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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잘알을 위한 패션 신소식

패잘알 들썩이게 만든 나이키X드레이크의 신생 브랜드 '녹타'와 끌로에를 이끌어갈 새로운 크리에이터 가브리엘라 허스트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패션계 이슈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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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NOCTA

마이클 조던과 함께한 이래 나이키가 한 명의 인물을 내세워 브랜드를 론칭한 역사는 전무하다. 나이키와 래퍼 드레이크가 선보이는 신상 브랜드 ‘녹타’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사실 드레이크는 오래전부터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다. 2013년 나이키 조던 브랜드와 계약하며 에어조던 10과 에어조던 12로 열광적 반응을 일으켰는가 하면, 2019년에는 새 앨범 <서티파이드 러버 보이(Certified Lover Boy)>를 위해 나이키와 함께 굿즈를 제작하기도 했다. 앨범은 올 초 발매 예정인데, 선공개한 일부 곡은 이미 조회수 1억9000만 회를 넘기며 훌륭한 나이키 홍보 영상이라는 평을 받았다.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확실한 이해도와 애정, 패션 감각, 스타성까지 고루 갖춘 인재에게 신생 브랜드의 자리를 내어준 것. 녹타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개설한 지 한 달이 채 되기도 전에 팔로어 28만 명을 훌쩍 넘겼다.

NICE TO MEET YOU

끌로에가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발표했다. 나타샤 램지 레비가 4년 만에 하우스를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4일 만이다. 이토록 끌로에의 성대한 환영을 받은 주인공은 가브리엘라 허스트.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루과이 출신 디자이너로 우아하면서도 파워풀한 비전, 공예에 대한 섬세한 감각, 그리고 무엇보다 책임감 있는 패션 철학으로 이미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과연 그녀가 그려내는 끌로에는 어떤 모습일지, 다가오는 3월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REMEMBER COLETTE

1997년부터 2017년까지 파리 생토노레를 지켰던 콜레트가 게릴라성 복귀 소식을 알렸다. 다큐멘터리 필름 <내 사랑 콜레트(Colette Mon Amour)> 개봉을 기념하는 캡슐 컬렉션을 통해 톰 브라운, 생 로랑, 레고, 술랜드×스누피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인 것. 브랜드를 상징하는 선명한 블루 컬러와 원형 로고가 제품 곳곳에 삽입돼 아쉬움을 달랜다. 다큐멘터리는 파리를 대표하는 콘셉트 스토어로 불린 편집숍 히스토리를 다룬 내용으로, 콜레트가 현대 패션과 예술에 끼친 영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콜레트를 창립한 콜레트 루소와 그녀의 딸 사라를 포함해 카니예 웨스트, 버질 아블로 등 패션 셀러브리티들의 애정 어린 인터뷰는 덤이다. 이번이 콜레트 제품을 손에 넣을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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