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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구루(Guru)

사랑도 일도 모두 get♥한 아이돌 찐커플!

LOVE FICTION by 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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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연예계에서 가장 힙한 커플을 꼽는다면
단연 이커플!

4년째 예쁘게 연애하고 있는
현아♥던 커플이 바로 그 주인공~

하트 세레나데

현역 아이돌 커플인 동시에
열애 발표부터 동반 예능 출연까지,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
많은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뜨겁다 못해 핫한 이 커플!

포옹
최근 동반 화보 촬영을 진행해
또 한번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고 하는데!
게다가 서로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인터뷰가 진행돼
둘의 대화를 엿듣는 것 같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기도 한다고~

영화관람

읽다보면 서로를 향한 애정이 느껴져
나도 모르게 엄마미소 짓고 있게 되는
그들의 인터뷰!

지금 바로 만나보자♡.♡
비누방울


질문Q

던_<Lip & Hip> 이후 약 2년 만의 솔로 앨범이잖아요.  소감이 어때요?

답변A

현아_그동안 적어도 1년에 한 장씩은 앨범을 냈는데  데뷔 이후로 공백기가 이렇게 길었던 건 처음이에요.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됐고, 어떤 무대를 보여줘야 할지 많이 고민도 했어요. 힙합이나 인디, 보는 음악과 듣는 음악으로 장르가 나뉘잖아요. 그 안에서 제가 하나의 장르가 되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은 욕심에 준비하는 데 오래 걸렸죠.

질문Q

던_그만큼 앨범에 대한 아티스트로서의 고민이 컸던 거  같은데, 가장 고심한 부분이 있다면 뭐예요?

답변A

현아_제가 더 단단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치면 안 되겠다 싶어 멘탈 관리의 필요성도 느꼈고요. 사실 제가 부족하다는 걸 잘 알고 있어요. 변명 같지만 13년 동안 활동하면서 연습생 이후로는 트레이닝을 받아볼 시간조차 없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안무 레슨 받고 보컬 트레이닝을 받는 하루하루가 재미있고 특별하게 느껴져요. 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집중했어요. 이번 활동에서는 좀 더 단단해지고 더 밝아진 현아를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질문Q

던_그래도 솔로 앨범을 처음 발매하는 제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답변A

현아_내가 이미 평소에 말을 많이 하고 있더라고(웃음).  그럴 땐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나도 꼰대구나!’ 하하. 얘기하지 않아도 잘하는 친구인데, 나나 잘할 것이지 하면서. 그래서 이제는 안 하려고요. 앞으로 나태해질 것 같으면 ‘우리 열심히 하자!’ 정도만 서로 이야기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무대 위는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니까 토할 만큼, 뼈 부러지도록 하고 내려오자.” 이 말을 서로에게 해주고 싶네요.

질문Q

던_현아잉(현아의 유튜브 채널)에서 현아의 일상을 보는 것도 재미있지만 같이 일하는 스태프들과의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답변A

현아_앞만 보고 달리느라 저를 돌보는 시간이  없었어요. 주변 분들이 저를 지탱해준 거죠. 최근 부쩍 더 많이 느껴져서 스태프들을 위해서라도 제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저는 이제는 성적에 대한 욕심이 없어졌거든요. 그런데 제 주변 스태프들의 기를 살려주고 싶어요. 제가 잘돼야 우리 스태프들도 잘되는 거니까. 그런 생각을 하다 보면 다시 욕심이 생겨요. 제 스태프들은 약간… 저의 집이랄까? 기둥 하나하나가 되어주고, 지붕이 돼주고. 제가 많이 받아서 많이 주고 싶은 마음밖에 없어요. 그런데 던 씨, 제 유튜브 보고 있긴 해요?

던_아, 물론이죠.

현아_몇 화까지 나왔어요?

던_5화?

현아_오, 잘 넘어가네? 하하.

질문Q

던_이번 앨범에서도 현아만의 스타일링을 만나볼 수 있는 거죠?

답변A

현아_물론이에요. 스타일링에는 항상 참여하고  있어요. 스타일리스트 이사님과 데뷔 초부터 함께해서 제 스타일이 곧 이사님 스타일이에요. 어느 날에는 둘이 똑같이 입고 마주치기도 한다니까요.

질문Q

던_이번 앨범 발매 후 어떤 소감을 가장 듣고 싶어요?

답변A

현아_<Flower Shower>를 통해 여러 가지 감정을  느꼈다는 이야기. 꽃의 화려한 모습과 공허한 면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에요. 한 편의 시 같은 내용이니, 여러 가지 감정을 저와 공감해주시길 바랍니다. 

