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TIME for Christmas 동화처럼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조회수 2018. 12. 7. 18:00 수정
이번 크리스마스엔 머리카락도 아깝지 않은 연인에게 이 아름다운 시계로 그 마음을 전해보길 동화처럼 아름다운 크리스마스가 펼쳐질 것이다.
도시 한 가운데에 난데없이
커다란 트리가 우뚝 세워지고
삭막했던 거리는
반짝이는 불빛으로 가득한 그날..
온 세상 모두가 축하하는 크리스마스
각자의 시간으로 채워진 한 해는
그렇게 언제나
크리스마스로 마무리되는것 같아요
크리스마스하면 생각나는
어느 아름다운 동화 속 그녀는
크리스마스에 싹뚝 자른 머리카락을 팔아
남편의 시계줄을 샀다던데..
이런 시계라면
머리카락 정도는 아깝지 않을 것 같아요
영상 속 티쏘의 '르 로끌'은
1853년 티쏘가 탄생한
스위스 르 로끌(Le Locle) 마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클래식 라인으로
1525년에 이 마을에 세워져
스위스의 역사적인 기념물로
여겨진다고 해요
르 로끌(Le Locle)컬렉션은
교회의 시계탑을 재현한
고전적인 디자인 덕분에
많은 커플들의 웨딩 시계로도
사랑받아왔어요
티쏘 르 로끌 파워매틱 80
파워매틱 80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80시간 이상의 파워리저브가 가능한
'티쏘 르 로끌 파워매틱 80
(Tossot Le Locle Powermatic 80)'
티쏘 르 로끌 다이아 실버
르 로끌 라인의 품격은 그대로 지키면서
25mm의 여성스러운 다이얼과
인덱스의 다이아몬드 장식으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한
'티쏘 르 로끌 다이아 실버
(Tissot Le Locle DIA Silver)'
티쏘의 역사를
담백하고 클래식하게 재현한
이 두가지 커플 시계로
서로에게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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