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피부를 위한 유분 지수 체크
조회수 2021. 2. 8. 18:10 수정
흐르는 땀과 함께 번들거리는 내 피부! 여름철 보송한 피부를 위한 유분지수별 관리 노하우.
SURVEY
여름철 번들거리는 땀과 유분, 피지를 제거하고 보송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2030 여성들은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
*2020년 7월 6~14일 <싱글즈> 홈페이지(www.thesingle.co.kr)에서 27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나의 유분 지수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옆의 유분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중 해당하는 항목의 개수를 세어볼 것.
▷ 오후만 되면 화장이 지워진다
▷ 파우더를 바르고 외출해도 얼굴에 윤기가 흐른다
▷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더 잘 생긴다
▷ 얼굴이 쉽게 붉어진다 ·
▷ T존이 번들거린다
▷ 피부에 먼지나 노폐물이 쉽게 붙는다
▷ 기름종이를 하루에 세 장 이상 쓴다
▷ 세안 후에도 피부가 건조하거나 땅기지 않는다
▷ 아침저녁으로 유분이 없는 오일프리 화장품을 사용한다
▷ 머리를 매일 감지 않으면 모발이 기름진다
▷ 입술이 건조하지 않아 립밤을 바르지 않는다
▷ 땀이 많이 나고 몸이 끈적거린다
3개 이상이면 유분 30%, 6개 이상이면 유분 60%, 9개 이상이면 유분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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