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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일주일, 플로럴 프린트 블라우스

조회수 2018. 4. 5.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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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산뜻하고 화사하게 시작해보자.
블라우스 지고트

가장 손쉽게 봄을 누리는 방법. 

어떤 걸 더해도 사랑스럽게

소화하는 플로럴 프린트 

블라우스가 답이다.

터틀넥 톱 코스 13만5000원, 스커트 엠미쏘니 68만원, 뮬 레이첼 콕스 12만8000원
재킷 앤아더스토리즈 16만원, 팬츠 H&M 컨셔스 컬렉션 14만9000원, 숄더백 로우클래식 36만8000원

투박한 재킷에 입어도 좋고,

여성스러운 스커트와 

매치해도 그만이다.

좀더 색다르게 입고 싶다면 

큼직한 프린트를 섞어 입는다.

재킷 자라 16만9000원, 스커트 질스튜어트 뉴욕 35만9000원, 첼시 부츠 레이첼 콕스 19만8000원
데님 드레스 YMC 37만8000원, 숄더백 YMC 37만8000원, 로퍼 유니페어 59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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