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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국가암검진, 나도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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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검진은 왜 필요한가요?
폐암은 전체 암 사망자 수 1위인 중요한 암입니다.

주요 암 5년 상대생존율에서도 생존율이 2번째로 낮을 정도로 위험한 암입니다. 미국 국가폐암검진연구 등에서 폐암 검진이 폐암 사망을 줄인다는 효과가 증명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년간의 시범 사업을 거쳐 2019년 8월부터 국가암검진에 폐암 검진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폐암 검진이 필요한 분과 폐암 검진의 효과

폐암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흡연입니다. 55세~74세이면서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고위험 흡연군(현재 흡연자 또는 금연한 지 15년 이내의 과거 흡연자)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매년 저선량 흉부 CT를 이용한 폐암 검진을 3차례 시행한 결과 폐암 사망률을 20% 이상, 그리고 전체 사망률을 7% 이상 줄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중년 이상이면서 흡연을 많이 하셨던 분들에게는 폐암 검진이 필요합니다.

폐암 국가암검진 누가 받을 수 있나요?

폐암 국가암검진 대상은 만 54~74세 남녀 중 30갑년 이상 흡연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2년 주기로 시행하는데 홀수 연도에 태어난 사람은 홀수 연도에, 짝수 연도에 태어난 사람은 짝수 연도에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흡연력은 국가건강검진이나 금연 치료 지원 사업 시 작성한 흡연 문진표를 통해 확인합니다. 검진 대상자에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폐암 검진표(안내문)를 보내드립니다.

흡연력에서 갑년이란?

평생 흡연력을 표시하는 단위로, 하루에 피우는 담뱃갑 수와 흡연한 기간을 곱하여 계산합니다.

하루 1갑씩 30년간 흡연한 경우,
1갑X30년간=30갑년
하루 2갑씩 15년간 흡연한 경우,
2갑X15년간=30갑년
폐암 검진 저선량 흉부 CT에서
이상 소견(폐결절 등)이 발견되었다면 사후 검사는?

결절이란 작은 덩어리를 의미하며 폐에 생긴 결절을 폐결절이라고 합니다. 폐결절이 보이면 폐암 가능성 정도에 따라 사후 검사가 달라집니다. 폐암 가능성이 높은 경우엔 전문의 진료를 통해 추가 정밀검사 및 조직검사 관련 상담을 진행합니다. 폐암 가능성이 낮은 경우에는 크기나 모양의 변화가 있는지 경과를 관찰합니다. 경과 관찰 주기는 폐결절 발견 당시 모양이나 크기, 가족력 등을 고려하여 정합니다. 폐암의 가능성이 높아 보이면, 치료를 받고 조영제를 사용하는 CT검사나 PET/CT 검사, 필요할 때는 조직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금연입니다.

폐암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은 흡연입니다. 흡연은 폐암뿐만 아니라 식도암, 위암, 췌장암, 후두암, 방광암 등 각종 암과 뇌졸중(중풍), 심장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등의 원인입니다. 검진보다 중요한 것은 금연입니다.


글. 건강증진센터 손정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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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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