한 문화재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동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그림 같은 파노마라가 압권! 사찰에 난 길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동해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수많은 이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촛불은 사시사철 그 빛을 잃지 않고 있다. 그 앞에 서노라면 나도 모르게 소원 하나 슬쩍 얹게 되기도- 


사람들이 오고가는 길목에 놓인 떡 바구니는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해지는 풍경! 너나 할 것 없이 떡을 나눠 먹으며 서로의 복을 빌어준다. 이 떡이 또 굉장히 맛나니 꼭 먹어볼 것!

아바이마을에선 오징어 순대를!

속초하면 떠오르는 음식 중 하나는 역시 오징어순대! 이왕이면 아바이마을에서 즐겨보자. 단천식당은 1박2일의 촬영지로도 유명세를 탄 곳. 오징어 순대를 먹을까, 아바이 순대를 먹을까 고민된다면 과감하게 모둠 순대를 고르는 것을 추천! 두 메뉴 다른 매력이 넘친다. 

순대와 함께 곁들일 메뉴로는 명태회냉면이 딱이다. 일반적인 회가 아니라 말린 명태를 무쳐 면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다. 새콤달콤한 양념과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져 한 그릇은 금방 뚝딱!

대포항 튀김골목 투어

대포항 튀김골목에 위치한 소라엄마 튀김은 무려 31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첫 비주얼은 튀김옷이 좀 두껍다는 것? 느끼할까 걱정했는데 웬걸! 굉-장히 고소하다. 왕새우 튀김부터 작은 새우 튀김, 오징어 튀김까지 세트 메뉴로도 즐길 수 있다. 
바다가 정원인 카페, 바다정원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의 달콤한 티타임을 원한다면 바다정원이 딱! 탁 트인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지고 그림 같은 카페의 정원은 온통 포토스팟이다. 날 좋은 날엔 야외에서, 비가 온다면 실내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커피, 음료 메뉴와 함께 1층에서 갓 구운 베이커리를 판매 중인데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따끈하고 맛깔난 빵은 바다정원을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속초여행의 하이라이트! 포차에서 완벽한 마무리 ♡

완벽한 속초의 밤을 즐기기에 포차만한 곳이 있을까. 영랑동 포장마차 거리에 위치한 말자네 포차는 웨이팅을 감수해야할만큼 속초 대표 맛집 중 하나다. 

역시 바다를 품은 지역으로 갔으니 해산물은 필수! 멍게부터 오징어, 개불, 가리비 전복 등 그 어느 하나 맛나지 않은 것이 없다.  

말자네 포차의 대표 메뉴는 바로 골뱅이 구이! 고소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그야말로 술을 부른다.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여행이말로 완벽한 여행이 아닐까. 짧고 알찬 주말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속초여행 일정을 계획해보자. 속초는 알수록 매력적인 여행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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