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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공감 100% 일상툰부터 흡입력 높은 SF소설까지! 지겨운 출,퇴근길 순삭하는 웹툰&소설 모음.zip

공감과 위로를 보내는 웹툰부터 순식간에 빨려 들어가는 SF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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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보는 인스타툰

‘이거 내 얘기 아냐?’,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직장인에게 공감과 위로를 보내는 계정들.

지수 @js_glowglow

분홍색 토끼가 주인공인 ‘토끼툰’은 치열하게 살기보다 균형 있는 삶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각자 자신의 속도로 살아도 괜찮다는 위로를 준다. 특히 소심하거나 제 목소리 잘 못 내고,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 같다. 서너 개의 조직을 경험한 후 글 쓰고 그림 그리며 고요하게 살고 싶다는 결론을 내린 작가 지수는 최근 에세이 <맨손 체조하듯 산다>를 출간하기도 했다.

오느리 @oneulee

‘오늘은 자기 전에 유튜브 절대 안 본다’ ‘퇴근하면 집에 가자마자 자기 계발한다’ …. 언제나 결심은 단호하지만 현실은 피곤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잠들기 일쑤인 직장인의 삶. 직장인 오느리와 깨알같이 등장하는 동물 캐릭터의 웃픈 일화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오느리의 단짠단짠 회사 에피소드를 보고 있으면 내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 회사 절친을 만난 느낌이 든다.

지토 @jitotoon

업무 시간에 혼잣말을 끊임없이 중얼거리는 사무실 빌런부터 꼭 퇴근 10분 전에 업무를 지시하는 팀장까지. 1992년생 회사원인 작가 지토가 사회 초년생인 자신과 친구들이 겪은 일상을 담은 4컷 만화로 직장인들의 열렬한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며 연재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6만 팔로어를 달성했다. 최근 4년 8개월의 회사 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지토. 퇴사는 해도 못다 한 회사 이야기는 계속될 예정이다.

책 속에 풍덩

순식간에 빨려 들어가는 SF의 세계.

깃털

출처김혜진 지음, 허블 펴냄

로봇 새, 간병 로봇, 해상 도시의 새로운 종족. <깃털>에 실린 세 편의 단편소설 속 주인공이다. 지구 종말 이후의 세계를 그려낸 작가의 상상력은 도발적이다. 동아시아 출판사의 숭고한 SF 브랜드 허블의 새로운 도전인 작은 책 시리즈 중 한 권으로 디자인 또한 신선하다. 휴대가 간편하도록 모서리를 둥글게 디자인하고 한 손에 쏙 들어오게 설계한 디자인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낯선 세계로 떠날 수 있다.

어떤 물질의 사랑

출처천선란 지음, 아작 펴냄

천선란 작가는 올해 <천 개의 파랑>으로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어떤 물질의 사랑>은 떠오르는 SF 작가의 세계를 탐닉할 수 있는 여덟 편의 단편소설이 담겼다. 환경문제, 낙태죄 폐지 등 현실에서 누구나 겪었을 법한 상실과 아픔에서 출발한 작품은 침잠한 내면을 마주하게 한다. SF 장르의 새로운 경험이다.

어딘가 상상도 못 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

출처켄 리우 지음, 황금가지 펴냄

문학계의 슈퍼스타 켄 리우의 단편집. 켄 리우는 <종이 동물원>으로 휴고상, 네뷸러상, 세계환상문학상을 동시에 수상한 최초의 인물이다. 작가의 데뷔작부터 최근작까지 12편으로 구성된 작품은 ‘가족’을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국 독자들만을 위해 엄선한 작품으로 한국판 오리지널 단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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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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