질문Q

현아_<그라치아> 표지를 장식하게 됐는데, 오늘 촬영  어땠어요?

답변A

던_오랜만에 함께 화보를 찍었는데, 그사이 저희가 좀 더  성숙해졌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안 그래도 성숙한데(웃음). 잘 익었다, 이런 느낌?

질문Q

현아_솔로 앨범을 내면서 아티스트로서 대중에게 던의  어떤 모습을 각인시키고 싶어요?

답변A

던_음악적으로 하고 싶은 게 다양한데, 우선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어요. 제 스토리텔링에 사람들이 공감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대중이 저를 약간 재미있는 사람으로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과한 행동이나 엉뚱한 애티튜드로 사람들에게 재미나 자극을 줄 수 있는 사람.

질문Q

현아_어떤 음악적인 메시지죠?

답변A

던_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중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음악을 하고 싶어요. 굉장히 신나는 음악으로 사람들이 웃을 수 있어도 좋고, 아니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위로가 되어주고 싶기도 해요.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제가 하는 이야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질문Q

현아_그럼 <Money>도 본인이 생각하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에요?

답변A

던_네. 사실 이 노래를 처음 작업할 때는 대중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만든 노래는 아니었어요. 당시 제가 이 노래에 담긴 메시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을 때 만들었죠. 그 후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수정을 거치면서 완성됐어요.

질문Q

현아_앨범을 준비하면서 조언을 얻거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싶었을 것도 같은데. 솔로 앨범을 몇 장씩이나 냈던 베테랑 여자 친구인 제게 공유하지 않은 이유가 있어요?

답변A

던_경쟁 심리가 발동해서 그런가? 공유하기  싫더라고요(웃음). 사실 평소에 도움을 많이 받는데, 이번에는 제 앨범이니까 저만의 색깔을 많이 담고 싶었고 또 제 힘으로 해보고 싶었어요. 나중에 다 만들고 나서 조언을 얻었는데, 더 발전했다고 해서 좋았어요.

질문Q

현아_제게 이번 솔로 곡을 처음 들려줬을 때 반응,  기억나요?

답변A

던_저는 오랜 시간을 들여 만들다 보니 완성되고 나서도  덤덤했거든요. 근데 현아 씨의 리액션이 되게 좋았어요. 그래서 조금 놀랐죠. 당시에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는데 속으로 되게 기뻤어요. 하하.

질문Q

현아_함께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활동하는 제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답변A

던_아무래도 저희의 행보에 책임감과 부담도 있어요. 하지만 둘이기 때문에 서로 의지할 수 있고 힘들어도 함께 잘 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조언보다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현아 씨가 늘 당당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현아 씨에게 끌렸던 부분도 현아에게서 나오는 파워와 에너지니까. 많은 사람이 현아를 좋아하는 이유도 당당함과 긍정적인 기운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멋진 사람이에요. 그래서 지금처럼 굳건히 잘 해나갔으면 좋겠어요.

질문Q

현아_이번 디지털 싱글을 소개한다면?

답변A

던_<Money>는 플렉스를 이야기하는 곡은 아니에요.  저도 물론 돈을 좋아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우리 같은 청춘들에게는 돈이 전부일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사실 돈은 굉장히 현실적인 문제이기도 하고, 없는 것과 있는 것에는 확실히 차이가 있죠. 그래도 전부라고는 말하고 싶지 않아요. 돈 때문에 자신을 잃지 말자, 진정한 행복의 기준을 알아가자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질문Q

현아_마지막으로 연말은 어떻게 보낼 예정이에요?

답변A

던_저는 연말까지는 다음 앨범 준비를 어느 정도 마치고  싶어요. 이 에너지가 끊어지지 않게 쭉쭉. 그다음 홀가분한 마음으로 연말을 맞이해 푹 쉬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보내고 싶어요

질문Q

현아_벌써 쉬게요? 저는 조금 욕심내서 연말 시상식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보내고 싶어요. 연말 무대 하면서 ‘벌써 1월 1일이야?’ 하는 기분으로요(웃음).

답변A

던_그럼 저도 일할래요, 바쁘게. 우리가 이렇게 달라요,  하하.


<GRAZIA> 12월호


PHOTOGRAPHY JDZ CHUNG

STYLIST 정설

MAKE-UP 박민아

HAIR 신효정

ASSISTANT 김진수

EDITOR KIM JI WON

CONTRIBUTING EDITOR CHOI HAN NA

DIGITAL EDITOR 송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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