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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제 맥주 전성시대

오늘 밤에는 시원한 맥주 한 잔 어때요? 적당한 탄산과 깔끔한 목넘김, 마무리까지 완벽한 한국의 수제 맥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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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맥주 시장을 뒤흔들다
제주 맥주

출처제주 맥주

연남동 일대를 파랗게 물들이던 ‘제주 맥주’를 기억하는가. ‘제주 맥주’는 연남동을 넘어 국내 맥주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시그너처 컬러인 하늘색의 ‘제주 위트 에일’은 제주 감귤 그 자체의 밀맥주다. 제주 감귤 껍질의 상큼함과 섬세한 꽃 향, 입안 가득 부드럽게 퍼지는 시트러스함이 만나 산뜻한 끝 맛을 선사한다. ‘제주 펠롱 에일’은 반짝이라는 의미의 제주 방언 ‘펠롱’을 사용한 페일에일이다. 다양한 식물이 조화를 이룬 제주 곶자왈을 모티브로해 다양하고 개성 있는 홉을 블렌딩했다.

한국 수제 맥주의 자존심
핸드앤몰트

출처핸드앤몰트

‘핸드앤몰트’는 브랜드명에서부터 진정한 크래프트의 정신이 느껴진다. 대표 맥주인 ‘상상 페일에일’은 기존 페일에일보다 쓴맛을 낮춰, 맥주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국산 꿀을 첨가해 달콤한 단맛과 풍부한 아로마가 매력적이다. 혼자 가볍게 맥주를 즐기고 싶을 땐 ‘유미의 위트 에일’이 제격. 달콤한 바나나향과 은은한 정향의 독일식 헤페바이젠으로 풍미를 살렸다.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감각적인 디자인도 볼 거리 중 하나.

가장 한국적인 맥주
아크 비어

출처아크 비어

‘아크 비어’는 맥주 하나하나에 개성과 다양한 매력을 담아 무한한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호랑이로 시선을 강렬하게 사로잡는 ‘아크’ 시리즈는 맥주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했다. 페일에일은 봄 풀의 쌉쌀한 맛과 감귤과 솔의 쾌청한 향, 고소한 보리 향의 마무리가 조화를 이룬다. 서울의 중심 ‘광화문’은 마일드한 커피와 같은 깔끔한 엠버 에일로 쌉싸름하면서도 부드러운 균형감이 특징으로, 도심 속의 밸런스를 표현했다.

지역명 열풍의 시초
세븐브로이맥주

출처세븐 브로이 맥주

어느 순간 편의점에 흔히 보이던 지역명 맥주의 시초는 바로 ‘세븐브로이맥주’다. 대표 맥주인 ‘강서’는 많은 양의 홉을 사용해 열대 과일과 꽃향기를 진하게 느낄 수 있다. 2017년 청와대 호프미팅 공식 만찬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강’은 이름처럼 청량감을 맛볼 수 있는 맥주다. 밀맥아의 부드러운 거품과 단맛, 오렌지 껍질의 상큼함이 청량감이 편안함을 선사한다. SNS에서 화제가 됐던 ‘곰표 밀맥주’도 바로 ‘세븐브로이맥주’의 작품. 달콤하고 향긋한 열대 과일향과 부드러운 거품이 특징인 밀맥주다.

어메이징한 맥주의 세계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출처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인스타그램 @amazingbrewing

성수동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수제 맥주를 선보인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를 마침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단지 한 모금 머금었을 뿐인데, 맥주와 사랑에 빠진다는 ‘첫사랑 IPA’. 첫 맛은 달콤하게, 끝 맛은 쌉쌀하게 여운이 남아 마치 첫사랑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서울숲 수제라거’와 ‘노을 수제에일’은 CU와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했다. ‘서울숲 수제라거’는 청량함이 생각나는 서울숲처럼 시원하고 가벼운 맛을, ‘노을 수제에일’은 은은한 솔과 감귤, 레몬그라스향을 상쾌하게 즐길 수 있다.

퇴근길의 정석
플래티넘 맥주

출처플래티넘 맥주 인스타그램 @platinumcraftbeer

심신이 지친 퇴근길에 절실하게 생각나는 맥주 한 잔의 정석과도 같은 ‘플래티넘 맥주’. 직장인의 퇴근길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퇴근길’ 맥주는 CU와 합작해 만든 독일 필스너 맥주다. 옅은 황금빛으로, 쓴맛이 적고 밝고 경쾌한 맛으로 직장인의 힘든 퇴근길을 달랜다. ‘에일의 정석’은 단맛과 쓴맛이 완벽한 밸런스를 이룬 페일에일의 정석과도 같은 맥주다. 감귤과 자몽 등의 열대과일향을 강하게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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