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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좀 안다는 사람들의 가을 팔레트

활용도 갑, 아이메이크업은 이걸로 끝! 버릴 컬러 1도 없는 가을 신상 멀티 팔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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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뿌빠 누드 옵세션 팔레트 01 로지 누드

장미 꽃잎이 눈가에 내려앉은 듯 로맨틱한 장미 컬러의 4구 섀도. 8g 3만4000원.

REVIEW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장밋빛 팔레트라 생기를 잃지 않으면서도 무드 있는 룩을 연출해준다. 극세사처럼 부드러운 매트 텍스처는 한 번에 많은 양이 묻어나는 무른 제형이 아니라 메이크업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레이어링해 사용하기 좋을 듯. 매트 섀도가 녹아들듯 발려 더없이 차분한 인상을 연출하는 데 반해, 반짝이는 새틴과 메탈릭 섀도는 마치 석양이 물 위에 반사된 것처럼 은근한 반짝임을 준다. 부분부분 덧발라 사용하니 밀착력 좋은 펄이 소량으로도 화려한 느낌을 연출해 공들여 화장한 듯 생기 있는 리듬감을 부여한다. by 백지수(뷰티 콘텐츠 디렉터)

RECOMMEND FOR ‘인간 장미’로 등극하고 싶은 MLBB 컬러 마니아.

2 페리페라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 04 뮤트로운 우리를 봐 로즈로워

톤 다운 핑크와 로즈, 모브, 다크 브라운 등 여섯 가지 컬러의 매트 섀도에 샴페인 핑크, 오팔핑크 두 가지 글리터를 추가했다. 6.7g 1만9000원.

REVIEW 영롱한 케이스도, 길쭉한 생김새도 뭔가 새롭다. 어릴 적 문방구에서 새로운 팬시용품을 발견했을 때의 설렘. 열어보니 버릴 것 하나 없는 장미 컬러로 가득해 ‘이거 진짜 매일 쓰겠네’ 싶더라! 눈이 옆으로 길고 돌출돼 뉴트럴 톤으로 베이스를 깐 다음 보랏빛이나 장밋빛이 도는 컬러로 포인트를 주길 선호하는데, 내 취향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조합이다. 두 가지 펄 글리터는 애굣살에 바르기 좋고, 끝에 있는 두 가지 브라운 컬러는 아이브로 섀도로도 활용 만점이다. by 김미구(뷰티 콘텐츠 디렉터)

RECOMMEND FOR 바닥이 보일 때까지 알차게 쓸 수 있는 활용도 높은 팔레트를 찾는다면.


3 스틸라 로드 레스 트래블드 아이섀도 팔레트

초미세 피그먼트가 담긴 캐시미어 벨벳 텍스처로 데일리 음영 베이스와 독창적인 메탈 컬러를 조합했다. 5.6g 5만8000원.

REVIEW 육안상으로는 다소 어려워 보이는 색상이 섞여 있지만 브라운과 믹스했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평소 무쌍이라 브라운을 겹겹이 쌓아 눈매를 깊어 보이게 연출하는데 무펄의 초콜릿 브라운이나 핑크 로즈를 베이스로 깔고 눈머리나 언더라인에 펄 오렌지나 펄 그린을 더했더니 ‘트임 효과’로 눈이 더 커 보이더라! 다른 컬러를 레이어링할 때도 경계 없이 야무지게 블렌딩된다. 늘 똑같은 아이 컬러만 고집하는 이들에게 소소한 일탈이 되어줄 듯. by 전수연(<싱글즈> 뷰티 에디터)

RECOMMEND FOR 매일매일 다채로운 컬러로 기분 전환하고 싶다면.

4 아티스트리 스튜디오 소프트 실크 아이 앤 치크팝 트리오 피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상하이의 에너지를 담은 컬렉션으로 아이섀도 듀오와 레드 컬러의 블러셔를 하나로 담았다. 2.3g 2만8000원.

REVIEW 탈착 가능한 마그네틱 팔레트를 열고 닫는 재미가 쏠쏠!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주는 장밋빛 스파클링 섀도와 밝지도 어둡지도 않게 딱 적당한 초코 브라운 섀도가 부담스럽지 않게 발색된다. 하트 패턴이 새겨진 레드 컬러는 은은한 수채화 발색으로 눈가, 볼, 입술에 모두 활용 가능하다. 가을 하면 떠올리는 메이크업 컬러를 바르면 늘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느낌이던 쿨톤 피부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어 진심으로 고맙다. by 유다영(<싱글즈> 디지털 에디터)

RECOMMEND FOR 너무 많은 컬러 조합으로 고민하고 싶지 않은 귀차니스트.

