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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NO! 집밥 그리울 때 보는 간단 레시피

조회수 2019. 6. 28. 15: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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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울문화사

매일같이 시켜먹는 배달 음식!


질리기도 하고...

돈도 많이 나가고...


집밥이 너무 그리워 졌다 ㅠ_ㅠ


집밥을 도전 해 보기 위해


다들 한번쯤은 검색 해봤을
'백종원 레시피'로 검색 해보았다!


그런데....





아니 왜 백종원 레시피라면서

전부 다 다른 레시피가 쓰여져 있는거야?!?!


출처: https://gph.is/2nWmoNh



최근엔 이런 문제를 타파하고자

백주부가 직접 자신의 레시피를 소개하는

 유투브 채널도 개설됐다고 한다!


(채널 개설 일주일만에 벌써 구독자 170만명....!!!)




뿐만 아니라,

최근 책으로도 간편 집밥 레시피가 나왔다고 해서



영상 대신

책 속의 레시피를 

한번 살펴보았다!



오... 엄청 자세하게 나와있는데?!


레시피 그대로만 만들었는데도,

엄마 집밥같이 너무 맛있다ㅠㅠ♥




내가 만들어먹은 레시피 한번 보고싶니?


아래에

백종원이 직.접 소개한 레시피를

맛보기로 소개 해 볼게!




재료 (4인분)
돼지고기(사태) 2컵 (300g)
신김치 1컵 반 (195g)
대파 3컵 반 (350g)
양파 1개 (250g)
새송이버섯 1개 반 (90g)
만능맛간장 2/5컵 (72ml)
만능맛간장 속 표고버섯 6조각
간 마늘 1큰술
굵은 고춧가루 2큰술
물 4컵 (720ml)
불린 당면 1컵 반 (90g)

① 돼지고기는 1.5cm 두께로 준비해 가로세로 1.5cm 크기로 깍둑썰기한다.


② 대파는 반으로 갈라 6cm 길이로 썰고, 새송이버섯은 반으로 갈라 길이 6cm, 두께 0.5cm로 어슷 썬다. 양파는 반으로 잘라 1.5cm 두께로 채 썬다.


③ 만능맛간장 속 표고버섯은 가위로 잘게 자른다.


④ 깊은 팬에 물을 넣고 불에 올린다.


⑤ 물이 팔팔 끓어 오르면 돼지고기를 넣고 끓인다.


⑥ 고추장, 간마늘, 굵은 고춧가루를 넣고 저어가며 끓인다.


⑦ 국물이 끓어오르면 양파, 대파, 버섯을 넣고 국물이 우러날 때까지 끓인다.


⑧ 만능 맛간장을 넣어 간을 맞추고 표고버섯을 넣는다.


⑨ 신김치는 가위를 이용해 먹기 좋게 잘라 넣는다.


⑩ 채소가 숨이 죽을 때 까지 끓여서 완성한다.




김치 짜글이 이외에도


명란달걀말이, 바싹돼지불고기,

차돌박이국수, 한입 시금치피자까지!


다양한 레시피가 책속에 있다고 하니, 

집밥이 그리운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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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서울문화사 출판팀

DIGITAL EDITOR 윤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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