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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구루(Guru)

'국민 대통합'아닌 '방송가 대통합' 이룬 스타들! (feat.펭수,유산슬)

선을 넘는 캐릭터 by. 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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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방송사 간의 협업은 

암묵적인 금기로 통했다. 


지금까지도 한 방송사의 인기 프로그램 출연자가 

다른 방송사에서 해당 캐릭터로 출연하는 일은 

드물었는데...


그.런.데

!



드디어 만난 두명의 스타!


전무후무한 캐릭터로 국민에게 사랑 받는 

둘의 만남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선공개 영상은 무려 70만 뷰를 넘기며 

펭수의 예능 출연 개별 클립 중 

재생수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는데..!!



이들 뿐만 아니라

최근 방송사의 경계를 허문 이들이 나 타 났 다!


캐릭터가 지닌 특징으로 소속과 

별개의 존재로 인정받으며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기 시작했다.

 

 채널의 경계선을 넘으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데... 


그거시 바로..! 


'선넘캐' 


선풍적인 인기로 그 캐릭터 자체가 되어

방송사를 넘나드는 스타들이 있다.


과연 누가 있을까?! 






1. MBC <놀면 뭐하니?> 유산슬


유재석과 김태호 PD의 재회로 화제를 모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탄생한 

프로젝트형 캐릭터 ‘유산슬’. 


KBS1 <아침마당> ‘명불허전’ 코너에 

진출해 경합을 벌였고, 

KBS1의 간판 프로그램에 타 방송사의 캐릭터가

 출연한 것은 이례적이었다고 하는데...


특히 <아침마당>은 유산슬 효과로

 10.2%라는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 기세에 힘입어

tbs FM <배칠수 박희진의 9595쇼>, 

WBS 원음방송 <조은형의 가요세상>, 

SBS <영재 발굴단> 등,

순천만에서 열린 <MBC 가요베스트>에 참석하며 

첫 지방 행사를 마치기도 했다.


2.TV조선 <미스트롯> 송가인


TV조선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4050세대의 

아이돌로 불리는 송가인은 

시청률 보증수표로 통한다는데?!


트로트 열풍의 주인공이 된 그녀에게 

 방송사가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내는 중...!


그녀가 출연한 TV조선 <아내의 맛>,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나 혼자 산다> 등은 시청률이 치솟았고, 

 MBC에서는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를 특별 편성해 전국 기준 시청률 6.8~8.5%을 기록 세우기도!



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나블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최근 가장 큰 인기를 누리는 일명 ‘건나블리’ 남매!

 

축구 선수 박주호 아빠와 함께 

뜨거운 도전을 펼치는 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건나블리 남매는 방송을 넘어 피자, 아이스크림, 

목욕용품 등 광고계에서 러브콜을 받는 것은 물론, 

국립체육박물관 홍보 대사로 위촉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4.유튜브 <창조의 밤> 카피추


개그맨 추대엽은 방송에서 유튜브로, 

다시 방송으로 영역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유병재의 유튜브에 출연해 

‘카피(COPY)를 모르는 가수’의 줄임말인 ‘카피추’라는 

캐릭터로 유명한 노래를 표절이 아닌 듯 

개사해 불러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최근 각종 방송에서 섭외가 쏟아지고 있는중...! 


도티의 MCN 회사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전속 계약을 맺은 그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 

방송 활동에 열을 올리는중!


5.유튜브 <워크맨> 장성규


2011년 JTBC 공채 1기 아나운서로 시작한 장성규는 

유튜브 채널 <워크맨>을 개설하며 독자 행보에 나섰다.

 

선을 넘을 듯 넘지 않는 돌직구를 시원하게 날리는

 그를 보며 대중은 열광했고 

‘선 넘는 장성규’의 줄임말인 ‘선넘규’라는 

별명이 우리에겐 더 익숙하다.


과거와 달리 출연 제한이 없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전지적 참견 시점>

 장르와 채널을 불문하고 

다양한 영역에서활약하고 있다.


작년에는 MBC 신인상을 받으며,

수상소감이 많은 이슈가 되기도 했다!


6.EBS <자이언트 펭TV> 펭수


“맛있는 건 참치, 참치는 비싸, 

비싸면 못 먹어, 못 먹으면 김명중”이라며 

EBS 사장 김명중의 이름을 당돌하게 말하는 

펭수의 사이다 매력에 대중은 흠뻑 취했다.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한 코너에서

 <자이언트 펭TV>로 단독 프로그램 자리를 꿰차더니 

지상파 MBC FM <여성시대 양희은을 시작으로

 JTBC <아는 형님>까지 각 방송사의 

굵직한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친 것!!!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눈썰매장에서 윌리엄-벤틀리 형제와 펭수의 

즐거운 만남이 성사되기도...☆  



교육방송에서 만든 캐릭터는 

지루하고 착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할 말은 할 줄 아는 펭수는 

방송사가 아닌, 캐릭터가 지닌 영향력을 보여준다.


너무멋지다


새로운 매체가 많아지면서 

명확했던 채널 경계가 흐려졌고, 

펭수,선넘규 같은 캐릭터들이 

방송사를 넘나들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들의 '선넘는 파격적인 행보'는 계속될 것이다!


다음엔 어떤 '선 넘는 캐릭터'들이 나타날까?


<WOMAN SENSE> 1월호 


EDITOR 

김지은

PHOTOGRAPHY 

지다영, MBC·EBS·JTBC·KBS 제공, 카피추 인스타그램

DIGITAL EDITOR 

류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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