1 어반디케이 스톤드 아이섀도 팔레트

투르말린 원석을 넣은 브랜드 최초의 원석 섀도. 다각도로 빛을 반사하는 여덟 가지 멜팅 마블 글리터와 네 가지 매트 섀도가 들어 있다. 10.2g 6만9000원대.

REVIEW ‘보석을 갈아 넣었나?’ 싶더니 역시나, 정말로 보석을 갈아 넣었다! 감탄사가 나오는 오묘한 컬러에 한 번 놀라고 고급스러운 펄감에 두 번 놀랐다. 아이돌 무대 메이크업을 담당해 발색에 예민한데 그린 펄이 숨어 있는 퍼플을 제외한 나머지 컬러는 보이는 그대로 발색되고 조명에도 날아가지 않는다. 가루가 떨어지거나 컬러가 뭉칠 수 있어 브러시보다는 손가락을 사용하기를 권장. 익숙해지려면 약간의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소장 가치는 충분하다. by 이명선(우선 원장)

RECOMMEND FOR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차원이 다른 반짝임을 경험하고 싶다면.


2 FMGT 쿼드 아이섀도 팔레트 02 핑크 바이브

세 가지 로즈 컬러와 입자 굵은 오로라 글리터로 구성된 4색 아이섀도 팔레트. 4.8g 1만6000원.

REVIEW 모브 핑크부터 딥 버건디까지 톤온톤으로 연출하기 용이한 데일리 섀도와 블링블링한 ‘왕소금’ 글리터가 실용성 있게 구성돼 있다. 연한 컬러를 베이스로 깔고 진한 컬러를 레이어링하거나 버건디를 아이라이너처럼 사용하면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제격. 좀 더 화려하게 연출하고 싶을 땐 글리터를 눈머리에 소량으로 터치하자. 단, 글리터는 약간의 가루 날림이 있어 손보다는 작은 포인트 브러시로 꾹꾹 눌러 표현하기를 추천한다. 깔끔하고 가벼운 용기 디자인은 다양한 연령층에 호불호 없이 어필할 듯. by 정수연(메이크업 아티스트)

RECOMMEND FOR 파우치에 휴대하며 언제 어디서나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다면.

3 어뮤즈 성수동 아이 팔레트

반전이 넘치는 성수동에서 영감 받은 아홉 가지 가을 누드 컬러로 방금 구운 빵, 붉은 벽돌, 서울숲 등의 색감을 담았다. 8.6g 3만8000원.

REVIEW 빈티지 로즈, 번트 오렌지, 그레이시 브라운, 레드 브라운 등 가을다운 컬러가 손쉽게 분위기 있는 룩을 연출해준다. 컬러뿐만 아니라 매트, 시머, 작은 글리터, 큰 글리터 등 다양한 피니시로 구성돼 활용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중앙에 자리한 누드 코럴 글리터처럼 입자가 큰 글리터는 번지기 쉬운데 수분감 있는 젤 제형이라 원하는 부위에만 깔끔하게 달라붙는다. 브러시로 발라도, 손으로 발라도 뭉침 없이 블렌딩돼 메이크업 입문자들에게 권하고 싶다. by 김부성(메이크업 아티스트)

RECOMMEND FOR 바쁜 아침 쉽고 빠르게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싶다면.

4 펜티뷰티 by 세포라 스냅 섀도믹스 & 매치 아이팔레트 10 머니

리한나가 직접 엄선한 셰이드로 다양한 피부톤에 사용할 수 있게끔 조합했다. 케이스에 자석이 내장돼 다른 색상의 팔레트를 합칠 수 있는 것이 특징. 6g 3만4000원.

REVIEW 솔직히 처음엔 슈렉이 되는 건 아닌지 걱정했다. 하지만 웬걸, 노란 기가 많은 전형적인 동양인 피부에도 어우러지는 그린 계열이 바르는 즉시 마음을 움직였다. ‘조금만 더 발라볼까?’ 점점 욕심이 생겨 언더라인에도, 눈머리에도 거의 모든 컬러를 덧발랐다. 당장 춤을 추러 가야 할 법한 레트로 메이크업 완성! 눈이 뻑뻑하거나 무겁게 느껴지지 않으니 연약한 눈가 피부에도 합격이다. 다가오는 핼러윈, 파티는 없겠지만 ‘풀메’로 셀피라도 찍어야겠다. by 천나리(<싱글즈> 뷰티 디렉터)

RECOMMEND FOR 가을, 겨울에도 활용할 수 있는 그린 컬러 섀도를 찾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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