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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싶은 집

당신은 어떤 집을 꿈꾸고 있나요? 영화와 드라마에서 만날 수 있는 취향 가득한 드림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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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재스민> 재스민의 뉴욕 집

출처네이버 영화 <블루 재스민>

재스민에게 불행이 닥치기 전 살던 저택은 마치 꿈결 같다. 수영장에 누워 책을 읽어도 좋고 정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브런치를 함께할 수 있는 집이라 더 부럽다. 한 치 앞의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고 행복한 일상을 즐기던 재스민의 집은 인생의 찬란한 순간을 집으로 형상화한 것 같아 더 마음이 간다. 정원이 있는 집에 살 수 있다면 재스민의 집처럼 햇살이 잘 드는 곳으로 구해야지! -김희성(에디터)

<펜트 하우스> 헤라팰리스 60층

출처SBS <펜트하우스>

시즌 2가 시작하게 무섭게 5G 속도로 전개 중인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등장하는 헤라팰리스에서 한 번쯤 살아보고 싶다. 왜 다들 그렇게 들어가지를 못해서 안달이 나 하는걸까. 기왕 살 거라면 100층에 살고 싶지만 그 전에 천서진과 주단태에게 어떻게 될지 몰라 포기하련다. 강마리와 오윤희가 사는 45층, 고상아의 식구가 거주하는 55층도 너무 시끄러울 것 같으니 60층 정도가 딱 적당할 것 같다. –김민주(공무원)

<섹스 앤 더 시티> 캐리의 집

출처유튜브 채널 ‘SEX AND THE CITY CLIPS’

학창 시절 <섹스 앤 더 시티> 속 캐리를 보며 20대를 그렸다. 동시에 누구나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를 위해 예쁘게 꾸미고 글을 쓰며 마음껏 생각할 수 있는 공간 말이다. 다소 지저분해보일 수 있지만 나름의 규칙에 따라 유지되는 부산함까지 마음에 쏙 든다. 세련된 취향으로 꾸민 옷장부터 혼자 넉넉하게 누울 수 있는 호텔 침대까지. 오롯이 ‘나’만을 위한 공간이라는 점이 마음에 든다. –조수지(자영업)

<아가씨> 히데코의 집

출처네이버 영화 <아가씨>

독립 후 공간을 꾸미는 재미에 흠뻑 빠졌다. 탐나는 소품이 가장 많은 공간은 영화 <아가씨> 속 히데코의 집이다. 벽지와 소품 하나하나 정성과 애정이 듬뿍 느껴진다. 영화를 수십번 돌려보며 디자인과 색을 외우고 비슷한 물건을 구하기 위해 열심히 발품을 팔았지만 결국 실패했다. 방의 용도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는 물론이고 완벽히 모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집이다. 딱 하루만이라도 머물러보고 싶다. –이재환(프로그램 개발자)

<바닷마을 다이어리> 카마쿠라 집

출처네이버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3월의 화창한 날씨를 기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집. 네 자매의 안락한 일상과 온기가 전해지는 기분이다. 때가 되면 열리는 매실나무가 있는 마당에서 계절의 변화를 오롯이 느끼고, 마루에 누워 낮과 밤 다른 공기를 느끼는 경험을 매일같이 할 수 있는 건 얼마나 행복한 삶일까. 여유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일상에 자리 잡은 꿈의 집이다. –박소민(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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