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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의 두 번째 유토피아

나이키와 지드래곤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피스마이너스원의 아이덴티티가 묻어난 에어포스 1 파라노이즈 2.0의 모든 것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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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포스 1 파라노이즈 2.0 워크숍에 가다

화려한 꽃밭과 라운드 형태의 모니터가 둘러싼 원형 공간에서 나이키와 지드래곤의 두 번째 만남을 축하하기 위한 워크숍이 펼쳐졌다. ‘에어 포스 1 파라노이즈 2.0’에 대한 관심은 전 세계적으로 뜨거웠다.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모니터에 당첨된 인원에게 업그레이드 버전을 꼼꼼히 소개됐다. 지드래곤이 운영하는 피스마이너스원의 발자취가 곳곳에서 묻어난다. 1.0과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자신의 이상 세계를 의미하던 유토피아의 의미를 너, 즉 모든 이들의 세계까지 확장시켰다는 거다. 당신을 뜻하는 영어 ‘YOU’에서 착안해 유토피아(YOUTOPIA, YOU+TOPIA)라는 이름을 명명했다. 각자가 직면한 상황 속에서 자신만의 강인함을 창조해 나가자는 의미로 희망을 공유했다. 신을수록 아웃솔이 벗겨지는 디자인으로 소음(Noise)을 표현하고, 현재의 새로운 이야기를 긍정적으로 써 내려가길 바라는 의미의 파라(Para)는 그대로 유지했다.

1.0과 2.0 상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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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이슈에 민감한 한 온라인 매체에서 독자들이 선정한 ‘2019 최고의 스니커 투표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 작년 스니커즈계의 핫이슈는 바로 지드래곤과 나이키의 만남이었다. 치열한 래플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거머진 인원은 극소수였고 리셀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다. 그리고 나이키와 피스마이너스원의 협업 시리즈를 손에 넣을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르는 파라노이즈 2가 등장했다. 상자만 보고서는 1.0과 2.0을 절대 구분할 수 없다. 사진 속에서 확인되는 크기 차는 사이즈의 차이일 뿐이다.

박스를 열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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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면 세계적인 브랜드 로고에 ‘그냥해’라는 지디의 모토를 한글로 새긴 습자지가 제일 먼저 눈에 띈다. 세계를 재패한 해외 브랜드의 제품에 한글을 당당히 새겨 넣은 거다. 컬러는 화이트 배경에 블랙 컬러로 1.0과 정반대의 컬러를 사용했다. 블랙 어퍼와 피스마이너스원 태그는 화이트가 되고, 화이트 스우시와 슈레이스, 데이지는 블랙 컬러가 됐다. 무엇보다 파라노이즈를 대표하는 디자인인 신을수록 자연스럽게 벗겨지는 갑피와 크랙 디자인은 그대로 만날 수 있다. 블랙, 옐로, 레드 컬러로 선보인 1.0 버전과는 다르게 한 가지 컬러로만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상자 안에 뭐가 들어있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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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버전의 구성품에는 큰 차이가 없다.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달라진 컬러에 맞게 구성품의 색이 변화한 것이 전부다. 블랙 컬러의 피스마이너스원 태그와 여분의 슈레이스, 배지가 2.0에서는 화이트 컬러로 선보인다. 재미있는 점은 태그의 리셀 가치를 커피값으로 비교했을 때 가격이 커피 6잔에서 10잔 정도에 달한다는 것. 태그의 가치가 이 협업의 인기를 증명한다. 사용감이 있는 제품을 촬영해 깔끔한 느낌은 덜하지만 말이다.

보물 1호와 2호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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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컬러를 선보이지 못한 아쉬움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계획된 프로젝트였을까. 상반되는 컬러의 구색이 맞춰지자 드디어 완전체로 보인다. 신을수록 벗겨지는 외피 사이로 새로운 디자인이 올라와 신는 재미를 배가한다. 지드래곤이 의도한 소음(Noise)이다. 옆면, 내측면, 후면, 밑창에 그어진 페인팅의 모습이 약간씩 차이를 보여 특별함을 끌어올린다. 해외에서 판매된 버전의 측면 페인팅이 다르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세부 촬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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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약간의 변화가 발견된다. 크랙과 인솔, 태그와 슈레이스 디자인 및 구성은 일치하지만 내피에 새겨진 피스마이너스원 로고가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1.0 버전에는 양쪽 모두 안쪽 내피 부분에 피스마이너스원 로고가 새겨져 있지만, 2.0은 왼쪽의 안쪽 내피 부분에만 로고가 각인되어 있다. 2.0의 해외 버전에는 양쪽 모두에서 로고를 찾아볼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신발의 크랙은 사용자의 걸음걸이 습관에 따라 다르게 드러나는데, 자연스럽게 운동화가 접히고 긁히는 부분부터 벗겨져 커스터마이징을 해나가는 인상을 남긴다. 인솔의 양쪽을 다른 디자인으로 제작한 센스도 남다르다. 지디가 의도한 평범한 일상 속 유토피아가 신발을 통해 펼쳐지고 있다.

아쉬워서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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