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패피들의 핫플레이스

조회수 2016. 5. 6. 08: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멋과 맛이 어우러진 공간을 소개합니다. by 그라치아 코리아
최근 자주 가시는 매장이 어디신가요?

오늘은 멋과 맛이 함께 
공존하는 곳을 포스팅하러 왔습니다.
특히 이곳은 트렌디한 패션 피플들이
자주 찾는다고 하는데요.


그 핫플레이스가 어디인지 함께 보러 갈까요?


스테이크를 제외한 메뉴들은 
주기적으로 바뀌는 것이 특징.

단골을 위한 배려이자 지금 아니면
먹을 수 없는 제철 음식을 소개하고자 하는
채낙영 셰프의 철학이 담긴 조치랍니다.

※ 샤르퀴트리란
햄, 소시지 등의 육 가공품을 말해요 !


랑빠스 81의 빈티지한 인테리어는
<살아보니 어때>에 려원과 함께
출연했던 아티스트 임수미의 솜씨.
※ 그래서 그런지 종종 방송 관계자들의 회식과
려원을 비롯한 셀럽들의 파티가 열리기도 한다고.
특히 새우깡은 자꾸만 손이 간다는 
베스트 메뉴. 
한 번에 5개씩 주문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라고.


※ 과자 새우깡과는 달라요.
정말 새우가 튀겨져 나온답니다.
마렘마에서는
건면, 생면, 기계 압출 면을 모두
맛볼 수 있는 게 특징이에요.


그 중 인기 메뉴인 프라운 링귀니는
진한 새우 향과 면발의 식감이 일품이랍니다.



※ 현재 한남동에서 가장 ‘핫’한 
레스토랑이니 예약은 필수.
'핫 스폿’으로 불리는 경리단에 위치해서인지
패션,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예술 관계자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이에요.

패션프루츠 소주와 함께 
아시안 푸드를 먹어보세요.

아시안 퀴진과 웨스턴 펍을 결합한 음식을
술안주 삼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매장마다의 감성이 묻어있는
최근 핫플레이스인
이곳에서 눈 호강도하고 입 호강도 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EDITOR 백지영
PHOTO 이지형, 송인탁
WORDS 유성미(프리랜서)
(이미지) Getty Images Bank
DIGITAL EDITOR 강연주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