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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환과 4,752일

[KBO NUMBERS]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 7이닝을 소화한 장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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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잘 던졌습니다. 데뷔 후 가장 좋은 피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일 KIA전에서 개인 첫 선발 7이닝을 소화한 장시환(한화) 이야기입니다.

  

프로 첫 선발등판 경기는 2007년 6월 28일 잠실 LG전. 그러니까 7이닝을 책임질 때까지 무려 4,752일이 걸렸습니다. 장시환보다 오랜 시간이 걸린 투수는 지금까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첫 선발등판부터 첫 선발 7이닝 경기까지 소요 일수 TOP 5

[1] 장시환(현대/한화): 4,752일 ('07. 6.28 잠실 LG - '20. 7. 1 광주 KIA)

[2] 이정민(롯데): 3,605일 ('02.10.16 사직 현대 - '12. 8.29 문학 SK)

[3] 노경은(두산): 3,198일 ('03. 9.10 무등 KIA - '12. 6.12 사직 롯데)

[4] 서승화(LG): 3,008일 ('02. 6.27 사직 롯데 - '10. 9.21 시민 삼성)

[5] 임준혁(KIA): 2,945일 ('07. 8. 2 문학 SK - '15. 8.25 문학 SK)

개인 통산 52번째 선발등판 경기에서 장시환은 7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펼쳤습니다. 긴 이닝만큼 눈에 띄는 점은 볼넷이 한 개도 없었다는 것(몸에 맞는 볼 한 개). 앞선 경기에선 많은 볼넷을 내주며 스스로 득점권 위기를 자초하곤 했는데요. 1일 KIA를 상대로 26타자 중 단 3명과 득점권 상황에서 대결했습니다(득점권 3타수 1안타 1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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